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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홍성군] 돌산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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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가든


- 돌산가든
041-634-8500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2길 37

돌산가든의 가장 큰 매력은 넓은 잔디정원이다. 대규모의 야외가든파티가 자주 열리는 이곳은 탁트인 전망과 잘 가꾸어진 잔디정원의 멋스러움에 가든파티가 더욱 즐거워지는 곳이다. 홀에는 일반 개인손님부터 200~300명 이상 단체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넓은 홀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돌산정식

- 개업일
2004년

- 문의및안내
041-634-850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영업시간
09:00 ~ 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41-634-8500)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돌산정식 / 생등심 / 돼지양념갈비 / 토종닭백숙 / 영양돌솥밥 외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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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용봉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2길 87

용봉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1월 1일에 개장했다. 용의 몸체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용봉산이라 불리는 산의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병풍바위, 거북바위, 장군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다양한 종류의 수목으로 조화가 절경을 이루어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산자락에 덕산온천이 있어 당일 산행과 온천욕이 가능한 곳이다. 휴양림에는 산림욕장, 임간휴게소, 전망대,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 편의시설과 야외교실, 임간교실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숙박 시 바베큐장은 무료로 대여해 주며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숙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 용봉산


- 홈페이지
https://www.hongseong.go.kr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

용봉산은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수백 장의 한국화를 보듯이 시시각각으로 풍경이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남방향 중턱과 서편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곳곳에 소나무 군락이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을 비롯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용봉산 정상에서 충남도청 신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의 시원한 경치도 일품이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사시사철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다. 용봉산자락에는 용봉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 용봉사(홍성)


- 홈페이지
홍성군청 문화관광 http://www.hongseong.go.kr/tour/index.do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1길 109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용봉산의 북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용봉사는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찰의 하나이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 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용과 봉황이 있는 산에 있는 사찰, 용봉산의 용봉사라는 그 이름조차 범상치 않다. 이 절은 확실한 청건연대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없으나 각종 유물에 의해 백제 말 혹은 통일신라시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찰은 용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절의 이곳저곳에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보물로 지정된 유물은 2개가 있는데, 고려초로 추정되는 마애불과 조선후기 1690년에 조성된 영산회괘불탱으로서 이들 성보에 의해 사찰의 격이 높아 보인다. 더욱이 이 사찰의 창건시기를 백제시대로 소급해도 좋을 것으로 여겨지는 석조가 있는데 이것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사찰의 앞쪽에는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마애불이 위치해 있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사찰 경내에 부도 또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이처럼 용봉사에는 홍성 지역의 사찰 중에서 불화, 불상, 부도, 석조공예품 등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성보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고찰이다. 그러나 세상 인심은 이렇게 좋은 명당자리를 그냥 둘 리가 없어, 조선후기에 명문가로 유명한 평양 조씨가문에서 묘자리를 쓰려고 절을 폐사시켰다고 한다. 현재의 용봉사는 옛 절터에서 벗어나 오늘도 여전히 용봉이라는 이름값을 하며 그 위용을 자랑하지만, 이곳에 해악을 끼쳤던 집안은 그후 손이 끊겨 제사를 잇지 못한다고 한다. 이 또한 불가의 인연법과 깊이 연관된다 할 것이다.


⊙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산81-1

높이 4m의 암석에 양각으로 된 홍성 신경리 마애 석불(洪城新耕里磨崖石佛)은 홍북면 신경리 서편에 있는 용봉산 계곡에 위치한 용봉사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서 약 50m 지점에 이르면 돌출된 암반에 조각되어 있다. 주변의 지면이 깎여나가서 기단이 없어졌고 주각(柱脚)만이 노출되어 있으며 주간(株間)에 간대(竿臺)가 있고 간대 중앙에는 간주(竿柱)를 받는 직경 약 32cm의 둥근 구멍이 있으며 지주는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마애 석불은 감탄사를 연발할 만큼 정교하며, 암면에 불상 윤곽을 따라 감형(龕形)을 이루면서 조각한 입상과 머리는 머리는 소발에 육계가 있고 보안(寶顔)은 풍만한 편으로 이마에는 백호(白毫)자리가 있다. 가는 눈과 미소 지은 입, 어깨까지 길게 내려온 귀가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이다. 얼굴에 비하여 하체로 내려갈수록 신체와 선이 약화되어 있으며 수인(手印)은 오른손을 쭉 펴서 다리에 붙이고 왼손은 굽혀 들어 손바닥을 보이고 있다. 불상의 배면에 조각한 광배는 전면을 유선형으로 움푹하게 파낸 다음 신광의 가에는 3줄의 음각선을 새겨 두 개의 돌기선을 나타내었고, 두광도 동일한 수법으로 2줄의 원형 돌기선을 조각하였다. 석불의 몸높이 210cm, 머리 높이 56cm, 얼굴 높이 40cm, 어깨 폭 67cm이다. 이 불상은 조각 양식으로 보아 백제 말에 건립된 마애불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하단에는 별석으로 된 연좌대가 있는데 대좌의 옆면은 복엽의 연판을 조각하였고 상면에는 두발을 돌출시켰다. 마애불의 정상부에는 별석의 지붕형 개석이 있는데 전면 저부에 3개의 연화문을 음각하였다. 조식(彫飾)된 연꽃은 끝이 약간 반전된 단판 8엽에 중방(中房)이 있다. 불상 밑의 지형은 한단 낮고 평탄한데 주위에서 고식의 와편들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건물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 홍성상하리미륵불


