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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중구] 하니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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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칼국수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1-15 (흥인동)

신당역 12번 출구 인근(중앙시장 가구단지)에 있는 하니칼국수는 알곤이칼국수, 재첩칼국수가 대표메뉴인 칼국수 전문점이다. 칼국수 이외에 곁들임 메뉴로 수육을 제공하며, 저녁에는 모둠 한 접시, 동그랑땡, 돼지갈비도 맛볼 수 있다. 평일에는 2시간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점심과 저녁에는 주문 마감 시간이 있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내부는 공간이 넓어 식사하기 불편함이 없으며, 가게 양 끝으로 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제격이다. 하니칼국수는 동시간대 최대 이용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자리가 없는 경우 웨이팅을 등록하고 대기하여야 한다. 인근에 충무아트홀, 광희문, DDP 등이 있어 식사 전후로 공연을 보러 가거나 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알곤이칼국수

- 문의및안내
02-3298-6909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영업시간
월~금요일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점심 라스트오더 14:30, 저녁 라스트오더 21:00)
주말 10:30~22:00 (라스트오더 21:00)

- 좌석수
동시간대 최대 이용 가능 인원 52명

- 취급메뉴
재첩칼국수 / 수육 /모둠 한접시(동그랑땡+수육) / 동그랑땡 / 돼지갈비 외







하니칼국수(5)하니칼국수(3)하니칼국수(4)하니칼국수(2)하니칼국수(8)하니칼국수(6)하니칼국수(7)





◎ 주위 관광 정보

⊙ 충무아트센터


- 홈페이지
충무아트센터 http://www.caci.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서울시 중구문화재단이 운영·관리하는 복합문화시설로서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있다. 중구청이 관할하는 인현동에서 태어난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이순신 장군의 시호인 충무를 따서 명명했다.

2001년 12월 15일 기공된 중구종합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이 2003년 9월 9일 중구문화체육센터로, 2004년 10월 20일 충무아트홀로 명칭을 개정해 2005년 3월 25일 개관했으며 2016년 6월 1일 충무아트센터로 이름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클래식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한 최적의 관람환경을 갖춘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 소극장 블루를 운영하여 다양한 명품 뮤지컬을 유치하고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극장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자체 제작하여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 9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 대상 시상식인 ‘예그린뮤지컬어워드’를 개최하며 한국 뮤지컬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아카데미, 문화나눔사업, 구립예술단체, 사회공헌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 다목적 공간인 예그린스페이스와 컨벤션홀, 오케스트라 연습실, 구립예술단체 연습실, 공연연습을 위한 스튜디오와 예술아카데미를 위한 교육공간이 있으며, 골프연습장,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샤워장 등의 체육시설과 카페, 레스토랑, 공연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방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클래식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한 최적의 관람환경을 갖춘 대극장(1,211석)과 중극장 블랙(305석), 소극장 블루(218석)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 다목적 공간인 예그린스페이스와 컨벤션홀, 오케스트라 연습실, 구립예술단체 연습실, 공연연습을 위한 스튜디오와 예술아카데미를 위한 교육공간이 있으며, 골프연습장,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샤워장 등의 체육시설과 카페, 레스토랑, 공연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방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 신당동 떡볶이 골목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3길 10-18 (신당동)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골목을 따라 떡볶이집이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곳이다. 골목을 이루게 된 건 70년대 후반부이며,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80년대에 새롭게 등장한 건 떡볶이집마다 있었던 DJ박스다. 사연과 함께 음악을 틀어주던 이른바 [멋쟁이 DJ 오빠]가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시기는 고교야구의 전성기였는데 인근에 있는 동대문야구장에서 덕수상고와 선린상고가 맞붙는 날이면 경기가 끝나고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학생들로 넘쳐났다. 당시 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중년이 되어 찾는 곳이 바로 이 골목이다. 그들은 그렇게 이십 년이 넘는 단골이 되었고, 전통의 골목이기에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사실 떡볶이 골목의 역사는 70년대를 훨씬 더 지나 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떡볶이 골목에 마복림할머니집이 있는데, 그 할머니 말에 따르면 1953년부터 떡볶이를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고추장만 넣어 떡볶이를 만들었고, 그렇게 시작된 신당동 떡볶이는 수십 년 세월이 흐르면서 심심풀이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하나의 요리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떡볶이에 계란, 당면, 어묵, 쫄면, 라면 사리는 기본이고 물오징어에 새우, 치즈까지 들어가 새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박정희대통령가옥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가길 25 (신당동)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58년부터 1961년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이다.(면적 128.93㎡) 이 가옥은 1930년대 후반 조선도시경영주식회사에서 신당동 문화 주택지 개발로 조성한 가옥 중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우리나라 주거사의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으며 국가등록문화재로 제412호로 지정되었다. 가족이 거주한 당시 사진과 언론 자료를 근거로 재현하여 2015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박 전 대통령의 접견실과 육영수 여사의 생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안방 및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한 세 자녀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사진과 문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yeyak.seoul.go.kr)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해야 한다.

