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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남구] 원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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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집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31-6

울산의 원조격 곱창 맛집. 대표 메뉴는 모둠곱창구이, 곱창전골로 단출한 편. 그야말로 곱창 맛에 대한 식당의 자부심이 넘친다. 참고로, 곱창은 소의 장기 중 내장으로 길쭉한 장기를 세로로 길게 자른 형태를 그대로 갖고 있는 요리다. 유럽,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소시지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먹어 낯선 요리는 아니지만 특유의 냄새와 쫀득한 식감, 비쥬얼 등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운이 허한 사람에게 원기회복 음식으로도 유명하고, 특유의 질감과 맛으로 이것만 찾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유명한 곱창 맛집에서 일반 육고기와는 다른 질감의 요리를 접해보도록 하자.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의 모둠곱창구이, 얼큰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우러나는 곱창 전골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분 따라 선택하면 된다. 더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전골볶음밥을 주문해보자.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모둠곱창구이, 곱창전골

- 문의및안내
0507-1328-1453

- 쉬는날
매달 두 번째 화요일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모둠곱창구이, 곱창전골, 횟간, 사골선지국, 토시살불고기







원조집 (4)



◎ 주위 관광 정보

⊙ 와우쥬본점 / 와우 쥬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164 (무거동,웰츠타워)

와우쥬는 도심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하는 울산광역시의 이색 카페로 자유롭게 생활하는 동물을 직접 만지고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사막여우, 붉은 여우, 다람쥐원숭이, 올빼미 등과 파충류도 있으며 뱀은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남미에서나 볼 수 있는 알파카 등 쉽게 만나기 힘든 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


-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s/garden/main.ulsan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

2019년 7월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지구는 여름이면 백로, 겨울이면 떼 까마귀의 서식지이자 계절마다 돌아오는 철새들의 휴식공간으로, 울산 남구 도심 속에서 습지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어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생태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다. 철새 광장, 은행나무 정원, 보라정원, 조류 생태원, 숲 속 정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호대숲은 '철새쉼터'로 삼호대숲을 끼고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길이 조성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바로 옆의 대나무 숲을 끼고 산책하면서 여러 나무들과 풀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정원이다. 낮이면 은하수 다리에서 햇빛 아래 반짝이는 태화강의 물결과 대숲을 감상하고, 해가 진 밤이면 조명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곳이다.

⊙ 태화강 은하수 다리


-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태화강을 가로질러 중구와 남구 삼호동을 이어주는 은하수다리는 옥동~농소 1구간 도로를 개설하며 건립된 인도교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뒤편에 있으며 2020년 6월 개통한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되었고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와 삼호지구를 잇는 국가정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다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자연과 잘 어우러져 울산 시민은 물론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명소이다.
이예로와 붙어있어 이예교라 불리다 2020년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은하수다리 명칭은 은하수길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태화강국가정원 은하수다리 아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공간이, 위로는 차도인 국가정원교가 있다. 은하수다리 전체가 보행자 전용길로 이동 시 자전거, 킥보드 등은 내려서 끌고 갈 순 있지만 탑승 불가한 점을 유의하여야 하고 은하수다리 중간쯤 나오는 강화유리 바닥을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태화강의 물결과 대숲을 감상하고, 밤에는 색색의 조명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시간별 찬란하게 빛나는 조명 칼라가 걷는 동안 신비로운 느낌은 물론 사진 찍는 재미까지 있어 울산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 정광사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정광로4번길 14 (무거동)

대한불교천태종 정광사는 1972년 3월에 상월원각대조사가 터를 잡고, 1974년에 법당 및 요사채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이후 1980년 3월에 ‘정광사’로 사찰 이름을 받아 법당 증축공사를 시행, 8년 만인 1999년 10월에 완공하였다. 식당, 유치원, 소법당, 강당, 옥관음상과 삼천불상을 모신 기도실, 산본불을 모신 대웅보전이 위치한 본관과, 요사채, 2층 종각 등이 마련되어 있다. 관음도량 정광사는 위로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의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불교 이념 아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불법 홍보와 교화, 수행과 정진을 통해 생활불교를 전파하며 불자들의 쉼터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광사 삼거리에서 정광사 담장 끝자락까지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꽃무릇은 산책길로도 유명하다.

⊙ 태화강


- 홈페이지
nwhttps://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무거동)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울산시 매암동 부근의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길이 47.54㎞, 유역면적이 643.96㎢에 달하는 강으로, 울산지역민들과 역사를 같이하는 울산의 젖줄과 같은 소중한 하천이다.
태화강에서는 십리대숲과 더불어 연어, 은어 등 토종 어종 및 백로, 고니, 수달, 너구리 등 70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하구의 태화강 철새공원은 국내 도심 속 최대 철새 도래지로써, 백로(8천여마리)와 까마귀떼(5만여 마리)의 화려한 군무가 장관을 이루며, 계절별 철새 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도 가능하다. 가을철 태화강 하구 억새단지의 석양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물결 또한 환상적인 비경을 연출한다.

⊙ 울산과학관


- 홈페이지
https://www.usm.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111 (옥동)

2011년 3월 개관한 이래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울산의 과학 교육기관이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과학관은 현대식 건물에 114종의 첨단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전시체험관,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실, 무한상상실, 발명교육센터,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 각종 과학실험실과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적 소양과 탐구력을 신장시키며 나아가서는 과학 문화 확산에 공헌하고 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 정토사(울산)


- 홈페이지
http://www.jungtosa.com/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217번길 15 (옥동)

정토사는 울산 남구 문수로에 있으며, 울산공원묘원 진입로 오른편에 있다. 울산 도심에 있어, 울산공원묘원과 극락원을 찾는 사람들과 교통이 좋아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찾는 절이다. 정토사에는 다른 절에서 볼 수 없는 정말 특별한 이색적인 감실팔불상이 있다. 전각 외부에 모시는 불상으로는 드물게 채색한 불상이며, 감실에선 세계 각국의 부처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불교대학, 각종 전시회와 요리 교실, 음악회 등을 개최하여 포교와 시민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납골 봉안당 '극락원’을 운영하고 있다.

