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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중구] 평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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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옥


- 평양옥
032-882-2972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로8번길 68

50여 년 전통으로 3대째 영업하고 있으며, 특히 갈비탕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통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인천의 명물이 되어서 이젠 인천사람들이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일요일 새벽에는 자리가 없어 약 5~10분 정도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다. 새벽 5시부터 12시까지는 해장국만 판매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갈비탕

- 문의및안내
032-882-297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5: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2-882-4646, 2972)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소불고기 / 육개장 / 해장국 / 비빔밥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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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 홈페이지
https://search.cha.go.kr/srch_org/search/search_top.jsp?searchCnd=&searchWrd=&home=total&mn=&gubun=search&query=%EC%9D%B8%EC%B2%9C%EA%B8%B0%EB%8F%85%EA%B5%90%EC%82%AC%ED%9A%8C%EB%B3%B5%EC%A7%80%EA%B4%80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창영동)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


- 홈페이지
청소년수련관 http://icyouth.or.kr/home2012/index.php

-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42번길 23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재)성산청소년효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써 9세~24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항상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꿈과 사랑의 문화공간이다. 본 회관은 상시이용시설, 취미교양교육, 인성교육, 문화ㆍ예술ㆍ체육행사, 전통문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위한 여가활동 및 잠재능력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영화초등학교본관동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39

인천광역시 동구 창영동에 있는 영화초등학교는 기독교 선교와 여성 계몽을 목적으로 설립된 인천 지역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이다. 영화초등학교는 1892년 내리교회 2대 담임목사인 존스 목사 부인 마가렛 벤젤 존스 여사에 의해 영화학당이란 이름으로 설립됐다. 당시 수업 과목은 산수, 영어, 성경, 지구약론, 바느질 등 다양했다. 개교 당시 학생 수는 1명이었으나 1905년 학생 수가 47명으로 늘어나자, 인천 중구 경동 싸리재에 교사를 신축해 이전하고 교사도 5명으로 증원했다. 1906년 8월에는 수업 연한을 4년으로 개편하고, 제1회 졸업생 9명을 배출했다. 현재 영화동 쇠뿔고개에 남아있는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건물은 1909년에 이곳에 학교부지를 구입하고 1910년 3월 30일에 착공, 1911년 9월 14일에 완공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12년 8월 영화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았고, 1917년 영화유치원을 부설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교육실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1930년대에 이르러는 관립학교에 밀려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손기정 선수 일장기 사건의 주인공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 전 이화여자대학교 예술대학장 김영의 여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김활란 박사, 탤런트 황정순 여사 등 유명인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높다.

⊙ 창영초등학교(구)교사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15번길 16 (창영동)

창영초등학교는 1907년에 인천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3년 인천제일공립보통학교, 1938년 인천창영공립심상소학교, 1941년 창영공립국민학교, 광복 후 창영국민학교로 이름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학교 건물은 1924년에 세운 것으로, 일자형의 구성이다. 현관·복도·난간·기둥들의 보존 상태가 비교적 좋은 일제강점기 전반의 건물이다.
창영초등학교는 3·1운동 당시 인천 만세운동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3·1만세 시위에 고무된 창영국교 3, 4학년생 김명진, 이만용, 박철준, 손창신 등을 중심으로 1919년 3월 6일 학교 전화선을 끊고 동맹휴교를 선언하고, 정오에 학교에서 출발해 인천공립상업학교(지금의 인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가를 행진하며 시위를 주도하다가 투옥되었다. 창영초등학교에는 인천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3·1독립운동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 홈페이지
http://www.tam.or.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서해대로520번길 12

보면 볼수록 ‘탐’나는 이 곳
실감 콘텐츠 체험관 ‘탐’은 인천 동구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3D 기술을 활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며, 각각의 콘셉트를 가진 4개 층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과거 열차를 탄 후 시간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 실감 콘텐츠 체험관 ‘탐’사전 예약제로, 사이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 범패민속문화박물관


- 홈페이지
범패박물관 http://www.inmuseum.or.kr

-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70번길 11-13

인천 미추홀 구청 근처에 총 300여㎡ 전면적이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 범패와 작법무에 관련된 유물, 국내외 불교의식 법구 및 민화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통 민속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전통불교문화와 전통 민속문화의 우수성과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art_stay_1930/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진도여인숙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은 인천광역시 동구청이 기획, 조성하고 잇다스페이스에서 협업으로 운영하는 아트커뮤니티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삶의 애환이 닮긴 터전이자,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처절한 생존을 방증하는 역사적 산물이다.
1930~1950년대 근대문화가 녹아있는 배다리 여인숙 골목을 재생하여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심고, 지역민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동구 문화예술의 기반이 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로 지역의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 체류형 관광거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 배다리 헌책방 골목


- 홈페이지
https://www.icdonggu.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3 (금곡동)

기억을 걷는 책방 사이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은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서민들의 삶터로 인정받고 있다. 5개 서점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국문학 고서 자료에서부터 미술, 음악, 한방, 어린이 전집류, 사전류 까지 모든 서적을 통틀어 취급하고 있다. 또한,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낡은 골목의 담에 배다리 사람들의 옛 모습과 생활 등을 그려 넣은 배다리 벽화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최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인천 답동성당


- 홈페이지
http://www.dapdong.or.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50번길 2 (답동)

인천 중구 답동에 소재한 답동 성 바오로 성당은 1981년 9월 2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구한말 1897년에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의 코스트 신부의 설계로 처음 건립되었고 1937년에 시잘레 신부의 설계로 증축된 991.74m²(300평) 규모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벽돌조 건물이며 한국의 성당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전면에 3개 종탑을 가지고 있고 각 종탑마다 8개의 작은 돌기둥이 8각의 종 머리 돔을 떠받들고 있으며 각각의 종탑 아래에는 나무로 된 낡은 출입문이 있다. 벽면을 넓게 둘러싸고 있는 붉은 벽돌과 흰 화강암으로 된 계단이 장엄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긴 아치형으로 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는 성당의 창문이 웅장하고 아름답다. 성당 뒤쪽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담쟁이덩굴로 덮여있는 낡은 담장이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듯 정감이 있다.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외국 무역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제물포에 건립된 이후 답동성당의 아름다운 자태와 위용으로 인천의 역사적인 건축물이자 종교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물텀벙 특화음식거리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동에 위치한 물텀벙특화음식거리는 아귀 음식 전문점들이 모인 곳으로 용현 사거리에서 인하 대학교 쪽 길목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1999년에 특색 음식 거리로 지정되었으며 입구에 독특한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물텀벙이는 아귀를 지칭하는 별칭으로 과거에 아귀는 못생기고 덩치만 커 골칫거리 취급을 받았다. 어부들은 아귀가 그물에 걸리는 즉시 바다에 던져 버렸는데, 물에 빠질 때 ‘텀벙’하는 소리가 나 물텀벙이라 불렀다고 한다.
아귀가 맛있는 식재료로 등극한 건 6·25전쟁 이후부터다.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에 아귀는 동인천역 부근 근로자들의 값싼 안줏거리가 되었다. 이후 1970년대 용현동에 한 식당에서 아귀를 해장국처럼 끓여낸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물텀벙이 음식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용현물텀벙특화음식거리로 발전했다.물텀벙특화음식거리에서는 아귀를 찜과 탕은 물론 백숙과 지리로도 즐길 수 있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역시 아귀찜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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