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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용두암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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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해촌


- 용두암해촌
064-742-1516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14

제주 용담포구 인근에 위치한 해물요리 전문점이다. 인근에 용수암해수랜드, 용담레포츠공원이 있으며, 용두암해촌에서는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해물전골, 매운탕 등 다양한 해물 요리를 제공한다. 인원수대로 세트메뉴가 제공되고 있어 단체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뼈없는 갈치조림

- 문의및안내
064-742-1516

- 쉬는날
매달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7:3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6:00
라스트오더 20:15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4-742-1516)

- 주차시설
주차 가능(30대)

- 취급메뉴
뼈없는 갈치조림 / 통갈치구이 / 전복해물뚝배기 / 성게미역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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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용두암해수랜드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30

천혜의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도 제주시 용담동 바닷가에 해수와 담수를 뿜어내는 24시 전천 후 운영사우나 건축물로 해수랜드가 탄생하였다. 용두암해수랜드는 세계적인 기암괴석 명물인 용두암과 청정해안의 자연절경으로 어우러진 관광명소가 함께한 제주최대의 명품으로 자랑한다. 야자수로 조경을 두른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해수랜드의 규모는 대지 총 7,425㎡에 지상3층, 지하1층으로 3,960㎡의 사우나종합시설과 1,650㎡ 정원 내 전통불한증막, 대형폭포, 이벤트 광장인 낙원의 쉼터와 120여 대의 주차공간과 50여 대의 여유주차장을 갖춘 대형 목욕 업장이다. 이제는 목욕을 단순히 몸을 씻거나 때 벗김과 같은 생리적 해결이 아니라 휴식, 즐거움, 건강으로 삶의 활력적인 재미를 누리면서 지내는 사회.문화적 여가공간이라는 이른바Well-Bing개념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에 용두암해수랜드는 휴식과 즐거움, 건강을 누리게 하는 시설, 녹차탕을 비롯한 사우나, 찜질방, 스포츠, 피부아로마와 옥외 불한증막 등의 완스톱 엔터테인먼트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용담공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동 455-1

용담공원은 용두암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용연 다리와도 연결된 도심 속의 자그마한 쉼터이다. 근처 관광지인 용두암은 기암괴석 사이에 있는 용머리 모양의 관광 명소이며, 용연 다리는 용담 공원과 건너편을 잇는 거대한 출렁다리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다리 건너편 용담공원은 비록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 잘 꾸며놓아 산책하기에 좋다. 나무 벤치와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어 해안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가 갈 수도 있다.

⊙ 용두암


- 홈페이지
비짓제주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두암길 (제주올레길17코스)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은 높이 10m가량의 바위로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전설에 의하면 용 한 마리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용을 바닷가에 떨어뜨려 몸은 바닷물에 잠기게 하고 머리는 하늘로 향하게 하여 그대로 굳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전설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소원이던 한 마리의 백마가 장수의 손에 잡힌 후, 그 자리에서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이곳 주변에서는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10여 분 정도 걸어가면 카페 및 주점, 식당 등이 있다.
애월읍에서 용두암에 이르는 북제주의 해안도로는 제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데이트코스이다. 용두암 앞에는 4~5년 전부터 하나둘씩 횟집과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해 이젠 자그마한 카페촌이 형성됐다.제주의 명물로 떠오른 카페촌에서 차를 한잔하고 바닷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호 해수욕장과 하귀해변, 애월읍으로 이어진다. 이호해수욕장을 넘어서면 검은 현무암과 푸른 물결이 대조를 이루는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영락없이 캘리포니아의 해안도로를 달리는 듯한 기분. 애월항에는 자그마한 횟집과 어선들이 드라이브의 맛을 더해준다. 더 가면 제주의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협재해수욕장. 협재의 옥빛 바다는 환상적이다.


