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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라마리나카페앤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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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리나카페앤레스토랑


-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210-34

라마리나 카페 앤 레스토랑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1~2층은 카페, 3~4층은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큰 규모와 청결함을 유지함으로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며 아라뱃길 옆에 있어 내부 좌석에 앉아 탁 트인 아라뱃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라마리나 카페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깊은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식당에서는 매일 새벽 직송받는 식자재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스테이크 / 리조또

- 문의및안내
031-996-5498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19: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에티오피아 / 과테말라 / 콜롬비아 / 프리미엄원두 블랜딩 커피 / 알리오올리오 등





◎ 화장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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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 홈페이지
http://www.ara-edu.net/

-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270번길 73

경인 아라뱃길에서 카약, 수상자전거, 모터보트, 세일요트 등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과정, 요트 연수 등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인아라뱃길유람선 현대크루즈호


- 홈페이지
http://www.aracruise.co.kr/

-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270번길 74

경인아라뱃길의 유일한 유람선 운항선사인 현대유람선은 198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 유람선 사업자로 34년간 1,300만 명의 이용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이래 34년간 단 한 건의 선박사고 없이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한강에서 서해까지 운항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객·유람선 사이다. 1,358톤급 (1,040인승)의 대형 유람선에서 펼쳐지는 외국인 공연단의 흥겨운 댄스 공연과 마술쇼, 변검, 라이브 가수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270번길 74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은 한강과 서해를 이어주는 관문으로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서울 외곽 순환 도로와 올림픽 대로를 끼고 있어 국제적, 광역적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인공으로 만든 운하가 지나는 멋진 곳으로 아라뱃길의 시작이다. 아라뱃길의 'Water Walk'에 해당하는 곳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스트리트 몰에서는 프리미엄 아웃렛 등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요트를 비롯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있다.

⊙ 약사사(서울)


- 홈페이지
http://www.yaksasa.or.kr

-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7길 261

약사사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개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사암이다. 겸재(謙齋)도 감탄했던 절경, 개화산 약사사(藥師寺) 조선 후기의 화가로 이름 높은 겸재(謙齋) 정선(鄭?, 1676~1759)은 개화사(開花寺)란 제목으로 개화산과 절 그리고 주변의 풍경을 그림으로 남겼는데, 바로 이 개화사가 지금의 약사사이다. 절의 창건은 삼한 시대 혹은 신라 시대로 전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창건되었다는 기록은 없다. 또한 고려 시대의 유물인 석불과 삼층석탑이 남아 있는 점으로 보아 고려 시대에도 법등이 이어져 왔음을 짐작해 볼 따름이다. 이후 조선 후기까지는 별다른 역사를 찾아볼 수 없다가 1737년(영조 13)에 좌의정 송인명(宋寅明)에 의해 크게 중수된 후 송 씨 가문의 원찰이 되었다. 송인명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어려서 아주 가난했는데 개화사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였고, 1736년에 좌의정에 오르자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절을 크게 고쳐지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영조 때 최고의 시인이었던 이병연(秉淵)이 송인명에게 보낸 시를 통해 더욱 잘 알 수 있다.

봄이 오면 행연(杏淵) 배에 오르지 마오
손님이 오면 어찌 꼭 소악루(小嶽樓)만 오르려 하나
책을 서너 번 다 읽은 곳이 있다면
개화사(開花寺)에서 등유(燈油)를 써야지.
『사천시초(?川詩抄)』

또한 이병연과 교류하고 있던 겸재 정선은 이 시를 보고 ‘개화사’라는 그림으로 절경을 남겼던 것이다. 이후 개화사는 약수암(藥水庵), 약수사(藥水寺), 약사사(藥師寺) 등으로 절의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 이는 아마도 절에서 솟아나는 약수와 법당에 모셔져 부처님과 매우 연관성이 보인다. 특히 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석불은 영험이 있어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올리면 병이 치유되고 소원을 성취한다고 하여 향화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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