⊙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2길 36 (창신동)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독일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120곳의 문구점이 있는 동대문 문구거리가 나온다. 동대문 문구거리는 1960년대에 생겨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학용품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주로 공책류와 크레파스, 연필, 실내화, 가방, 스케치북 등의 학용품과 어린이 선물용품이나 팬시용품, 파티 용품 등 서울시내 학교 앞 문방구에 있는 문구가 이곳에 다 있다. 가격은 소비자 가격의 30~40%까지 싸게 살 수 있고 한 번에 구입해야 하는 단위가 클수록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작년에 팔다 남은 이월 상품이 정가의 절반 이하로 파는 곳도 많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홈페이지
DDP http://www.ddp.or.kr
VISITSEOUL http://www.visitseoul.net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서울특별시 중구의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조성한 공원이다. 서울의 옛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테마공원이자, 현대의 디자인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 및 행사장,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2008년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공원화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의 서울성곽인 이간수문과 치성, 하도감과 훈련도감 터를 비롯한 건물지 유구 44기, 조선백자와 분청사기 등의 도자류를 포함해 주요 유물 1,000여 점이 출토되었다. 발굴된 유물은 공원 곳곳에 보존해 전시하고 있다. 공원 입구에는 동대문운동장 기념관이 있다. 옛 동대문운동장의 추억과 역대 스포츠 경기 정보, 각종 스포츠 관련 유물과 옛 동대문 운동장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26m에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신당동 떡볶이거리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어린이 감각놀이터 디키디키


- 홈페이지
http://www.dikidiki.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4층

'Design Kids Digital Kids'를 뜻하는 디키디키는 디자인을 통한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유·아동기부터 문화, 예술, 산업 전반의 디자인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체득 할 수 있는 디자인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 놀이터이다.이 곳에서 아날로그 놀이와 디지털 매체를 융합환 디지로그 컨셉의 새롭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홈페이지
http://www.ddp.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린다(Play)는 뜻을 가지고 있는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굵직한 전시와 패션쇼, 신제품 발표회,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다.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DDP 디자인 뮤지엄, 디자인 장터와 어울림 광장,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나뉘었다. 알림터에서는 서울패션위크,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반클리프 아펠전, BMW 신차 발표회 등을 개최했고, 다목적 연회 공간인 국제회의장 시설을 갖추었다. BTS 주제전과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등이 열렸던 배움터,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는 곳을 주제로 2019년 개장한 시민 라운지 ‘D-숲’과 DDP 관련 기념품을 소개하는 DDP 디자인 스토어를 아우르는 살림터까지, 규모에 걸맞은 내실로 관람객의 흥미를 북돋운다. 식당과 베이커리, 카페가 들어선 디자인 장터 역시 감성 충전을 기대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만족시키고도 남을 산책 코스다.

SNS 상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야경 사진이 범람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하며 “이른 새벽부터 밤이 저물 때까지 쉴 새 없이 변화하는 동대문의 역동성에 주목해 곡선과 곡면, 사선과 사면으로 이뤄진 특유의 건축 언어로 자연물과 인공물이 이음매 없이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혔는데, 해 질 녘 조명이 켜진 후 건축물에 오롯이 집중할게 될 때 곡선 부가 주는 역동성의 진가가 드러난다. 야경 사진을 찍기 좋은 지점은 어울림 광장 진입로로, 내부의 웅장함과 건축물의 신비로운 소재가 연출하는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알림터와 배움터를 나누는 살림터 문 앞은 내외부의 현란한 곡선과 조명이 정점을 이룬다.

