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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중구] 솔밭회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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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회조개구이


- 솔밭회조개구이
032-746-215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잠진도길 28

2004년 (구)솔밭조개구이로 시작하여 2018년4월 ''솔밭회조개구이''로 신축 오픈했다. 넓은 자체 주차장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확트인 바다전망의 해산물 전문점이다. 간편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입식 타입의 1층과 바다전망이 뛰어난 좌식, 입식이 어우러져 있는 2층으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이동할수있다. 싱싱한 해산물과 청결한 매장컨디션이 멋진 풍경과 어우러져 일품요리를 맛볼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조개구이(찜)

- 문의및안내
032-746-2154

- 쉬는날
화요일 (단, 5월5일 어린이날 정상영업/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영업시간
10:30 ~ 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2-746-2154)

- 주차시설
대형주차장 완비

- 취급메뉴
새우구이, 해물칼국수 등

- 포장가능
전메뉴 포장가능

- 할인정보
3층에 위치한 '카페,잠진도길28' 10% 할인쿠폰 증정





◎ 화장실
각 층별 남녀개별화장실, 업소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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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거잠포선착장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잠진도길 11 (운서동)

거잠포 선착장은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연결된 인천 공항선 용유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영종도와 잠진도를 거쳐 무의도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이곳은 서해안에서 일출을 보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잠포 해변에서 바라보는 매도랑과 주변 작은 무인 섬이 아름다운 경치를 더해 준다. 선착장 옆, 인천국제공항 남쪽 방조제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 거잠포해변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icjunggu/221746933493

- 중구청 개발과 관광진흥팀
032-760-7497, 7520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잠진도길 11 (운서동)

거잠포해변은 인천 영종도 해돋이 명소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해변에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생긴 섬이 하나 보이는데 이 섬이 바로 매도랑이다. 매도랑 둘레로 붉은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 장관이며,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서 있고 하얀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잠포해변을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보고 싶다면 거잠포선착장에서 300m 이내에 있는 용유 하늘 전망대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잠진도


- 홈페이지
https://www.icjg.go.kr/tour/index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잠진도길 144 (덕교동)

잠진도는 영종도와 무의도를 이어주는 무의대교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면 섬이 잠길 듯 말 듯 한다고 하여 잠진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사진 촬영을 하려고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물이 빠진 뒤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사람들도 많다. 주변 가까운 곳에는 을왕리해수욕장, 덕교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등이 있다.

⊙ 잠진도선착장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103-22

영종도와 무의도를 연결해 주는 작은 섬이 잠진도다. 영종도 용유도에서 잠진도까지는 잠진도길이 나 있고 잠진도와 무의도까지는 무의대교를 통해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잠진도선착장 방파제는 양옆으로 탁 트인 바다와 저 멀리 매도랑과 사렴도를 조망할 수 있어 노지 바다 낚시터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 용유도 마시안해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18

마시안해변은 3km의 기나긴 해변길을 자랑하는 곳이다. 긴 해변의 모래사장과 소나무의 조화가 아름다워 용유팔경 중 제4경 명사십리에 꼽힌다. 해변 주변으로 잠진도, 무의도, 실미도 등의 섬들이 많아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말안장의 옛말인 ‘마시안’이라고 불리었는데 공식 명칭은 ‘마시란’이다.

이곳은 물이 들어왔을 때는 모래사장이고, 물이 빠질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는데, 해수욕을 즐긴 뒤에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매력의 해변이다. 마시안해변의 갯벌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땅이 비옥하고 갯벌생태계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마시안해변을 따라 하나, 둘 대형 카페가 들어서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되고 있는데, 카페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 맛있는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로 손님들이 많다. 해 질 무렵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좋다.

⊙ 마시안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http://www.masian.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07-8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마시안갯벌체험장은 마시안마을 어촌계에서 관리, 운영하는 갯벌생태체험장이다. 해양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수도권에 위치한 까닭에 연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서해안은 갯벌까지 거리가 비교적 먼 편인데, 마시안해변은 서해안에서도 보기 드물게 조금만 가도 갯벌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주로 채취할 수 있는 어패류는 동죽, 골뱅이, 소라 등 다양하다.
체험장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주황색 조끼를 나눠주는데 이 조끼를 겉옷 위에 입고 체험장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별도의 조끼 보증금을 내야 하는데, 체험이 끝나고 반납하면 돌려준다. 이용요금에는 세면장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장화와 호미를 준비해가도 되지만 없을 경우 유료로 대여를 할 수 있다. 조개가 더 많은 먼 갯벌에 나가 체험하려면 갯벌 마차를 이용하면 된다. 경운기를 개조해 만든 갯벌 마차는 현장에서 비용을 내고 이용 가능하다. 체험 시간은 하루 한 두 차례 갯벌이 드러나는 시간에 가능한데 수시로 변동됨으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1인당 나눠주는 2kg의 망에 캐낸 조개를 담아갈 수 있다. 호미로 갯벌 속에서 보물찾기를 하듯 조개를 캐는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이곳에서는 갯벌 체험뿐만 아니라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인 ‘어전임통’과 학교나 단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 마시안해변 카페거리, 거잠포해변이 있다.

⊙ 큰무리선착장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298-3

영종도를 지나 잠진도를 거쳐 대무의도를 출입하는 선착장이다. 큰무리 선착장은 대무의도와 잠진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의 멋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 장소다. 무의도 둘레길은 큰무리 선착장에서 시작한다.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둘레길과 실미해수욕장을 거쳐 형제바위를 지나 큰무리 마을을 걷는 6km의 트레킹 코스다.

⊙ 큰무리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www.큰무리어촌체험마을.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6-9 (무의동)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갯벌이 발달하여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는 영화촬영지인 실미도가 있어, 볼거리도 가득하다. 어장 체험, 바다낚시 체험, 횃불 게잡이 체험 등의 어촌 체험과 수산생물 관찰, 씨름, 미니축구 등의 갯벌 체육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도권에서 유일무이한 체험 마을이다.

⊙ 실미유원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무의동)

대무의도 실미도 해수욕장에 있는 유원지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미도가 아닌 실미도 해수욕장에서 촬영되었다. 썰물 때는 물이 빠지면서 실제 실미도로 건너갈 수 있다.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건너가는 다리가 놓여 자동차로 바로 갈 수 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매우 분주한 곳이다.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해상 탐방로까지 있어 풍경을 보며 걷기 좋다. 또한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차박과 캠핑이 가능해 캠핑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 실미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무의동)

실미해수욕장은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다. 약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서 100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차박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캠핑으로도 많이 찾는다. 해변의 송림은 한낮에도 햇살 한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다.
해수욕장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은 세트장이 모두 철거되어 흔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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