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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고성군] 커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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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고


- 홈페이지
https://coffeegocafe.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로 84 해맞이하우스

커피고는 고성 봉포해변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다. 로스터리 카페 특유의 갓 볶은 신선한 커피 향이 인상적인 곳으로 통창으로 바다를 향한 좌석이 늘어선 실내와 사각사각 모래 위의 실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고의 대표 메뉴는 핸드드립으로 최상급의 스페셜티 생커피콩을 섬세한 프로파일로 로스팅하고 숙련된 바리스타들이 디팅피크로 그라인딩하고 블랙이글로 에스프레소 추출한다. 수제 유기농 디저트, 유기농 리쉬티,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천연 과일 음료도 인기 메뉴다. 인근에 봉포해수욕장, 봉포항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핸드드립

- 문의및안내
0507-1372-2242

- 쉬는날
연중무휴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20: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리얼오자몽 등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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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봉포해변


- 홈페이지
http://bongpo.co.kr/
고성 문화관광

-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속초 시청 북쪽으로 3km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포구를 중심으로 한 간이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이 맑고 사질이 고우며, 특히 어족이 풍부해 바다낚시와 수영을 겸할 수 있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 숲에서 산림욕 또한 즐길 수 있다.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할 수 있고, 봉포항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 천진해변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tour/index.do
http://cheonjin.co.kr

-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면)

속초시에서 북으로 4km, 국도 7번 옆에 위치해 있으며, 물이 맑고 청정할 뿐 아니라 백사장이 깨끗하다. 남으로 100m에는 작은 포구가 있어 여름에는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주변에 청간정, 이야진해변이 접해 있다.
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민박예고제마을로 운영되는 곳이다. 수심이 낮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 봉포항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44-10

봉포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위치한 어항이다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접경해안에는 아름다운 항과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봉포항이다. 크지 않지만 아주 큰 쉼터 정도의 아늑한 항포구 있는 곳이 봉포리다. 입지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다.
봉포항은 소형어선들이 모여 있는 내항과 바위섬들이 있는 외항과 함께 항 위쪽에 있는 봉포해수욕장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봉포항은 작은 바위들이 널려 있고, 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성군수협 봉포리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봉포항 활어회 센터는 싱싱한 수산물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 자연산 횟감을 접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천진항


-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 46

천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1972년 5월 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천진항과 항구와 해수욕장이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로 어선은 없다.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천진항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싼값에 맛 볼수 있으며 또 매년 오징어 잡기 대회가 열리는 곳이므로 사전에 문의를 해보고 대회에 참여하는 것도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이다.
천진항은 어선들이 정박하는 어항이라기보다는 해수욕장과 관광객을 위한 배들이 정박하는 작은 항구라 할 수 있다. 이 곳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보인다. 고성군의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은 청정고성의 깨끗한 백사장에서 동해안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주변관광지로는 인근해 있는 봉포해수욕장과 봉포활어회센터에서 자연산 활어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수 있으며, 천간정에서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 할 수 있어 좋다.

(출처 : 강원도청)

⊙ 청간정


- 홈페이지
http://www.heritage.go.kr/
https://www.gwgs.go.kr/tour

-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토성면 청간리 동해안 산록에 있는 청간정(淸澗亭)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만경청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각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 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중 수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청간정의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미상이나 조선조 중종 15년(1520년)에 간성군수 최청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정자의 건립은 그 이전으로 추측된다. 1884년 갑신정변에 소실되었다가 1928년 당시 토성면장 金鎔集의 발기로 재건하였고, 그 후 1980년 8월 1일 前崔圭夏대통령이 동해안 순시중보수 정화지원한 1억 3천만 원으로 정자를 완전 해체 복원하여 명실공히 문화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청간정은 천후산과 설악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청간천이 동해와 연접한 산록의 기암절벽위에 아담하게 건립되었다. 정자를 에워싼 울창한 송림사이로 넘실대는 동해의 만경창파와 군집한 해조의 한가로운 몸짓, 그리고 청간천을 따라 펼쳐진 농경지의 풍요로움과 연이은 해안선 백사장의 시원스러움은 가히 관동팔경의 수일경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청간정은 본래 청간역의 정자였다고 하나 그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분명치 않다. 다만 조선시대 중종15년(1520)에 간성군수 최청(崔淸)이 중수한 기록이 있어 정자의 건립은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이후 현종 3년(1662)에 최태계(崔泰繼)가 중수하였으며 거의 같은 시기에 당시 좌상 송시열(宋時烈)이 금강산에 머물다가 이곳에 들려 친필로 '청간정(淸澗亭)'이란 현판을 걸었다.고종 21년(1884)화재로 전소된 채 방치되었다가 1928년 토성면장 김용집(金鎔集) 등의 발의로 현재의 정자를 재건하였다.

그후 1953년 5월 15일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로 정자를 보수하였으며, 현판도 이대통령의 친필로 개판하여 현재에 전하고 있다. 1980년 8월 1일 최규하 대통령이 동해안 순시중 풍우로 훼손되고 퇴색한 정자를 보수토록 지시함에 따라 같은 해 10월 1일에 착공하여 다음해 4월 22일에 준공을 보았다. 당시 공사비는 1억3천만원으로 정자를 완전히 해체하여 새로 건립하였으며, 아울러 휴게소 1동과 주차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전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며 초석은 민흘림이 있는 8각 석주로써 전후면 8개의 높이는 220Cm가 되어 마루 귀틀을 받치는 1층 기둥으로 되어있고 중앙부의 높이 1.2m 초석 위에 팔각형의 동자기둥을 세워 누마루형식의 아래층 구조체를 형성하고 있다. 2층은 8개의 기둥이 모두 원주이며 기둥중심에서 외측으로 60Cm정도 띄어 사면을 모두 단층 궁판을 평난간으로 둘렀다. 바닥은 우물마루이며 지붕측면 첫째와 둘째 기둥 사이에 정자 위로 올라오는 목조계단을 설치하고 있다.

