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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뜨락
- 고궁뜨락
02-720-0486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1층에 위치한 고궁뜨락은 뮤지엄숍과 카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박물관 안에 위치한 카페이다. 아늑한 내부에서 다양한 테이블이 있는 좌석을 이용할 수 있고 메뉴눈 한국 전통 디저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황실와플세트
- 문의및안내
02-720-0486
- 쉬는날
연중무휴 (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18:00 (전화문의)
- 취급메뉴
황실와플세트 / 과즐 / 호두타르트 / 베이글 / 아메리카노 / 핫초코 / 국화차 / 오미자차 / 자몽에이드 / 우유 외
◎ 주위 관광 정보
⊙ 한복남
- 홈페이지
http://www.hanbokna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3-5
지금은 한복 입혀주는 남자, '한복남' 이라는 이름으로 서울까지 진출했지만, 이전에는 전주에서 2012년부터 한복데이를 기획하여 사람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었다. 이처럼 한복의 재발견으로 주목 받은 한복남은 문체부에서 2015년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됐고, 2016년 북촌에 한복남 전시실과 대여점을 열었으며, 2017년에는 제주도 지점과 홍대 지점을 오픈한다. 비치된 한복은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고 다양하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거지 한복까지 다양한 테마로 준비되어 있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악세사리도 골라볼 수 있다.
1. U20 FIFA 월드컵 - 1000명 기적 한복 응원단
한복남은 전주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여하여 전주시 소속 월드컵 추진위원단과 함께 "전주스러운 개막응원전"을 만들어 전국에서 모인 1000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복응원전을 펼쳤다.
2. HANBOKNAM 제주도 지점 홍대 지점 오픈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된 한복남은 서울경복궁, 창경궁, 잠실롯데월드, 홍대, 제주도 지점을 오픈했다.
3. HANBOKNAM의 새로운 꿈. 그리고 미션 (기업 존재의 이유)
기존 한복이 어렵고 비싸다는 한복의 개념을 바꾸어 한복은 쉬울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한복을 입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4. 해외에서 러브콜이 조금씩 들려온다. 세계속에서 한복남의 서비스를 가지고 해외 각지에서 한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지 여행사들과 미팅을 통해 "한복체험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 서울메트로미술관
- 홈페이지
서울메트로 http://www.seoulmetro.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지하 130 (적선동)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역사 內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화강석의 수려함과 아치형의 웅장함을 겸비하였고 시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격조 높은 문화공간이다. 1986년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지난 20년간 역사적 문화시설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술 지역의 초입에서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미술관의 시설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2005년, 2006년 및 2008년 등 3차례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안내데스크, 전시면 조명시설, CCTV 및 DVR, LED 전광판, 강화 GLASS DOOR,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하여 그 품격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로 작품에 대한 훼손 및 도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2008년부터 전국 규모의 서울메트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미술 애호가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공공미술관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 대림미술관
- 홈페이지
대림미술관 www.daelimmuseum.or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통의동)
대림미술관은 대림그룹이 설립한 미술관으로 1996년 대전에 대림미술관을 설립하였다가 2002년 서울 종로로 이전하였다.대림미술관은 사진적 시각으로 현대미술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미술관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한 기획 전시를 열고 있다. 미술관 컬렉션 역시 기획전과 같은 컨셉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창의력과 집념을 가지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새로운 문화 예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격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미술관 건물은 유서깊은 경복궁과 접해 있는 통의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예전에는 한 가족의 보금자리였던 것을 프랑스의 건축가 뱅상 코르뉴씨가 개조를 위한 디자인과 설계를, 한국의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아 2002년 5월말 개관하였다.
1층은 정원과 주차장을 포함해 리셉션, 수장고, 회의실 등이 있고, 2층과 3층은 각각 작고 넓은 방들과 긴 갤러리, 그리고 천정이 높은 방 등으로 이루어진 180평의 전시실과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4층은 120명 수용 규모의 세미나실과 아름다운 전망의 발코니가 있다. 세미나실 전면의 발코니는 인왕산과 북악산은 물론 멀리 북한산까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안고 있고, 한국 전통 보자기를 본 뜬 스테인드 글라스 파사드가 눈길을 끌며, 정원을 향해 둘러있는 2층과 3층의 베란다는 관람객들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온도와 습도, 그리고 빛에 예민한 사진작품을 위한 설계가 고려된 전문미술관이다.
