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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즌
- 주소
세종 금남면 도남2안길 13
카페리즌은 세종시 금남면 도남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새우, 달걀, 모차렐라 치즈 등을 넣은 에그인헬이다. 이 밖에 파스타와 오픈 샌드위치, 샐러드, 아메리카노, 리즌티, 수제 요구르트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에그인헬 / 베이컨 양파 잼 오픈샌드위치
- 문의및안내
010-3692-4026
- 쉬는날
매주 월요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주중 11:00~18:00
토요일 11:00~19:00
일요일 14:00~19: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토마토 마리네이드 콜드 파스타 / 아메리카노 등
◎ 주위 관광 정보
⊙ 소피아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sophiagallery.com/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2길 50-5
소피아갤러리는 세종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다. 갤러리 전시실은 1층 제1전시실과 지하 1층 제2전시설로 이루어졌다. 전시실 옆에는 파스타 등을 파는 레스토랑과 커피 등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갤러리는 남세종IC 와 가깝고, 주변에는 금강자연휴양림이 있다.
⊙ 충청남도 산림박물관
- 홈페이지
충남산림환경연구소 https://keumkang.chungnam.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 했던 오지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의 볼거리로는 산림박물관, 수목원, 온실, 야생동물원, 야생 화원, 연못, 팔각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산림박물관의 웅장한 건물은 백제를 비롯한 한국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을 반영하였다. 전면에는 십장생도와 연화 · 인동 무늬를 동판에 새겨 붙여 전통사상을 나타냈다.
측면에는 전통 창살 무늬를 배경으로 소나무 무늬를, 후면에는 연화 · 인동 무늬 가운데 수호신적 의미를 지닌 귀면 무늬 장식을 하였다. 내부는 안면도 소나무 · 잣나무 · 은행나무 등 국산 목재 14종을 이용 벽체 마감하는 등 전통 건축 양식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각 전시실은 ‘숲에서 충남을 보다’ ‘숲으로 가는 길’ ‘숲속 힐링 로드’ ‘숲을 부탁해’ ‘숲에서 삶을 찾다’ 등을 주제로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한 산림문화 공간이며 금산의 은행나무, 공주의 당산나무, 안면도 소나무 등을 실제 크기와 모양으로 재현해 놓았다.
⊙ 금강자연휴양림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금강 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강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했다. 사이트는 잔디 사이트 12면, 나무 데크 8면으로 이뤄졌다. 그 위쪽엔 목재로 만든 캐러밴 5동이 위치해 있다. 각 사이트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공용 시설로는 남녀 화장실 각 1개소, 남녀 샤워실 각 1개소, 개수대 2개소, 대형 공용주차장이 있다. 야영장은 휴양림과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어 산림 박물관, 열대온실, 동물마을 및 휴양림과 수목원 전체를 돌아볼 수 있으며, 야영장 예약 시 입장료와 주차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인근에 공주 공산성, 국립 공주 박물관, 공주 민속극 박물관, 동학사(東鶴寺) 등 유명 관광지가 즐비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야영장이나 휴양림 내에는 매점이 없으므로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공주 시내로 가는 금강변에 다양한 식당이 있다.
⊙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 홈페이지
충남산림환경연구소 https://keumkang.chungnam.go.kr:452/
- 충남산림환경연구소
041-850-2686, 2690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강변을 따라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면서 잠시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붉은 아치 모양의 불티교가 보인다. 이 불티교를 건너면 이렇게 넓은 자연휴양림이 있을까 싶을 만큼 규모도 크고 잘 정돈된 금강자연휴양림이 모습을 드러낸다. 청벽에 가로막혀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 했던 오지 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남산림환경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에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 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위에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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