⊙ 태화연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mping.junggu.ulsan.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6 (태화동)

태화연 캠핑장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 저수지에 위치해 있다. 태화강 십리대 밭과 먹거리 단지, 척과천 야외 물놀이장이 인접해 있어 관광시설 견학과 문화시설 체험을 연계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울산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주위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외부 음식이 캠핑장 안까지 배달된다는 장점이 있다. 캠핑장은 4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전기 분전함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사용이 편리하며,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도 잘 관리돼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 태화강 국가정원


- 홈페이지
태화강 국가정원 https://www.ulsan.go.kr/s/garden
울산 문화관광https://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태화동)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더불어 태화강 둔치의 환경개선을 병행하면서 방치되어 있던 십리대숲을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와 농경지로 이용되던 태화들 사유지를 매수하여 친환경 웰빙공간으로 조성한 결과 울산시민들의 휴식과 건강, 문화와 만남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하천이라는 입지적 제약 요건과 한계를 극복하고 오히려 하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원을 표현한 국내 최초 수변생태정원이라는 점과 산업화 과정에서 ‘죽음의 강’에서 생태하천으로 살려낸 시민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7월 12일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중구 태화동, 남구 무거동․신정동 일원에 걸쳐 835,452㎡로 생태․대나무․무궁화․참여․계절․수생 등 6개의 주제정원과 녹지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국가정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숲 정원인 십리대숲이 약 4km 구간에 걸쳐 있고, 일본ㆍ중국ㆍ우리나라의 대나무 63종을 볼 수 있는 대나무생태원,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초화단지, 개인․작가․학생․시민단체의 참여로 정원과 예술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각종 주제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색색의 불빛과 대나무가 어우러져 도심 속 은하수길을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은하수정원은 독특한 야간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가정원 안내센터, 태화강전망대, 십리대밭교를 건립하여 휴식공간 제공 및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척과천의 깨끗한 물을 송수관로를 통해 직접 실개천으로 공급하는 국가정원 실개천 유지수 확보사업의 준공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내 오산못과 실개천의 수질 개선과 더불어 분수 등의 시설물 재가동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십리대숲과 함께 맑은 실개천이 어우러져 더욱더 품격 있는 국가정원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울산관광]

⊙ 울산 12경


-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울산의 대표 도심공원으로, 태화강과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생태환경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태화강을 따라 조성된 태화강대공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푸른 대숲은 해 질 녘에 찾으면 한층 더 낭만적이다. 영남 3루로 불리는 태화루에서 바라보는 태화강의 풍경과 백로, 까마귀가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공원에서 슬도까지 이어진 해안산책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 100년이 넘은 해송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가지산 사계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동해를 나누면서 남하하는 '낙동정맥' 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울산의 산 중 최고봉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천연기념물)가 봄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여름에는 석남사계곡, 심심이 계곡, 학소대폭포가 있는 학심이골,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계곡, 호박소가 있는 용수골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겨울에는 쌀바위 주변에 쌓인 설경이 아름답다.

* 신불산 억새평원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 경계에 걸쳐 있으며 간월산, 영축산과 형제봉을 이룬다.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진다. 억새를 보며 등산의 백미를 느낄 수 있고 패러글라이딩도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의 억새평원으로 꼽힌다. 봄이면 억새밭의 파릇파릇한 새순을, 가을이면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억새를 보기 위해서 수많은 등산객이 몰려든다.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간절곶 주변에는 유채꽃과 진달래 꽃 등 계절별로 꽃을 심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주위에는 울창한 송림,기암괴석 뿐 아니라 서생포왜성과 나사봉수대와 온양옹기마을 등의 관광명소가 즐비하며, 여름이면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진하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다.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반구대암각화(국보)는 지구상에 알려진 가장 오래된 포경유적(신석기)으로 북태평양 연안지역의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천전리각석(국보)은 선사시대 암각화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여러 시대에 걸쳐 각종 문양들이 새겨져 있어 역사·교육적 가치가 매우크다.

* 강동·주전 몽돌해변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안가는 울산이 가진 관광자원 중 하나이다.주전해변에는 동해의 푸른바다와 더불어 깨끗한 몽돌 자갈이 해변에 늘어져 있다.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해수욕장의 모래와 달라 일반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몽돌을 맨발로 밟으면 지압역할을 해서 산책로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장미원과 나비식물원, 동물원, 느티나무 산책로, 이색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공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년 5월경에는 장미축제가 열려 아름답고 다양한 장미꽃 향연을 즐길 수 있다.

* 울산대교
울산대교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을 잇는 1,800m의 현수교다. 화정산 정산에 자리한 지상 4층, 높이 63m의 울산대교 전망대에 올라서면울산대교와 자동차, 조선해양 등 산업시설과 울산의 시가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특히, 밤에 보는 공단과 도심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돌고래와 함께하는 생태설명회, 수족관, 4D 영상관 등을 운영하고 있고 고래여행바다선을 타고 동해로 고래를 찾아 떠날 수 도 있다.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이다.옹기아카데미관에서는 가족이나 단체 등이 전통 옹기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옹기박물관과 전시관에서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최대옹기 등 300여점의 숨 쉬는 그릇을 만날 수 있다.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치유의 숲과 수목원이 잘 갖춰져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정상에서 대마도 조망도 가능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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