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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널담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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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은공간


- 홈페이지
http://www.nulda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24

널담은공간은 건물 외관은 깔끔한 화이트톤에 햇살이 잘 들어오는 경복궁 뷰를 볼 수 있는 카페다. 비건 음료와 비건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엽서를 쓰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 공간 한편에 가로로 31칸, 세로로 12칸, 365개의 편지함이 마련되어 있다. 편지 세트를 사서 실링을 한 뒤 1년 뒤, 받고 싶은 날짜 3-4일 전으로 넣어두면 원하는 날에 받을 수 있다. 1년 뒤의 나, 친구, 가족, 연인에게 보내는 느린 엽서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시그니처 음료는 아몬드 크림 라떼로 우유 대신 오트사이드가 들어있다. 이외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아몬드 크림라떼

- 문의및안내
1533-794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1:30 (라스트오더 21:00)

- 취급메뉴
흑임자 크림라떼 / 말차라떼 / 엘더 플라워 에이드 / 드립커피/ 스트로베리 라떼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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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아프리카미술관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24-1

아프리카미술관은 국내외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예술 행사에 아프리카관을 개설하고 전시주체에 맞는 내용적 특성을 연구 기획하고 있다.


⊙ 이리자 한복전시관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20

출생에서 임종까지의 우리 전통 복식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약 40년간 우리 옷을 만들고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 운영자의 의지가 엿보이는 공간이다. 한 사람의 출생에서 임종까지의 통과 의례와 이때에 맞춰 착용하는 전통 복식에 깃든 민족의 삶과 얼을 느낄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홈페이지
http://www.mmc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동시대 현대미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미술관이다. 1986년 개관한 과천관, 1998년에 개관한 덕수궁관에 이어 2013년 개관한 서울관은 조선시대 소격서, 종친부, 규장각, 사간원이 있던 자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관이 자리한 위치는 또한 한국 전쟁 후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국군수도통합병원, 기무사 등이 위치했던 곳으로 역사적 유래를 가진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다.‘마당’ 개념을 도입하여 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누구나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건물의 내,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명소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전시실을 비롯하여 디지털정보실, 멀티미디어홀,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예술문화센터로서 한국 현대 미술품 전시 및 신매체 융복합 전시를 진행한다. 다양한 예술 장르의 수용으로 풍요롭고 생산적인 현대미술 담론을 형성하고 문화발전을 생성하는 열린 미술관이다.


⊙ 금호미술관


- 홈페이지
금호미술관 http://kumho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8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작가를 발굴함과 동시에 지원할 뿐 아니라, 역량있는 신예 작가를 비롯해 기성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고, 동시대 미술을 진단 및 전망하는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9년 관훈동에 '금호갤러리'를 개관했다. 이후 1996년 지금의 자리인 가잔동에 신축 미술관 건물을 짓고 <금호미술관>으로 확장 이전했다.

⊙ 갤러리 현대


- 홈페이지
http://www.galleryhyundai.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사간동)

갤러리 현대는 1970년 4월 4일, 종로구 인사동에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지난 30여년간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변관식, 천경자, 이응로, 남관, 백남준, 유영국, 김기창, 김창열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당시 전문적으로 미술품을 거래하는 화랑이 없었던 국내에서 전시공간을 갖추고, 한국 전통화는 물론 현대미술까지 다루는 최초의 전문 화랑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장을 열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화랑은 1973년 9월 전문 미술잡지인 "화랑"지를 창간하여 20여년간 발행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정보를 전달하고 미술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애호가의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80년대에 들어 후앙 미로전(1981년 3월)을 시작으로 마르크 샤갈(1981년 9월), 헨리 무어(1983년)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여 본격적인 외국 작가의 전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토(1988년), 크리스토(1992년), 플럭서스의 정신(1993년) 등의 전시를 비롯해 1997년의 바스키아 전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외국 작가의 전시를 열고 있다. 또한 현대화랑은 국내 화랑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87 시카고 엑스포(Chicago International Art Exposition)에 참가하고, 이후 바젤 아트페어, 쾰른 아트페어, 파리의 FIAC, L.A 아트페어, 일본의 NICAF 등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987년 20년 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공간을 지어 "갤러리현대"(사간동 80번지)를 개관하였다. 현대화랑과 통합하면서 건축가 배병길씨에 의해 다시 신축된 갤러리 현대의 건물은 역사와 현대미술의 이미지가 함께 만나고 있다.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300평 규모의 갤러리 현대의 지하 전시장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공간으로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을 취하고, 1, 2층 전시공간은 중견 이상의 원로화가의 기획전시를 위해 설계되며, 3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하였다. 맨 위층에는 벽면전체가 유리창인 카페 Pavilion을 두어 관람 후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95년 건물을 신축하면서 화랑 앞 쇼윈도를 본 전시장과는 별도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윈도우 갤러리(Window Gallery)"를 새로 만들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흔한 전시기법이기도 한 윈도우 갤러리는 건물 외부에 만들어진 관람객과 만나는 전시공간으로, 전시장이 폐장한 이후에도 밤늦게까지 쇼윈도의 불빛은 행인들과의 만남을 유도한다.