⊙ B the B


- 홈페이지
https://btheb.sba.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DDP, 주변 동대문 시장과 연결되어 있는 콘텐츠 허브 공간 B the B는 서울의 뷰티 기업과 시민들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이다. 서울 뷰티 대표 기업들의 브랜드 쇼룸 및 트렌드 컨셉에 맞는 제품 큐레이션 기획 전시, 혁신 기술 결합형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숲속 휴양림을 연상하는 힐링 공간에서 뷰티 관련 콘텐츠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즌별 이벤트가 수시로 전개된다.

⊙ 광희문


- 홈페이지
http://www.junggu.seoul.kr/tou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광희문은 태조 5년(1396) 도성 창건 때 동남쪽에 세운 소문이다. 광희문은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으로 이를 흔히 수구문으로 불렀다. 청계천이 흘러 나가는 곳에 세워진 수구가 거리상으로는 광희문보다는 동대문이 가깝지만, 남소문이 장충단공원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따로 있었기 때문에 편의상 수구문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구문은 실제로는 시구문으로 이용되었으니, 서쪽의 서소문과 함께 도성 내의 장례행렬이 동쪽 방향으로 지날 때 통과하는 문이었다.

임진왜란으로 도성과 궁성이 파괴될 때 광희문도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숙종 때 기록을 보면 남소문과 광희문의 자리를 혼동하기도 하고, 성문 터과 군영의 위치 확인도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도성을 수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광희문은 도성 수축이 이루어진 이듬해인 숙종 37년(1711)에 중건에 착수하는데, 수구문을 다시 쌓고 아울러 문루도 조성하게 하였다. 수구문은 심하게 파괴되어 석축을 새로 개수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므로 서대문 지역을 담당하는 아문에 목재를 넘겨주어 돈의문 문루를 만들게 하였던 것이다. 이때에 성문이 수축되고 그 이후 언제 문류가 중건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런데 숙종 45년(1719)에 수구문은 옛 이름이 광희문이니, 해당 군문에서 액호를 써서 걸 것을 요청하자 대리청정하던 세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 영조 때에 도성의 문루가 없는 성문을 중건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에 광희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1759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성도에는 당시 문류 유무에 따라 성문을 그렸는데 수구문에는 문루가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광희문은 숙종 때에 재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광희문은 일제가 전차궤도를 부설하면서 성곽을 철거할 때도 문과 문루는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6.25 전쟁으로 문루가 파고 된 상태로 방치되었다. 그 후 1975년에 도로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원위치에서 남쪽으로 15m 옮기는 이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1975년 11월에 준공되었다. 광희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면 인조 2년(1624)에 이괄이 난을 일으켰다가 수구문을 통하여 도망갔고, 병자호란(1636)때에는 임금이 역시 이문을 통과하여 남한산성으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 일본 사신들은 옥수동 두모포나루로 한강을 건너 광희문을 통하여 인현동에 있던 지정숙소인 동평관으로 향하였다. 성문은 서울성곽의 다른 소문과 같이 장방형 무사석으로 높게 축조한 육축을 마련하고 육축 가운데 홍예를 앞뒤로 설치하여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문루를 조성하였다.

⊙ 서울 동관왕묘


- 홈페이지
https://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27길 84

서울 동관왕묘는 중국의 고전인 삼국지에 나오는 명장 관우의 사당이다. 조선 선조 34년(1601)에 동묘, 서묘 및 북묘를 세웠으나 지금은 동묘만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왜병을 격퇴하는 데 관우의 힘이 컸다고 하여 명의 신종이 임진왜란 후에 비용과 친필로 쓴 편액을 보내와서 창건하였고, 영조 15년(1739)에 중수하였다. 중국 묘사 건축의 영향을 받아 그 평면과 외관이 우리나라 건축과 비교할 때 매우 색다른 모습을 이루고 있다. 9,315m²의 대지는 흙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정원수와 의자가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 6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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