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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남양주시] 콤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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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식당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ombi_restaurant/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금강로 158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고기 전문 음식점이다. 랍스터 주는 고깃집으로 방송에 다수 소개되었다. 갈비, 삼겹살, 목살 등 고기 메뉴가 있다. 고등어와 생고기 김치찌개, 불고기 주는 비빔밥 등 점심 메뉴도 있다. 멸치가 나오는 시기인 3월에서 약 6개월 동안 멸치 쌈밥정식을 먹을 수 있다. 고기를 추가하면 서비스를 준다. 첫 번째 고기 추가할 때는 고르곤졸라 피자, 눈꽃치즈 샐러드, 벌집 껍데기 중 한 가지, 두 번째 추가할 때는 랍스터 버터구이, 굴무침, 석화 한 접시, 굴전, 고기 1인분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가까이에 국립수목원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순살양념갈비

- 문의및안내
031-527-5979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주차시설
있음(무료)

- 취급메뉴
우대갈비 / 반달갈비 / 매콤오돌갈비 /벌집껍데기 / 고등어와 생고기김치찌개 외





◎ 화장실
남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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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


- 홈페이지
https://www.ncuc.or.kr/children/674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96

남양주어린이비전센터는 체험, 놀이, 교육이 융합된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린이감성체험시설이다. 어린이비전센터에 방문하면 체험전시실, 사계절썰매장, 라바파크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놀이터가 있고 유아(단체)를 위한 각종 놀이 및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함께 꿈꾸는 미래세상이 있다.

⊙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 홈페이지
https://www.ncuc.or.kr/children/696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96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테마로 썰매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운영되는 어린이 감성체험시설이다. 봄, 가을 시즌에는 썰매타기 외 트램펄린, 모래놀이터, 에어베드 등의 부대 놀이시설이 운영되고 여름에는 썰매를 타고 물에 풍덩빠지는 물썰매 외에 에어슬라이드,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풀장 등이 운영된다. 그리고 겨울에는 눈썰매 외에 눈놀이를 할 수 있는 눈놀이터가 운영된다. 또한 쾌적한 휴식공간을 위하여 여름에는 그늘막, 겨울에는 몽골텐트가 설치된다. 시즌별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비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1:1로 신속하고 정확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 광릉숲길


- 홈페이지
http://www.nyj.go.kr/culture/223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179

국립 수목원 입구까지 3km 광릉숲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마음의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휴식처이다. 계절마다 각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숲길은 매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고즈넉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다양한 야생화를 계절별로 만나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 봉선사(경기)


- 홈페이지
봉선사 http://www.bongsunsa.net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진접읍)

봉선사는 크낙새와 수목원으로 널리 알려진 광릉에서 아주 가깝다. 광릉 매표소에서 광릉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전나무 숲길 따라 남동쪽으로 1.5km쯤 내려가면 수십 채의 식당이 영업 중인 동네가 나타난다. 여기서 오른쪽 길로 300m 가량 들어간 곳에 봉선사가 있다. 봉선사의 역사는 고려 시대부터 시작된다. 원래 봉선사 자리에는 고려 광종 20년(969년) 법인 국사가 창건한 운악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여러 차례 난리를 겪으며 폐허가 된 것을 1469년(조선왕조 8대 임금 예종 원년) 정희왕후 윤 씨(7대 세조의 왕비)가 세조의 영혼을 봉안코자 다시 일으켜 세운 뒤 봉선사라 개칭했다.


이후 봉선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소실과 중건을 7차례 했다. 절에서 100m 떨어진 곳에 큰 비석 여러 개가 눈길을 끈다. 그중 하나가 춘원 이광수 선생 기념비다. 그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기 전 4년 동안 남양주 사능 부근 작은 집에서 산 적이 있는데 그때 한 해 겨울을 봉선사에서 지낸 인연이 있다. 당시 주지 스님이 운허라 그런 인연을 맺은 것이다. 비석에는 그가 남긴 글 중 일부를 빼곡히 새겨 놓았는데 글은 주요한이 짓고 글씨는 서예가 원곡 김기승이 써서 1975년 가을에 세웠다.

봉선사에 가면 가장 먼저 찾아볼 것이 대웅전 처마 밑에 걸린 현판이다.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큰 법당이라고 한글로 쓴 것이 이채롭다. 1970년 운허 선사(춘원 이광수 팔촌 동생)가 대웅전을 세우면서 써서 달았다. 또한, 경내에 봉선사 대종(보물)이 있는데 임진왜란 이전에 만든 동종 중에서 몇 개 남지 않은 것으로 예종 원년(1469)에 왕실의 명령에 따라 만들었다. 조선왕조 전기 동종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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