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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초밥
- 어가초밥
051-247-3777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41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시장 인근에 있는 초밥 전문 음식점이다. 초밥, 생선회, 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초밥 / 생선회
- 문의및안내
051-247-3777
- 쉬는날
연중무휴 (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2: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51-247-3777)
- 취급메뉴
초밥 / 생선회 / 코스요리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부산 자갈치 양곱창 골목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73 (남포동6가)
부산 여행의 양대산맥 해운대와 남포동. 먹거리 여행의 메인은 남포동이고, 그중에서도 자갈치 시장이 제일로 꼽힌다. 왜냐, 자갈치시장에 가면 각종 건어물과 생선은 물론 다양한 회부터 생선구이까지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이랴. 당연히 회만 있으리란 생각을 보기 좋게 날려버리는 양곱창 골목까지 품고 있다. 애주가들에게는 이곳이 지상낙원이자 천국이다. 자갈치 시장을 여러 번 구경했다면 생선에서 벗어나 신동아시장 주변에 자리한 양곱창집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연탄불에 구워내는 고소하고 쫄깃한 양곱창을 맛볼 수 있다.
⊙ 남포동 BIFF 거리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6가 74-1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이 깃든 장소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지 남포동에 조성된 영화 문화거리로, 이 부근에만 4개의 상영관이 자리한다. 보도블록 위에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제작자 춘사 나운규에 대한 기록이나 영화계 거장들의 핸드프린팅이 길게 이어져 있는 모습에서 영화의 거리임을 실감할 수 있다.
⊙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 홈페이지
부산광역시 중구 문화관광 http://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남포동4가)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는 역사와 문화를 가득 품고 있는 매력적인 문화관광지역으로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심과 어묵, 씨앗호떡, 비빔당면, 팥죽, 팥빙수 등의 맛있는 길거리 간식과 함께 보수동, 40계단 골목 등 골목마다 가진 스토리로 역사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원도심 대표 관광지역이다. 용두산공원을 포함하는 쇼핑의 중심지 광복동과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야시장 등의 전통시장과 영도대교, 보수동 헌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 등의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이 간직된 곳으로 연중 이벤트, 축제, 쇼핑이 가능한 도심형 관광지로 국내외 여가․문화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명실상부한 관광중심지역이다. 2013년 11월 47년만의 영도대교 복원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볼거리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부평깡통야시장과 국제시장의 글로벌복합문화공간 개장 등 전통시장의 끊임없는 변신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자갈치축제, 부산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등은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방문하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이들까지 유혹하고 있다. 용두산공원에 올라 바라보는 부산의 전경과 영도대교 도개와 자갈치시장의 싱싱한 해산물, 40계단과 보수동 책방골목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은 행복한 여행의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부산시 중구 부평·광복·남포동 전 지역, 중앙·동광·대청·보수동 일부 지역
2) 면적 : 1,079,836㎡
3) 관광특구 지정일 : 2008년 5월 14일
*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시설 현황
용두산공원,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야시장, 보수동 헌책방 골목, 비프광장, 유라리광장 등 다수의 인문 관광 자원 보유
⊙ BIFF 광장
- 홈페이지
부산중구 문화관광 http://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길 4 (남포동3가)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 잡게 된 것은 8. 15 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된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Busan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 광장(1996. 8. 14 / 現 B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 단장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 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까지 428m에 이르는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및 눈꽃점등 행사 등 'BIFF 광장 여는 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개봉극장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화되면서 젊은 층이 늘어 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 광복로문화패션거리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현재 사람들과 차량이 내왕하는 광복로 도로는 원래 하천이었다. 복개되기 전, 송현천(松峴川 솔재내)이란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1600년대까지는, 용두산과 복병산에서 내린 맑은 물이 이 하천을 거쳐, 용미산 우측, 즉 영도대교 입구쯤에서 초량항 바다로 들어갔다.
