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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태백시] 강산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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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막국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서학1길 79

강산 막국수는 태백시 황지동에 있다. 봄이면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는 넓은 정원을 지나야 매장이 나온다. 막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녹두 부침, 감자 부침, 수육, 가자미회 등이 있다. 수육은 윤기가 흐르고, 비빔막국수는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며, 물막국수는 새콤한 국물이 시원하다. 평소에도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도착하면 대기자 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빠르게 적고 정원을 둘러보며 기다리면 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 문의및안내
033-552-6680

- 쉬는날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0: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녹두부침, 감자부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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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태백문화원


- 홈페이지
http://xn--z92bvr48w4nkc0g.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1136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과 전설, 사라져가는 옛 생활의 풍습 등을 기록, 보존하고 태백의 자랑과 역사를 간직하여 조상이 남긴 전통문화와 정신을 후세에 계승시켜 애향심을 고취코자 설립하였다.

⊙ 태백국민체육센터


- 홈페이지
태백국민체육센터 http://www.gungang7330.com

- 태백국민체육센터
033-552-4499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번영로 220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요가, 에어로빅장, 실내체육관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춘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다. 태백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


- 주소
강원도 태백시 상장남길 64 (황지동) 일대

태백시 상장동에 위치한 탄광이야기 마을(남부마을)은 2011년 태백시 뉴빌리지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이제까지 마을주민들의 인력봉사 자진참여,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주도형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골목 골목마다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칙칙했던 마을의 분위기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사랑의 연탄그리기 대회라는 학생 및 가족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도 하였다. 코레일에서는 2013년 4월 12일부터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의 운행을 시작하였다. 시속165km의 속도로 중부내륙권 관광열차를 타고 벽화마을로 갈 수 있다.


⊙ 선광사


- 홈페이지
https://tour.taebaek.go.kr/tour/

- 주소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로 5088 (황지동)

1967년 절이 창건되었다. 창건주가 백일기도를 하던 중 사모관대를 쓴 노인과 노스님 한 분이 박귀란의 이름을 부르며 중생제도를 생의 천직으로 삼으라며 큰 책 한권을 하사하였다. 이어 종소리가 두번 울리며 불법으로 중생을 인도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출처 : 강원도청)

⊙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 홈페이지
https://www.taebaek.go.kr/www/contents.do?key=496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와 예술을 갈망하는 많은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2003년 7월에 최신장비와 시설로 개관하여 문화시설의 요람으로써 시민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의 창달을위해 최고수준의 공연, 시민본위의 공연, 다양한 분야의 전시, 쾌적하고 친숙한 문화예술공간 제공등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개관일 2003년 7월 25일

⊙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길


- 홈페이지
태백시 문화관광 http://tour.taebaek.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낙동강 1,300리 발원지 황지연못의 전설에 나오는 황부자 며느리 친정집 화전터로서 며느리 친정집은 본적산 아래 연화봉이 바라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고 화전을 일구고, 산약초 등을 캐며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전설 내용을 근거로 옹달샘, 헛간, 곳간, 은동이 집, 나무그네, 나무더미 등 그때 그 시절의 생활상을 복원한 곳이다.태백역을 시작으로 왕복 8km, 약4시간 걸리는 코스로 렛츠코레일에서 '대한민국 2017년 봄 걷기 좋은 길 3선'에 지정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둘레길이다.

⊙ 심원사(태백)


- 주소
강원도 태백시 고원로 247-15 (황지동)

* 대한불교 조계종 태백산 심원사 유래 *

강원도 태백시 고원로 247-15 (황지동)에 위치한 심원사는 원효대사가 강원도 정선군 고한 정암사 가시는 길에 태백산 소도리에 심원암를 창건 하셨는데, 고정안스님(현.심원사 창건주스님)이 심원암에 머물고 계실 때 6.25전쟁 중에 불에 소실되었다. 심원사 창건주 스님은 불에 타버린 심원암이 원효대사의 법훈이 깃들여 있음을 아쉬워해서 1955년 그 당시 삼척군 황지읍이었던 현재의 자리에 심원암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심원사로 칭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심원암에서 모셨던 불상은 태백산 소도리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에 의해 지금도 소도리 마을 입구에 모셔져 있다.
현재의 심원사 도량은 태백산의 정기가 숨쉬는 해발 760m에 위치해 있으며, 달고 맛있는 공기와 깊은 신심으로 상주하고 계시는 스님은 날마다 좋은 날이고, 지극한 기도와 수행으로 함께 기도하시는 불자님들께서도 날마다 좋은 날이다. 2003년 창건주 스님이 열반하신 후에는 그동안 피폐해진 도량을 증축하여 법당, 삼성각, 종각, 요사채 등 새롭게 도량정비를 하였고, 맑고 깨끗한 도량은 불자님들의 안식처가 되어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우리 사회를 밝게 이끌어 가도록 정진하고 있다.
심원사에 특별한 행사로는 1980년부터 매년 음력 9월 9일에 무후제를 봉행하고 있다. 무후제란 시 발전에 일조하고 고인이 됐으나 후손이 없는 영령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태백시에서 지내는 제사로 총 16위 영령의 신위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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