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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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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장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42 (상적동)

청계산에 위치한 한우 생고기 전문점이다. 마블링이 좋은 등심과 사골 국물에 호박과 감자를 넣어 만든 수제비가 인기 메뉴이다. 한우 불고기와 된장찌개도 반응이 좋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는 손님이 많다. 야외에는 오색찬란한 파라솔들이 펼쳐져 있다. 숯불로 구운 한우 생등심이 유명하다. 특 A급 한우를 취급한다.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파무침과 겉절이 김치, 양파절임, 쌈 야채와 쌈장, 소금 등이 나온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한우특수부위

- 문의및안내
031-723-9938

- 쉬는날
명절 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한우생등심 / 한우육회 / 한우주물럭 등







청계산장_한우구이청계산장_한우청계산장_야외테이블청계산장_된장찌개



◎ 주위 관광 정보

⊙ [경기옛길 영남길 제1길] 달래내고개길(청계산 옛골 ~ 분당구청)


- 홈페이지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 (상적동)

달래내고개길은 영남길 노선 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첫 관문인 달래내고개를 넘어 판교를 지나는 길이다. 길의 시작부터 달래내고개의 전설과 함께 한양으로 정보를 전달하던 천림산 봉수지를 만날 수 있고, 청계산 숲길을 지나면 조선시대 교통의 요충지였던 판교의 유적지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판교 박물관을 지나게 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백현동의 주택지를 지나면 소각장을 전망대로 바꾼 판교크린타워를 볼 수 있고 이어지는 시원한 풍광이 일품인 탄천길을 따라가면 판교역에 도착하게 된다.

<출처 : 경기옛길>


⊙ 판교어린이천문대


- 홈페이지
http://www.astrocamp.net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판교어린이천문대는 많은 과학자들이 파헤쳐 간 우주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천문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별을 바라보며 상상 속에 있던 우주를 현실화 시켜주는 곳이다. 판교 청계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된 4년 과정의 체계적인 천문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속에 숨은 과학적 지식을 나누며,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하늘에 있는 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우주의 세계로 완소쌤과 호랑쌤, 배배쌤, 달에서 찾아온 달쌤, 돼지쌤, 나나쌤, 푸른지구에서 푸딩쌤과 함께 판교어린이천문대에서 우주와 별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천체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소이다.

⊙ 정토사(성남)


- 홈페이지
http://www.jeongtosa.com/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42번길 3 (상적동)

정토사는 울창한 숲과 연중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과 매봉과 이수봉, 국사봉으로 이루어진 청계산이 아늑하게 감싸주고 있어, 산행과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 강남과 성남 판교에 인접하여 자연과 도심을 아우르는 천혜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정토신앙 총본산 청계산 정토사는 근대 선지식의 한 분인 용성스님의 대각사상을 실천하며 만일 염불결사운동을 봉행하는 염불수행의 성지로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을 회주로 모시고 만일염불결사회를 조직하여 '아침에 염불하고 저녁에 감사하자'라는 신행 목표를 세우고 매일 1000회 이상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고, 10000일 동안 염불 기도를 통해 바른 불교를 신행하며 한국 불교를 선도하는 염불 도량이다. 정토사는 청계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7천여 평의 넓은 경내에 백련지와 홍련지에서 풍기는 연꽃 향기 가득한 도량에서 심신을 편히 맡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염불회관의 템플전용관은 최고의 숙소와 과정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개인, 가족, 단체 등에 적합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신구대학교식물원


- 홈페이지
https://www.sbg.or.kr/main/index.html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 9 (상적동)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자원을 개발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2003년 5월 개원하여,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식물연구 외에도 관련학과 실습교육장 역할은 물론 가드닝 관련교육과 일반 시민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입구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숲 전시관의 중앙광장이 바로 보이며,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국가(산림청)가 인정한 수목원 전문가(가드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식물 관련 직업교육,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식물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대왕저수지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605 (상적동)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있는 저수지로 1954년 착공되어 1958년에 준공되었다.
대왕저수지 일대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최대 수심 13m로 깊고 낚시는 금지구역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청계산이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좋다.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며, 자연 휴양형 수변공원으로 조성 계획이 잡혀 있다.
공원으로 재탄생할 경우 산책로와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 게이트볼장과 수변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 청계산골든밸리캠핑장


- 홈페이지
https://goldenvalleyoffice.imweb.me/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221번길 17-5

청계산 골든 밸리 캠핑장은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서울용인간고속도로 금토나들목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지도상으로 보면 서울대공원 너머로 서울 양재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글램핑장과 일반야영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청계산골든밸리는 주차장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단풍나무존, 위쪽은 이팝나무존과 소나무존, 정면은 관리동과 세면장으로 되어 있고 세면장 안쪽에 글램핑장이 있다. 나무들이 크지 않아 그늘이 적은 단점이 있지만 사이트 간격이 넓어 여유 있는 야영과 캠핑이 가능하다.

⊙ 청계산


- 홈페이지
서초 문화관광 http://www.seoch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터길 경기도 성남시ㆍ과천시ㆍ의왕시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을 둘러싼 푸른 산자락이 바로 청계산이다. 서울 양재동과 과천시, 성남시, 의왕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청계산은 관악산 산자락이 과천 시내를 에둘러 남쪽으로 뻗어 내린 것이다. 산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남쪽으로 뻗어나가 의왕시의 백운산, 모락산, 오봉산으로 이어진다. 청계산은 조선 태조 이성계에 의해 고려가 멸망하자, 고려말 충신이었던 조윤(趙胤)이 송도를 떠나 입산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고 해서 청룡산으로 불리기도 하며 풍수지리학적으로는 관악산을 백호, 청계산을 청룡이라 하여 ‘좌청룡 우백호’의 개념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청계산은 울창한 숲과 아늑한 계곡, 공원, 사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가족산행의 명소로서 수많은 등산로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과천 쪽에서 바라보는 청계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온화해서 토산처럼 보이지만, 서울대공원 쪽에서 보이는 망경대는 바위로 둘러싸여 있어 거칠고 당당하게 보인다. 망경대(해발 618.2m)가 바로 청계산의 정상이다.

주암동 쪽에서 망경대 쪽으로 오르다 보면 추사 김정희의 생부김노경의 묘터가 있던 옥녀봉이 나타난다. 조선시대의 학자인 정여창이 피눈물을 흘리며 넘었다는 혈읍재를 지나 망경대 바로 밑으로 가면 정여창이 은거했다는 금정수가 있다. 이 약수는 정여창이 사사되자 핏빛으로 변했다가 이내 금빛으로 물들었다는 말이 전해온다.
풀향기 가득한 산길을 걷다 보면 야생밤나무와 도토리나무, 머루와 다래 등이 종종 눈길을 끈다. 청계산 남쪽에 위치한 청계사, 과천 쪽의 동폭포, 금정수 가는 길 근처의 매바위와 돌문바위, 약수터 등도 들러 볼 만하다.

청계산(618m)은 산세가 수려하고, 2km에 이르는 계곡에는 항상 맑은 물이 흘러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 관악산과 함께 서울을 지켜주는 ‘좌청룡 우백호’의 명산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청룡산이라고도 했던 청계산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양재인터체인지를 지나 경부고속도로로 접어들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청계산은 순한 육산이지만, 과천 서울대공원 정문 부근에서 바라보는 청계산 정상인 망경대 주위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압감을 느낀다. 정상인 망경대는 정부시설이 있어 등산이 불가, 국사봉(538m)과 545m봉을 연결 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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