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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횟집
- 자연횟집
061-666-3236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대경도5길 25
대경도에 위치한 갯장어(하모) 전문점이다. 자연횟집에 가려면 여수 극동항에서 대경도로 가는 배를 이용하면 된다. 배로 5분을 가면 경도에 도착한다. 방문 전에 전화를 주면 배 내리는 곳에서 바로 픽업도 가능하다. 자연횟집은 갯장어 (하모), 제철 각종 회와 매운탕을 메뉴로 하고 있으며,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갯장어(하모) 사시미
- 문의및안내
061-666-3236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1-666-3236)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갯장어(하모) 사시미 / 갯장어(하모) 샤부샤부(유비끼) / 갯장어(하모) 통구이 외
◎ 주위 관광 정보
⊙ 외동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http://oedong.seantour.com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대경도4길 41-1
대경도는 여수항에서 남쪽으로 약 0.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섬은 크게 외동, 내동, 오복 등 3개의 거주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크기는 약 2.33㎢이다. 외동마을의 펜션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방갈로 형식이다. 때문에 바다낚시를 즐기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섬은 외동과 내동, 오복 등 3개의 거주지로 나뉘어 있다. 면적은 2.33㎢이며 170여 가구 중에 70가구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시 국동의 대경도 선착장에서 선박을 이용해야 한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경우 ‘대경도 선착장’이 아니라 ‘대경도 대합실’로 검색해야 한다.대경도에 도착 후 직진하면 작은 언덕을 만나고 이 언덕을 넘으면 U자형 지형에 들어선 아기자기한 마을이 나타난다. 마을의 외동마을의 펜션형 낚시터는 하얀 돔 모양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그리 많지는 않다. 이곳이 바로 외동이다.
마을 앞길을 지나 U자형 끝에 펜션형 낚시터 관리사무소가 있다.바다 한가운데 6개 동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떠 있다. 실내는 원룸이며 주방과 욕실이 갖추어져 있어 간소하면서도 편리한 구조이다. 창문 밖으로 여수 앞바다가 보이는 낭만적인 펜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당연히 바다낚시 때문이다. 낚시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주로 연인이나 가족 동반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노래미, 볼락, 우럭 등이 주로 잡히며 가을에는 감성돔도 잘 잡힌다. 가끔 갑오징어와 꽁치도 낚인다.마을 앞 갯벌은 해산물 채취가 금지되어 함부로 들어갈 수 없지만 근처 경호초등학교와 내동과 오복 등 인근 마을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는 운동장에서 바다가 보일 정도로 운치가 있으며 다른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들도 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멋진 코스이다.
⊙ 국동항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116 (국동)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1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국동항 인근 봉산동에는 국동항 수변공원이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해 여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야자나무와 푸르른 잔디,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 대경도대합실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124 (국동)
대경도 대합실은 여수와 대경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이다. 여수에서 배로 5분이면 맞은편 대경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대경도는 섬 전체가 고래를 닮았다고 하여 고래 경(鯨) 자와 섬 도(島)를 사용했지만, 1910년 이후에는 주위 바다가 맑다는 뜻으로 ‘경도(鏡島)’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완만하고 해안이 아름다워 경도 내에 조성된 골프장을 이용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대경도에 들어가는 배는 차량도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승선 비용은 배 위에서 직접 받는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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