⊙ 광화문
-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그 규모와 격식 면에서도 매우 웅장하고 화려했다. 또한 광화문은 담장 끝 동쪽과 서쪽에 각각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두어 조선의 5대 궁궐 가운데 유일하게 궐문 형식을 갖추고 있기도 했다. 광화문은 중층으로 된 문루를 받치는 기단석축에 세 개의 홍예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앙의 홍예로는 왕이, 좌우의 홍예로는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하도록 하였다. 문루(門樓)에는 종을 걸어 때를 알리는 데 사용하였다. 이처럼 경복궁이 조선왕조의 법궁이라는 점은 광화문을 비롯한 성문의 형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궁의 문들은 낮은 단 위에 문을 세우지만 경복궁의 문은 돌로 높은 석축을 쌓고 중앙에 홍예문을 내서 마치 성곽의 문과 같은 모습을 취한다. 광화문은 그중에서도 홍예문을 셋이나 내서 가장 격식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광화문이 법궁의 정문이라는 사실을 잘 드러내준다.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특별한 이름이 없이 궁제에 따라 '오문(午門)'으로 부르다가, 태조 3년(1395) 정도전에 의해 '정문(正門)'으로 이름을 바꾸지만, 세종 8년(1426)에 경복궁을 수리하면서 집현전에서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지어 올리면서 지금의 광화문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원래 광화문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궁성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옮겼으나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문루가 부서지고 석축은 탄흔투성이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광화문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된 것은 1968년 박정희 정권에 이르러서다. 파괴된 문루를 다시 짓고 광화문을 현재의 자리로 옮겨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 재건한 광화문은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졌으며, 재건 당시 광화문의 축을 경복궁의 중심축에 맞춘 것이 아니라 당시 중앙청으로 쓰이던 구 조선총독부 청사의 축에 맞추어, 그 결과 3.5도가량 본래의 축과 어긋나게 틀어지고 말았다. 그 뿐만 아니라 원래의 광화문 자리에서도 14.5미터가량 뒤로 물러나 지금의 자리에 서있게 되었다. 이렇게 원형을 잃어버린 광화문을 복원하고자 2006년부터 광화문 철거작업을 시작해 3년 8개월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2010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화강암으로 육중한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이층의 문루를 얹어 멀리 조망하기 좋을 뿐 아니라 궁궐 정문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기단에 있는 3개의 아치형 출입문은 경복궁이 조선의 정궁이라는 위엄을 과시한다. 돌로 만든 기단 위에는 흙을 구워 벽돌처럼 만든 '전돌'로 나지막한 담을 둘렀는데, 여기를 장식한 팔괘 문양은 조선조 궁궐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 진화랑
- 홈페이지
http://www.jeanart.net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25 (통의동)
진화랑은 1972년 개관하여 국내전시는 물론, 일찍이 해외로 진출하여 다리를 놓고 이우환, 박서보, 송수남, 야요이 구사마, 피카소, 달리, 정창섭, 하종현, 남관 선생님 등을 모시고 크고 작은 그룹전 및 개인전을 기전시 하였으며, NICAF, FIAC, BASEL, Melbourne Art Fair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 기획을 주관하였다.
⊙ 갤러리 시몬
- 홈페이지
갤러리 시몬 http://www.gallerysimon.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통의동)
1994년에 설립된 갤러리 시몬은 현대 미술의 미를 감상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아트갤러리이다. 국내외 아티스트의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내외 아트 전시회를 계속 개최하고 있다. 갤러리 시몬은 'Simon's friends'라고 알려진 기존의 그룹 전시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문범, 이기봉, 노상균, 홍승혜, 최선명, 권용래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현대 미술의 흐름과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식지않는 신념과 정신을 공감할 수 있도록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 그라운드시소 서촌
- 홈페이지
http://groundseesaw.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통의동)
그라운드 시소는 역사, 예술, 문화가 만나는 종로 서촌에서 전시제작사 미디어앤아트가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사 사무소 SoA와 조경스튜디오 Loci Studio가 설계했다.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 서촌마을
- 홈페이지
https://korean.visitseoul.net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45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있는 마을을 일컫는 별칭이다. 인근에 명동과는 다른 분위기로 오랫동안 골목을 지켜온 낡은 상점들과 한옥집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미로 같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상큼한 파스텔컬러의 벽화와 앙증맞은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옛 느낌과 더불어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는 서촌은 특유의 정겨움과 소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덕에 스크린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로 쓰였고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꽃갈피', 드라마 '상어'의 배경이 됐다.
⊙ 아트스페이스3
- 홈페이지
https://artspace3.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23
아트스페이스3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이다. 숫자 ‘3’은 예술가와 관람객, 갤러리 세 그룹 간의 조화와 균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사동에서 시작해 2018년 서촌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추상미술 기획전 <이것을 보는 사람은 그것을 생각한다>, <젊은 공예가들의 신작전, 공예이기>, <컬러풀 한국 회화 – 조화에서 정화까지> 등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짚어주는 전시를 주로 개최했다. 화이트 벽과 시멘트벽을 동시에 갖춘 메인 전시실은 천정의 높이도 4m, 8m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재미있는 전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메인 전시실과 복층 구조로 연결된 공간에는 16세기 조선 시대 주거 형태를 볼 수 있는 유구전시실도 있다. 이는 건물을 지으면서 발굴한 조선부터 근대에 이르는 주거 유적과 유물들을 전시하기 위해 별도 전시실을 마련한 것으로 덕분에 최전선의 현대미술과 옛 문화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 탄생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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