정자 주위에는 잔잔한 대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거진 노송과 망망대해, 그리고 신평들의 어우러짐은 가히 관동제일경이다. 정자의 바깥쪽으로 "청간정" 현판이 게판되어 이곳에 오르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안쪽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휘호인 '청간정(淸澗亭)' 현판이 게판되었으며 이와 마주하여 최규하 대통령의 '악해상조고루상(嶽海相調古樓上) 과시관동수일경(果是關東秀逸景)' 시판에 게판되어 있다. 그리고 동쪽으로 청간정의 변천사를 약술한 '청간정중수기(淸澗亭重修記)'가 게판되어 있으며 이 중수기는 '단기 4286년 5월 10일 청파(靑坡) 김형윤(金亨胤) 병서(幷書)'라고 하여 42년 전에 작성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 청간해변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토성면)

백사장은 마을 앞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0.3km가 양호하게 발달해 있고 6,611m²(2,000여 평)의 백사장은 희고 고운 모래가 산재해 피서지로 최적이다. 인근에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청간정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주위 풍광이 빼어나고, 1992년 7월에 개장되어 해안 관할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로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며, 인근 마을에 민박이 있어 숙박이 편리하고,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찾아가기 쉽다. 설악권 콘도미니엄 지역과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 켄싱턴해변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4800

최남단 해변으로 넓고 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으뜸으로 수심이 낮아 콘도미니엄 이용자들과 일반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인 곳이다. 켄싱턴해변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설악과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는 가족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년 이상 국내 핵심관광지역에 회원제 콘도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켄싱턴리조트는 다양한 국내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각 체인이 산, 강, 해변, 섬, 온천지구 등 천혜의 입지조건과 유명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어 그 명성이 매우 높은 휴양 콘도미니엄이다.


⊙ 캠핑엔비치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rbeachcampin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중앙로 646

캠핑엔비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이다. 상업 캠핑장이지만 국공립 캠핑장 저리가라 하듯 너무나도 넓은 사이트와 주차공간이 구별되어 있고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좋은 편의를 제공한다.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옆에 위치하여 바다의 푸르른 소리를 만끽할 수 있으며, 넓은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자유를 느낄 수 있다.
풍광은 좋지만 언제 불어올지 모르는 바람에 타프나 어닝에 필히 팩 다운이 필요하다. 편의시설로는 아쿠아 존과 오션 존사이에 온수가 나오는 개수대가 있고 그 옆에 분리 수거함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출처 : 강원도청)

⊙ 청간정카라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중앙로 642-22

청간정 콘도 카라반 캠핑장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해 있다
15대의 캐러밴 모두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배치했다.
카라반 창을 통해 24시간 출렁이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일출과 일몰시 백사장 산책이 가능하지만 수영금지구역이다
카라반 외부는 전용 데크가 있으며, 바비큐 시설과 파라솔, 테이블, 의자가 준비돼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개수대, 냉장고, TV,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이 있어 불편함이 없다. 관리소에서 바비큐에 필요한 그릴 등을 대여해 주고 있으며 식품과 잡화를 취급하는 매점이 있지만, 육군에서 운영하고 있어 민간인 이용은 제한된다.

⊙ 해파랑길46코스


- 홈페이지
https://www.durunubi.kr/haeparang-main.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45

해파랑길 46코스는 속초의 끝마을인 장사항에서 출발해서 켄싱턴해변, 봉포항과 천진해변을 지나 아야진항과 교암리, 백도해변을 거쳐 삼포해변에 이르는 바닷가를 따라 이어진 해안길이다. 해변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소나무 숲과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기암괴석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장사항은 오징어축제로 유명한 항구다. 매년 여름이면 오징어 맨손잡기축제를 여는데, 수심이 얕은 바다에 들어가 맨손으로 오징어를 잡는다. 축제시기에 맞춰서 간다면 해파랑길 여행길에 특별한 즐거움이 더해진다.
장사항을 벗어나면 동해안에서 가장 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에 진입하게 된다. 멋진 포토존이 생긴 켄싱턴해변을 지나 봉포항과 멋진 펜션들이 즐비한 봉포해변, 천진해변을 지나 청간정을 만나게 된다. 관동 8경에 속하는 풍경이니만큼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정자에서 바다를 감상해도 좋다. 낚시 데크와 항구가 아름다운 아야진항을 지나면 물빛이 맑은 아야진 해변이다. 아야진 해변부터는 개발되지 않은 전형적인 바다마을의 풍경과 해변이 이어진다. 천학정을 지나 문암항에 들어서면 거대한 기암괴석인 능파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처럼 바위를 넘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모습이 장관이다. 바닷가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백도해변을 지나 자작도 해변을 거쳐 마지막 지점인 삼포해변에 도착하게 된다. 삼포해변에서는 해변을 붉게 수놓는 해당화와 울창한 소나무 숲의 빼어난 경관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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