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위드쿠잉

반응형

위드쿠잉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withcooing/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동촌로28번길 28 (지동동)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위드쿠잉은 이탈리안 샌드위치인 파니니가 유명한 브런치 카페다.
대표 메뉴는 파니니그릴 치아바타 토마토 샌드위치다. 이 밖에 파니니그릴 까망베르 불고기 샌드위치, 해쉬브라운 에그베네딕트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 세미나, 돌잔치 등의 행사를 진행하기 좋다.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파니니그릴 치아바타 토마토 샌드위치

- 문의및안내
0507-1322-6728

- 쉬는날
명절 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2: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취급메뉴
파스타 / 스테이크 / 커틀렛 / 리소토 / 필라프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 구분





위드쿠잉_내부2위드쿠잉_내부1위드쿠잉_음식4위드쿠잉_음식3위드쿠잉_음식2위드쿠잉_음식1



◎ 주위 관광 정보

⊙ 평동전통떡마을


- 홈페이지
http://pd.invil.org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평동로 147 (평동)

평동전통떡마을은 우리 전통 떡의 계승·발전시키고 농촌의 농가 소득을 늘리며 도시민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떡을 만들 수 있는 30평의 공동작업장과 쌀 분쇄기 2대, 증편기 1대, 가래떡 만드는 기계 1대, 자동 절구 1대, 떡 절단기 1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통떡마을은 평동을 포함해 3개 마을이 있는데 평동전통떡마을은 무공해 유기농법으로 지은 청정 곡식을 사용해 사람이 직접 빚어 만든 전통 떡을 만들며 직지떡, 인절미, 쑥개떡, 기주떡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 가면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옛 방식 그대로 떡을 만들고 맛볼 수 있다. 마을에서 인절미, 컵케이크, 송편 중 선택해서 떡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이중 인절미 체험이 가장 인기가 많다. 그밖에 고구마 캐기와 감자 캐기 등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농산물 수확기에 진행하는 다양한 농촌체험은 도시근교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청주 번화가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도심 속 농촌마을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이다.

⊙ SK하이닉스 문화센터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959 (향정동)

SK하이닉스 문화센터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자리 잡고 있다. 최첨단 음향 및 조명시설과 331석의 안락한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사내 행사 용도로 활용되는 아트홀, 다양한 SK하이닉스 사내 행사 및 이벤트 활용공간으로 LIVE 공연, 회식장, 테마파티의 장으로 활용되는 E-CLUB이 있다. 이 밖에 헬스장, 수영장, 스쿼시장, 노래방, 쇼핑몰, 편의점 등이 갖춰져 있다.

⊙ 연화사(청주)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부모산로 134

연화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부모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예로부터 백제와 신라의 국경을 지키는 요충지였던 부모산, 연화사는 그곳 부모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사찰이다. 청주의 관문이자 자랑거리인 가로수 길에서 중부고속도로 쪽으로 난 도로를 달리다가 부모산 방면으로 꺾어 들어 산길을 오르면 구부러진 산길이 트이면서 아담한 산사와 만나게 된다. 부모산은 해발 232m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며, 멀리 우암산을 마주 보고 남쪽으로 팔봉산을 형제처럼 세우고 있어 청주의 진산으로 그 이름처럼 포근한 산이다. 또 북으로 미호천을 감고 산머리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부모산성이 둘러 있다.
연화사는 그곳에 연월사라는 이름의 절로 존재했던 천년고찰과 맞닿은 절로 어느 산그늘에서는 옛이야기와 마주할 수 있으며, 실제 이끼 옷을 입은 그릇 조각을 만날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연화사라는 이름은 청암스님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 연꽃이 마당에 가득 피어나는 것을 보고 연꽃이 환하다 하여 짓게 됐다고 한다. 연화사의 2대 주지인 보안스님이 1955년부터 보안사에 주석하며 현재의 도량을 일궈냈다. 1965년 퇴락한 대웅전과 요사를 중창하고 재일동포 신자의 시주로 노천에 석조 미륵불상을 봉안했다. 1988년에는 8각 7층의 금강보탑을 조성했다. 연화사 경내에는 부모산성과 근세의 사찰 내력을 담은 사적비가 있다. 1965년 중창한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18평 건물로 팔작지붕을 얹었는데, 40여 년이 지나면서 퇴락한 것을 2004년 여름부터 1년여에 걸쳐 전면 개축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