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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용인시] 서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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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당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동로 719

용인에 위치한 서울식당은 20년 넘게 영업하고 있는 지역 식당으로 국내산 생고기만을 사용해 고기의 맛과 질로 승부하는 집이다. 고기는 1인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400g을 1인분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다른 식당의 2인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기본 상차림으로 나오는 콩나물 등 밑반찬이 맛있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다양한 찌개와 곁들여 식사를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김치찌개는 칼칼한 마무리로 제격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소고기 특수부위

- 문의및안내
031-336-7212

- 쉬는날
매달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1:10

- 예약안내
가능(전화 문의)

- 주차시설
가능(건물 뒷편)
요금(무료)

- 취급메뉴
소고기 특수부위 / 소고기 등심 / 소고기 차돌박이 / 목항정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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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사계절 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4seasonfishing.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42번길 56

용인 송전리 이동면 송전저수지(이동저수지) 상류 산밑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골재를 채석하던 곳이었는데 샘물이 나와서 낚시터가 만들어진 곳으로 전체 수심이 3~4m로 깊은 평지형 붕어전용 낚시터이다. 바닥은 암반으로 이루어져 물이 항시 맑은 곳으로 여름에도 녹조가 끼지 않고 고기가 뜨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뜨거운 한 여름에 찌를 몸통까지 밀어 올리는 특이한 낚시터이다. 전면에 산이 바라 보이고 봄이면 화단에 피어나는 야생화나 담장에 피어있는 넝쿨장미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기분 좋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낚시터이다.

⊙ 소풍캠핑장


- 홈페이지
https://picniccamp.modoo.at/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 30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유명산 아래 어비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유명산, 어비계곡이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현대적인 시설과 넓은 공간으로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창리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changri.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377-7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저수지에 위치한 아담한 낚시터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낚시터로 용인시에서 10분 거리이다. 수상 방갈로는 여성이 이용하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청결함을 유지하여 가족이나 동호회 모임에 불편함이 없다. 캠핑과 낚시를 할 수 있다. 수상 방갈로마다 예비 수상 좌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더욱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맛터이지만 살림망을 사용하여 직접 낚은 고기를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 송전지 낚시터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ongjeonfish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842번길 15

70년 4월에 준공된 송전지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수지이다. 넓은 수면적에 비해 앉을자리가 많지 않고, 상류 쪽은 수심이 얕고 산 아래쪽은 너무 깊기 때문에 릴낚시를 하거나 좌대를 타야 한다. 떡붕어가 많은 편이나 가을철 끄리낚시도 매력이 있다.


⊙ 요덕골낚시터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 168-12

요덕저수지 주변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고요한 풍경의 낚시터이다. 제방권에 잔교가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자체 식당은 없고 배달 음식 가능하다.

⊙ 한림용인CC


- 홈페이지
http://www.golfzoncounty.com/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기동로 628

18홀 기준으로 7,400야드에 달하는 코스에는 600야드가 넘는 홀이 4개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 다듬어진 조경이다. 유럽의 어느 정원과 같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수목과 호수들이 눈길을 끈다. 병풍처럼 펼쳐진 대자연의 위대함에 적절한 인공미를 조화시킨 걸작이며, 경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코스마다 특성을 적절하게 배치해 라운드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 개의 코스 모두 벙커가 많고 코스 기복이 심해 중, 상급자라고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인 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워터 해저드는 적은 편이다. 마치 높은 파도가 치듯이 흐르는 코스 레이아웃은 거리를 예측하기 어렵게 해 골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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