⊙ 용담해안도로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87-1 (용담이동)

용두암부터 도두봉까지 이어지는 6Km의 해안도로로, 제주도민들이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다. 특히 밤에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한다. 올레 17코스 중 일부다. 정식 명칭은 '서해안로'지만, 제주 유명 관광지인 용두암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용두암 해안도로' 또는 '용담 해안도로'로 알려져 있다. 해안도로 중간중간 차를 대고 바다를 볼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바다를 비추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밤낮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해안도로의 마지막은 '도두봉'이 자리 잡고 있다. 도두봉은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올라가기 편하다. 특히, 도두봉은 노을 명소로도 유명한 오름이고 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제주도에 도착하거나 출발하기 전에 들르기 좋다.

⊙ 용연구름다리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흥운길 69 (용담이동)

용연구름다리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관광명소다.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 하천으로,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흘러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용연은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물이 풍부해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출렁다리로 연결된 용연구름다리는 용연의 기암절벽 사이를 잇는, 너비 2.2m, 길이 42m의 현수교 형태다.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밤이면 다리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우거진 나무숲들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제주올레 17코스가 통과하는 곳으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 제주도 스쿠터 여행사 한라하이킹


- 홈페이지
http://www.hallahiking.co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두암길 50-1 (용담이동)

제주 한라하이킹은 제주국제공항에서 5분거리,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8분 거리의 용두암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는 스쿠터 및 자전거 하이킹 전문샵이다. 자전거 또는 스쿠터를 타고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펼쳐진 제주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말로 이루어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초보자도 얼마든지 탑승이 가능하며 승하차가 간편하기 때문에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섬세한 제주관광을 하실 수 있으리라 본다.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한라하이킹에서는 각종 제주도의 체험 및 관광지 소개, 쿠폰 판매, 숙박 업소 알선도 하고 있다.


⊙ 용연


- 홈페이지
제주 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한두기길 (용담일동) 일원

‘영주십경’의 하나인 ‘용연야범’의 장소이다. ‘용연’의 계곡물은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흐르며,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다. 나무로 연결되어 있는 용연 다리에서는 정자와 어우러져 있는 계곡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데, 용연에 살고 있는 용이 승천하여 이곳만큼은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
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 자리라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하다. 또한,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유명하며 마애명이 절벽에 새겨져 있고 용연야범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이다.

⊙ 제주향교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jejuhyangkyo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 43 (용담일동)

1392년(태조 1)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교동에 설립되었으며, 1435년(세종 17) 안무사(安撫使) 최해산(崔海山)이 중건하였고, 1466년(세조 12) 절제사 이유의(李由義)가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계성사·좌우 협문 등이 있고,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 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보물섬하이킹


- 홈페이지
http://www.bms-hiking.co.kr/

- 보물섬하이킹
010-4582-8240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14길 14 (용담이동,장원하이빌아파트)

제주도 전역의 도로망은 각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어 자전거로 2박3일 ~ 3박4일 정도면 제주도를 일주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180km의 일주도로와 해안도로를 포함한 230km는 평평한 편인데다 포장상태도 좋아 젊은 여성들도 무리없이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안을 따라 제주 한바퀴를 돌면 지금껏 차로 볼수 없었던 다양한 제주의 숨은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인의 정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게 매력이다. 제주도 자전거여행 한바퀴는 약간의 준비와 도전정신이 필요하지만 제주도를 무작정 떠난 여행객이라면 제주시내 자전거투어도 해볼만하다. 대여점에서 대여후 9군데의 제주시내 유명관광지에서 자유롭게 반납이 가능한 코스로 올레길 17코스, 17-1코스, 용두암해안도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스포츠센터(실내.외 수영장)


- 홈페이지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http://www.ramadajeju.co.kr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064-729-8455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66 (삼도이동)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한 유백색의 아치가 그늘을 드리우는 실외수영장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으며 통유리로 설계된 실내수영장 또한 대양의 푸른 햇살을 가득 끌어 안고 있다. 또한 실내수영장은 자연선탠실과 동굴바, 어린이용 풀장을 갖추고 있다.
핀란드식(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생체리듬에 적합한 마사지실과 넓고 쾌적한 휴게시설을 갖춘 사우나장과 스파 테라피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최신형 체성분 분석기를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파악 건강상담 및 운동처방을 해드리고 심폐기능을 단련시켜주는 최신의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도 갖추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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