조선후기 초량왜관 시대에 왜관 내의 하천이 되었고, 1876년 개항 후에 일본인들이 살게 되면서 하천변에 벚나무를 심어 사쿠라 가와, 즉 앵천(櫻川)으로 불리었다. 초량왜관이 일본인들의 공식 전관거류지가 되고, 거주자가 늘며 앵천이 불결해지자 복개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이후 앵천을 복개하여 오늘의 광복로 도로가 생겨 났으며 광복로는, 일제강점기 때 장수통(長手通), 또는 변천정(辯天町)으로 불리었는데, 거리 양쪽에 2층 높이의 상설점포들이 쭉 들어서는 번화가가 되었다.
⊙ 부산 부평 족발 골목
- 홈페이지
http://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12번길 3
오랫동안 부두 노동자들의 식탁을 책임져 온 부산은 다른 도시보다도 영양가 풍부한 돼지고기 음식이 다양하게 잘 발달한 곳으로, 부산에 와야 제맛을 볼 수 있는 돼지국밥을 시작으로 돼지갈비, 돼지두루치기, 돼지감자탕 등 다양한 돼지고기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40년 넘도록 부산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은 족발이며, 부평동에는 돼지족발집 간판들이 즐비한 족발 골목을 만날 수 있다.
족발 골목은 국제시장 사거리부터 부평교차로 간 약 250m에 걸쳐 영업하고 있으며, 1980년대 조그마한 가게 한 군데에서 시작된 족발집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다. 하루 종일 은근한 불에 족발을 익혀, 가게마다 특유의 비법으로 맛을 낸 족발들을 손님들에게 내어온다.
최근에는 여성들과 젊은층을 겨냥한 냉채족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돼지족발에 오이, 양파 등의 야채와 해파리 그리고 마늘겨자소스를 곁들여 내는데 그 맛이 새콤달콤하여 모두 즐기는 음식이다.
⊙ 국제시장 먹자골목
- 홈페이지
국제시장 http://gukjemarket.c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36
창선동 국제시장 내 먹자골목은 야외 음식점으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새콤한 오징어무침을 곁들인 충무김밥과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인 떡볶이, 물국수와 순대, 부산의 명물인 비빔당면과 팥빙수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국제시장 골목길 좌판 의자에 앉아서 먹고 즐기는 풍경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정감 넘치는 모습 중 하나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먹거리 골목이다. 국제시장 먹자골목을 경험하고 국제시장의 옷,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쇼핑을 즐겨보자.
⊙ 대각사(부산)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21 (신창동1가)
대각사는 부산 시내 중심가에 있는 사찰로써, 개항기 일본 정토 진종의 동원본사 부산별원으로 시작하였다. 동원본사 부산별원은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의 효시로서, 당시 부산에서 신도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인 사찰이었다. 해방 후 동본원사 부산별원은 한국 정부에 귀속되었는데, 정부 관제국에서 귀속재산 처분을 할 때 이 사찰의 땅과 건물을 경매받아 경남 불교종무원으로 발족하였다가 창건주에 의해 새로이 한국 사찰로 창건한 것이 현재 대각사이다. 창건 이전의 유물은 범종과 석등만이 있을 뿐, 대웅전이나 진신사리탑은 후에 지어졌다. 현 대웅전은 중간기둥이 없는 특수한 건축공법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서 둘레가 300평에 약 1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건물이다.
⊙ 용두산공원
- 홈페이지
용두산공원 http://yongdusanpark.bisco.or.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49m)은 부산 시내에 있는 구릉으로서 부산 3대 명산 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松峴山)이라 하였다가 그 후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어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8 ·15 광복 전에는 일본인들이 신사(神社)를 세웠던 산이며, 지금은 척화비·충혼탑·4 ·19 의거 기념탑·이충무공 동상 등이 있고, 부산탑이 세워졌다. 6·25 전쟁 때는 피난민들이 산꼭대기까지 판잣집을 지었는데 2차에 걸친 대화재로 민둥산이 되었으나, 그 후 식림에 주력한 결과 지금은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꾸어졌다. 자유당 때에 우남공원(雩南公園)이라 하다가 4 ·19 혁명 후에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다. 부산항과 영도(影島)가 내려다보이는 경승지이며, 특히 부산탑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 홈페이지
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http://www.cha.g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관수옥]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 터]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3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져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옛 지도를 들고 초량왜관에 어떤 시설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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