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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중구] 이재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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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피자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중앙아파트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이재모피자는 100% 임실 자연산 치즈와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만을 사용하는 피자 전문점이다. 풍미가 좋고 부드러워 한번 맛본 사람들은 피자 맛집으로 추천한다. 옛날 스타일의 도톰한 반죽에 푸짐한 토핑과 흘러 넘 칠 정도의 치즈로 피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피자 외에도 스파게티,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어 피자와 곁들여 먹기 좋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1시간 이상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주변에는 용두산공원, 비프광장, 부평깡통시장, 부산 BIFF거리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이재모 크러스트

- 문의및안내
051-245-1478

- 쉬는날
매주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1:30 (라스트오더 20:30)
※ 웨이팅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 예약안내
방문 포장시 미리 전화 예약 가능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이재모 크러스트 / 크러스트 왕새우 / 불고기피자 / 오븐불고기스파게티 / 오븐치즈스파게티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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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부산근대역사관


- 홈페이지
https://www.busan.go.kr/mmch/index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대청동2가)

부산근대역사관은 일제 강점기인 1929년 지어진 건물로 부산지역에 현존하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서양식 건물이다. 처음에는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고, 해방 후인 1949년부터는 미국 해외공보처 부산문화원이 되었다. 이후 부산시민들의 끊임없는 반환요구로 미문화원이 철수하고, 1999년 대한민국정부로 반환된 것을 그 해 6월 부산시가 인수하였다. 이 건물이 침략의 상징이었던 만큼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우리의 아픈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근대역사관으로 조성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부산의 중심지 대청동에 동양척식회사 부산지점을 건립하고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 과자점, 세탁소 등 이주해 온 일본인들을 위한 근대시설을 건립 했던 모습들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전시관이 있고, 일본 거류관련 사진과 자료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 개항기 역사도 잘 설명 되어있고, 현재까지 부산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 볼 수 있다. 부산근대역사관을 관람 후 부산 전역을 볼 수 있는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를 방문하거나, 부산의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제시장이나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 대각사(부산)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21 (신창동1가)

대각사는 부산 시내 중심가에 있는 사찰로써, 개항기 일본 정토 진종의 동원본사 부산별원으로 시작하였다. 동원본사 부산별원은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의 효시로서, 당시 부산에서 신도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인 사찰이었다. 해방 후 동본원사 부산별원은 한국 정부에 귀속되었는데, 정부 관제국에서 귀속재산 처분을 할 때 이 사찰의 땅과 건물을 경매받아 경남 불교종무원으로 발족하였다가 창건주에 의해 새로이 한국 사찰로 창건한 것이 현재 대각사이다. 창건 이전의 유물은 범종과 석등만이 있을 뿐, 대웅전이나 진신사리탑은 후에 지어졌다. 현 대웅전은 중간기둥이 없는 특수한 건축공법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서 둘레가 300평에 약 1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건물이다.

⊙ 부산타워


- 홈페이지
https://www.bisco.or.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는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120m 높이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부산항과 영도의 멋진 전망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밤에는 부산의 화려한 야경과 불꽃맵핑쇼도 펼쳐져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타워 상층에는 전망대가 하층에는 하늘을 나는 잠수함 컨셉으로 다양한 놀이 시설들이 있으며, 2층으로 내려오면 화려한 포토존과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여행지를 컬러로 꾸민 방도 있다.

⊙ 국제시장 먹자골목


- 홈페이지
국제시장 http://gukjemarket.c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36

창선동 국제시장 내 먹자골목은 야외 음식점으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새콤한 오징어무침을 곁들인 충무김밥과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인 떡볶이, 물국수와 순대, 부산의 명물인 비빔당면과 팥빙수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국제시장 골목길 좌판 의자에 앉아서 먹고 즐기는 풍경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정감 넘치는 모습 중 하나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먹거리 골목이다. 국제시장 먹자골목을 경험하고 국제시장의 옷,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쇼핑을 즐겨보자.

⊙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 홈페이지
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http://www.cha.g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관수옥]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 터]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3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져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옛 지도를 들고 초량왜관에 어떤 시설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용두산공원


- 홈페이지
용두산공원 http://yongdusanpark.bisco.or.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49m)은 부산 시내에 있는 구릉으로서 부산 3대 명산 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松峴山)이라 하였다가 그 후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어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8 ·15 광복 전에는 일본인들이 신사(神社)를 세웠던 산이며, 지금은 척화비·충혼탑·4 ·19 의거 기념탑·이충무공 동상 등이 있고, 부산탑이 세워졌다. 6·25 전쟁 때는 피난민들이 산꼭대기까지 판잣집을 지었는데 2차에 걸친 대화재로 민둥산이 되었으나, 그 후 식림에 주력한 결과 지금은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꾸어졌다. 자유당 때에 우남공원(雩南公園)이라 하다가 4 ·19 혁명 후에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다. 부산항과 영도(影島)가 내려다보이는 경승지이며, 특히 부산탑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 부산 가톨릭센터


- 홈페이지
http://www.bccenter.or.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71 (대청동4가)

가톨릭센터는 [복음 선포와 사목활동을 통해 문화적 나눔의 공간을 제공한다]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각종 공연, 전시, 교육, 모임, 대관 서비스, 문화강좌 등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가톨릭문화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6년 재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가톨릭센터는 소극장, 전시실, 교육실, 주차장 등을 완비하여 다양한 공연, 기획행사, 전시, 문화강좌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극장은 156석의 객석과 10평의 무대 그리고 조명시설 및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할 수 있고, 대청갤러리는 60평 규모의 전시실로 대외적인 공모와 기획으로 신진작가 지원 전시, 기획전,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 홈페이지
https://busanbom.modoo.at/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동광동3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전국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 시설이다.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시설 및 영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하이테크 시네마를 갖추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영화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 공간이다.

⊙ 부산 트릭아이뮤지엄


- 홈페이지
http://www.trickeye.com/busan/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동광동3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트릭아이란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신 개념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트릭아이'는 트롱프뢰유(Trompe-l'oeil)의 영어식 표현으로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착시를 일으키는 전통미술기법을 의미한다. 벽이나 바닥, 천장 위 그림이 실제처럼 살아 움직이는 곳! 관람객은 전시작 속에 들어가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만점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 광복로문화패션거리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현재 사람들과 차량이 내왕하는 광복로 도로는 원래 하천이었다. 복개되기 전, 송현천(松峴川 솔재내)이란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1600년대까지는, 용두산과 복병산에서 내린 맑은 물이 이 하천을 거쳐, 용미산 우측, 즉 영도대교 입구쯤에서 초량항 바다로 들어갔다.
조선후기 초량왜관 시대에 왜관 내의 하천이 되었고, 1876년 개항 후에 일본인들이 살게 되면서 하천변에 벚나무를 심어 사쿠라 가와, 즉 앵천(櫻川)으로 불리었다. 초량왜관이 일본인들의 공식 전관거류지가 되고, 거주자가 늘며 앵천이 불결해지자 복개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이후 앵천을 복개하여 오늘의 광복로 도로가 생겨 났으며 광복로는, 일제강점기 때 장수통(長手通), 또는 변천정(辯天町)으로 불리었는데, 거리 양쪽에 2층 높이의 상설점포들이 쭉 들어서는 번화가가 되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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