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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제주삼다장 구좌월정리세화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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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장 구좌월정리세화비자림


- 홈페이지
없음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200-5

오직 제주에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생선, 해물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 ‘제주삼다장’으로 가보자. ‘장’은 간장 등의 조미료로 해산물 등을 절인 요리로, 숙성과 보관 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밥도둑 게장 요리류가 주력이므로 마니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제주에서 앞바다에서 자라는 신선한 어패류와 생선으로만 요리하는 가게다. 게장 종류를 좋아한다면 삼다장 세트(양념게장, 돌문어미역국, 전복죽 등)을, 생선을 좋아한다면 갈치조림 세트(갈치조림, 돌문어미역국, 전복죽)을 추천한다. 제주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조리하기에 맛에 깊이는 더하다. 참고로, 이곳은 택배 상품 서비스도 운영해 꽃게장, 전복장, 새우장 등을 집으로 직접 받아볼 수도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간장게장, 양념게장, 딱새우장

- 문의및안내
010-2774-1351

- 쉬는날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19: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해산물







제주삼다장 구좌월정리세화비자림 (3)



◎ 주위 관광 정보

⊙ 비자림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 메이즈랜드


- 홈페이지
http://www.mazeland.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2134-47

메이즈랜드는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석축미로를 가지고 있는 종합테마파크로 한국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 제주의 삼다(돌, 바람, 여자)를 테마로하여 5.3km에 이르는 미로를 조성하였으며, 미로박물관을 함께 개설하여 미로의 기원 설화와 14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미로관련 유물과 퍼즐을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미로는 돌과 나무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주의 돌은 원적외선 방사량이 높고, 여자 바람 미로를 이루고 있는 서양측백나무 역시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아 단순히 미로를 걷는 것이 아닌 건강을 함께 생각한 자연친화적 테마이다.메이즈랜드의 부지는 40년간 가꾸어져 왔으며 40년된 다양한 수목들이 부지 전체를 감싸고 있고 이러한 수목들은 산림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 둔지봉


- 홈페이지
제주 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산 40

둔지는 제주 방언으로 평지보다 조금 높은 곳을 가리키는 말로, 둔지봉은 주변에 둔지(용암 암설류 등)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은 아니나, 정상에서 제주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고 있어 유명한 오름에 뒤처지지 않는다. 높지 않지만 오르는 도중에 다소 가파른 구간이 존재한다.
둔지봉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는데, 원지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화구 앞쪽에는 용암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작은 구릉들이 많이 있다. 둔지봉은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송과 억새 또한 넓게 분포하고 있다. 오름을 오르다 보면 각양각색의 돌담으로 둘러싸인 무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한라산과 구좌읍, 조천읍 내의 오름들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둔지봉의 밑자락에는 구름의 언덕이 위치하고 있다. 한적한 둔지봉을 오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제주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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