화랑 1층에 있는 아트샵은 자체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유명작가의 작품을 판화로 제작하여 일반인들에게 미술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아트 상품으로는 이중섭, 김환기, 박수근, 천경자, 황규백, 장욱진, 유영국 등의 아트 포스터와 카드, 도자기, 장신구가 있으며, 국내·외 서적과 월간지, 갤러리 현대 기획전도록과 주요 작가화집 등의 미술서적이 있다.


⊙ 건청궁


-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건청궁은 경복궁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궁궐로 1,873년(고종 10)에 지어졌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무참히 시해된 곳이다. 청일전쟁이 끝난 후 명성황후가 일본 세력을 배척하자 일본공사 미우라가 주동이 되어 고종 32년 (1895)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인들이 경복궁에 침입하여 많은 상궁과 명성황후를 시해하였다. 이 사건을 을미사변이라 한다.

또한 건청궁은 우리나라 최초로 전깃불을 사용하여 어두운 밤을 밝혔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이 조선으로 돌아와 고종 임금에게 어두운 밤을 대낮같이 밝게 해주는 전구를 알려주고, 고종은 미국의 에디슨 전기회사에 전기공사를 맡겨 건청궁 앞에 있는 연못(향원지)의 물을 끌어들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었다. 경복궁에 전깃불이 들어온 것은 우리나라에서 전기 사용의 최초이며 일본과 중국보다도 2년 정도 빠른 것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한국의 전기발상지’ 글로 새긴 돌이 건청궁에 있다.

(출처 :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 안내글 인용)

⊙ 동십자각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

동십자각은 광화문에서 연결되어 오는 경복궁 외궁성(外宮城)이 건춘문(建春門)을 향하여 꺾이는 부분에 세운 망루(望樓)이다. 석단(石壇)은 조선시대 초기의 유구(遺構)로 추측되나 누각은 대원군 시대의 건립으로 추측된다. 규모는 적으나 조화로운 예술적 조형미로는 경복궁내 뛰어난 건축물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궁성(宮城)의 동남 모퉁이에 세웠던 망루와 같은 돈대(墩臺) 건물의 기능을 갖고 있던 것인데 궁성 원장(垣墻)이 헐리면서 현재와 같이 길가에 독립건물같이 되었다. 이 건물은 궁성 전면 양모서리에서 궁내외를 감시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인데 서십자각(西十字閣)은 헐려 현재 볼 수 없다. 평면은 정면과 측면이 모두 3칸 방형(方形)이며 축부(軸部) 구성은 하방(下枋)과 창방(昌枋)만을 짜올리고 벽 없이 모두 개방하였다. 주간(柱間)에는 무벽(無壁)의 개방식이며 바닥은 흙바닥으로 되었다.


⊙ 종로문화원


- 홈페이지
종로문화원 http://jongno.kccf.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5

종로문화원은 종로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전통거리골목 등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의 지속적 확산을 꿈꾸며 여가선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 홈페이지
http://www.arario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84 (소격동)

도전과 패기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는 2002년 12월에 천안을 시작으로 2005년 12월에는 중국 베이징에 이어 2006년 4월 6일 서울 소격동에 새로운 갤러리를 오픈했다. 서울 사간동 화랑가의 바로 뒷길 풍문여고에서 정독도서관 사이 근처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게 되는 아라리오 갤러리는 2층 건물로서 천정 3.3m의 80평 규모의 1층 전시장과 2층 소규모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전시공간은 개성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중진 작가들의 작품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작가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판으로 하여 서구의 미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아시아 작가들을 육성할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아라리오 갤러리는 아시아를 넘어서 뉴욕, 런던 등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동시대의 미술과 호흡하는 데에 앞장서려고 한다.


⊙ 갤러리조선


- 홈페이지
갤러리조선 http://www.gallerychosun.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소격동)

2004년 6월 2일 경복궁 옆 사간동에 새롭게 개관하여 빗살무늬에 대한 추억-8인의 선과 드로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개인 초대전을 열고있다.1층과 지하1층의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기획, 전시, 판매 및 후원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 갤러리조선은 또한 삼성동 코엑스의 조선화랑과 연계해서 1982년부터 국내작가들의 국제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불란서 미술교류(L ' ART VIVANT A PARIS)를 주관하고 있으며, 파리의 FIAC, 독일의 ART COLOGNE, 동경의 NICAF , 베이징의 CIGE 등 국제미술품 견본 시장에 참가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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