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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포항시] 담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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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박집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dambakhome/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길10번길 33

담박집은 깔끔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 소문난 맛집이다. 일본에서 배워온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며, 최고의 재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카츠류는 주문과 동시에 저온튀김과 고온튀김, 지리산 참숯 레스팅 3단계의 조리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하지만 조리과정이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만큼 맛은 최고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이베리코 베요타 특목살 카츠

- 문의및안내
054-275-130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30~17:3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이베리코 베요타 특목살 카츠 / 한돈 모듬카츠 / 한돈 모듬멘치카츠 / 호르몬동 / 사케동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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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효자아트홀


- 홈페이지
https://www.posco.c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행복길 120 (효자동)

효자아트홀은 지역 주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개관 이래 품격 높은 음악회, 연극,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수한 영화도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공연과 영화의 관람료가 무료라는 것이다. 효자아트홀은 객석 1층 467석, 2층 264석 등 총 731석으로 이뤄졌다.

⊙ 로보라이프 뮤지엄


- 홈페이지
http://m.kiro.re.kr/exh/info.asp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보라이프 뮤지엄은 2008년 개관한 곳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능로봇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미래의 로봇 환경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현재와 미래의 로봇을 만나고 로봇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능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로보라이프 뮤지엄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지능로봇교육실, KIRO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24개의 모터를 이용해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양로원과 병원에서 사용되는 심리치료용 로봇인 파로, 물속에서 장애물을 피해 자유롭게 헤엄쳐 움직이는 물고기 로봇 등이 있다.

⊙ 영일대 호수공원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행복길75번길 11 (대잠동)

영일대 호수 공원은 항구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 포항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이다. 영일대해수욕장과 같은 ‘영일대’를 사용한 명칭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뿜어낸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 빨간 지붕의 건축물, 파란 하늘과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등은 마음에 위안을 준다. 영일대 호수 공원은 특히 봄에 벚꽃이 만발하는 벚꽃 명소로 이름 높다.

⊙ 형산강 장미원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

형산강 장미원은 형산강변 둔치에 조성된 공원이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에 맞게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는 30여 종의 화려하고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장미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덩굴장미로 이루어진 아치형 터널로 화려한 꽃과 향기가 눈과 코를 즐겁게 하고, 공원 내부는 장미 사이사이를 걸을 수 있도록 동선이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가을에는 핑크 뮬리와 갈대가 더해져서 봄부터 늦가을까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포항 시민의 휴식처이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빛을 발하며 멀리 영일대교의 불빛과 어우러져 야경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 철길숲 & 불의정원


- 홈페이지
https://www.pohang.g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약 100년간 기차가 달리던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km 구간이 2015년 KTX포항역 이전으로 폐철도가 된 유휴부지가 시민 친화공간인 도시숲으로 탈바꿈되어 도심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도시숲은 자전거도로, 실개천, 인공폭포와 조형물로 조성되어있다.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왕벚나무, 노거수,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4,8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도심의 허파와 같은 기능과 함께 여름철 뜨거워진 도심을 식혀주고, 소음을 줄여주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산책로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분수와 인공폭포도 설치돼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4차선 도로가 지나는 곳은 지하도를 내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나루 여행길]이란 주제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와 역사를 사진과 함께 단장해 두었다.
특히, 밤이 되면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연인들까지 찾아와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조성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항 철길숲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관정 굴착 중 지하 200m 지점에서 나온 천연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방 꺼질 것으로 보고 기다렸으나 불길이 오랜 기간 지속되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의 공원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즐거움과 휴식을 위한 이벤트 계란굽기, 포항철길숲 야행 등을 진행한다.

⊙ 연일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유동길48번길 5 (효자동)

조선 태조(太祖) 7년(1398)에 현재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창건하였다고 하나 연혁에 관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아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숙종 때 대송면 성좌동에 중창(重創) 하여 고종 8년(1871) 현감 원우상(元禹常)에 의하여 현 위치로 이건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명륜 학교로 사용된 바 있고 1983년 2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포항시에 편입되어 보존되고 있다.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5성현(五聖賢)과 송조의 2성현 우리나라 현철(賢哲) 18분의 위패(位牌)를 봉안(奉安) 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 상정일(上丁日)에 향제(享祭)를 올리고 있다. 특히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겹처마의 집으로 주심포계(柱心包系) 외일출목(外一出目)의 조선 후기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부속건물로 내삼문, 외삼문 및 명륜당, 중문, 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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