- 홈페이지
https://www.hongseong.go.kr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277번길 65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의 용봉산의 서쪽 기슭에 있는 지상 8m에 이르는 거대한 미륵불이다. 절벽 아래 수직으로 솟구친 거대한 자연 암석을 조각하였으며, 고려시대의 토속적인 지방 양식이 잘 드러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머리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하고 낮은 코, 비교적 작은 입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었고, 입가의 희미한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신체 역시 입체감 없이 평면적인데, 두 손을 아래위로 나란히 대고 있는 것만 표현했을 뿐 다른 것은 거의 생략되었다.
지방 양식을 잘 드러내고 있는 관촉사 미륵보살입상(보물) 등 충청도 지방에 남아있는 거대한 불상들과 비슷한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

⊙ 홍예공원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hsgstory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예공원로 38

홍예공원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있다. 홍예공원은 2016년에 만들어졌다. 공원 이름은 내포신도시 행정구역인 홍성군의 홍 과 예산군의 예 자를 따서 지어졌다. 면적은 27만 4650㎡다. 공원에는 2개의 호수가 있고 3개의 산책로가 있다. 산책로의 총길이는 2840m에 달한다. 더불어 자전거 도로와 다목적 운동장도 조성됐다. 화장실, 주차장, 자전거 보관대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홍예공원은 야경도 아름답기로 소문났다. 밤이 되면 공원 곳곳에 설치된 바닥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은 자미원의 둘레길을 도는 산책로에도 설치됐다. 자미원 둘레기엔 초승달 모양의 조형물도 있다. 밤이 되면 노란 조명이 들어오며 호수에 달이 뜬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아파트의 불빛에 비치는 풍경도 볼거리 중 하나로 자미원에서 불 켜진 아파트를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


- 홈페이지
http://ytour.invil.org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 287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홍성군의 북쪽인 홍북면 상하리 지역으로 남북으로 뻗어있는 용봉산의 동쪽 구릉 지역에 있다.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 아래에 있는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연간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친환경적 농산물에 의한 환경농업 실현과 농업의 다양한 유통망 개선, 삶의 질 및 살기 좋은 주거환경 개선, 녹색 관광 실현, 두레 공동체 회복 등 국토의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과수원 체험, 딸기 따기 체험, 사과 따기 체험, 배따기 체험, 텃밭 분양 등 농촌 체험을 하는 등 앞서가는 농촌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 서쪽에 있는 용봉산에는 상하리 미륵불, 용봉사영산괘불팅의 국보 문화재와 용봉사, 용도사, 마애석불, 용봉산지석조, 용봉사부도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을 인근의 관광지 문화재는 홍주성, 조양문, 홍성온천, 최영장군사당, 성삼문유허가가 있다.

⊙ 용봉산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yongcam.com/booking.php/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 227-13

용봉산캠핑장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홍성군청을 기점으로 5㎞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조양로 103번 길, 도청대로, 이응노로를 차례로 달리면 10분 안팎에 도착한다. 이곳은 청량감 가득한 숲으로 둘러싸여 심신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선사하고, 부대시설을 둘러보면 청결함의 수준이 보통이 아닌데, 개수대를 설치한 공간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잘 관리가 되어 있다. 캠핑장에는 9 구역에 걸쳐 일반 야영장 75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크기는 36㎡부터 132㎡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소형이든 대형이든 맘에 드는 사이트를 예약하면 즐거운 캠핑을 만끽할 수 있는데,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한국고건축박물관, 용봉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홍성군청 방면으로 나가면 음식점도 많아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가루실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48119613

-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가루실길 307-8

가루실 캠핑장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예산군청을 기점으로 예산로, 윤봉길로, 가루실길을 차례로 약 21㎞ 쯤 달리면 닿는다. 소요 시간은 30분 안팎. 덕산도립공원과 용봉산 사이 숲 속에 둥지를 트고 있어, 입구에 다다르면 세상과 단절된 것 같은 고즈넉한 풍광이 펼쳐진다. 어느 사이트에 접근하든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캠핑장에는 자갈로 이뤄진 일반야영장 21면, 파쇄석이 깔린 개인 카라반 4면, 글램핑 2개 동이 마련돼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 반려견에 한해 캠핑장 출입이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캠핑장 주변에 리솜스파캐슬, 용봉산자연휴양림, 덕산도립공원, 한국고건축박물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 수암산


-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리

충청남도 예산군의 덕산면과 삽교읍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 280m). 수암은 산 정상에 있는 수려한 암봉에서 유래한 지명이라 전한다. 『해동지도』(덕산)에 '수암산(修庵山)'으로 나오고, 『1872년 지방 지도』(덕산)에는 '수암산(秀巖山)'으로 묘사되어 있다. 또한, 주기에 "관아의 남쪽 5리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서는 덕산군 현내면 산명에 수암산이 둔리(屯里)에 있다는 내용이 확인된다.
수암산은 자연 휴양림으로 조성되어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삼림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산이다. 또한 바로 근방에 수덕산(덕숭산)과 덕산 도립공원이 자리하여 함께 시간을 가지고 즐겨 볼 만하다. 산행 후 덕산온천에 들러 뜨끈한 물에 온몸을 맡기고 나면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윤봉길 의사 사적지 순례와 온천을 겸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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