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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일품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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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면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송학로 30

‘일품면가’는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식당이다. 메뉴로는 백반정식, 생선정식, 제육볶음, 삼겹살, 닭발 등 다양한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평창 현지인 맛집으로 식당 내부에는 많은 입식 테이블이 있고 단체로 이용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기본찬은 김치,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등 다양하게 나와 더욱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물밀면

- 문의및안내
033-332-9902

- 쉬는날
전화 문의 후 방문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영업시간
전화 문의 후 방문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비빔밀면 / 등뼈 김치찜 / 잔치국수 / 수육 / 닭발 / 백반정식 등





◎ 부대시설
단체석





일품면가 01일품면가 03일품면가 04일품면가 05일품면가 06



◎ 주위 관광 정보

⊙ 평창 남산 둘레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19

남산 둘레길은 평창읍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돌아오는 약 7km의 길이다. 아름다운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농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시내에서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남산산림욕장과 연결되어 있다.
• 無念無想의 길 (세상의 어지럽고 힘든 일을 접고서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길)
• 冥想의 길 (수려한 강과 산을 조망하며 멀리 보이는 산과 강을 보면서 명상과 기도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지러움을 잊을 수 있는 코스)

⊙ 평창향교


- 홈페이지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향교길 148 (평창읍)

평창향교는 효종9년(1658)에 세워진 향교로 1985년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최창민과 유생들에 의해 세워진 평창향교는 숙종 45년(1719) 영조 5년(1729)에 각각 중수되었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건물의 일부가 파손된 것을 1953년에 중수하고 1973년에 보수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2층 누각인 풍화루와 강학이 이루어지던 명륜당이 있고, 내삼문과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있는 대성전이 있다. 이 외에도 홍살문과 부속건물 3동이 있다. 앞쪽에는 배움의 공간이 있고, 뒤쪽에는 제사공간을 형성하고 있어, 향교의 일반적 배치형태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제사의 기능만 수행하고 있다.

⊙ 평창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pycc.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53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평창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 보존, 연구를 위해 1964년 12월 30일 설립되었다.
평창문화원 내 평창학연구소는 지역의 고유문화 조사, 발굴을 진행하며 이를 전승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학교의 경우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는 한글〮한문 서예, 사군자, 다도, 시 낭송, 오카리나, 민요, 가야금, 수채화, 라틴댄스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평창문화원은 예술단 〔창〕과 〔평창문화원 합창단〕을 두어 지역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여러행사에 참여해 음악으로 평창을 알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단원으로 이루어진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은 소외 지역에 찾아가 공연을 하고 교류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의 각종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노산성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중앙로 158-8 하리 산1 및 중리 산10 일원

이 산성은 노산성(魯山城)이라 불려지고 있는데, 초축 연대를 알 수 있는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성내에서 통일신라기의 유물이 수습된 것을 고려할 때 이미 그 시기에 축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고려, 조선시대의 유물도 다수 수습되는 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이 시대까지 계속 개수되면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노산성은 평창의 진산(鎭山)인 노산(魯山)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은 평창강이 굴곡하는 곳에 우뚝 솟은 해발 419m의 노산에 쌓았는데,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북쪽은 절벽이거나 매우 가파른 곳이어서 천험(天險)의 지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산성은 조선 선조 초에 군수 김광복(金光福)이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권두문(權斗文) 군수가 지사함(智士涵), 우응민(禹應民), 이인노(李仁怒) 등과 함께 백성을 거느리고 왜군과 싸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고적조(古跡條)에는 노산성(魯山城)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석축주일천삼백육십사척고사척내유일정금반퇴락(石築周一千三百六十四尺高四尺內有一井今半頹落)라고 되어있다.
성의 둘레는 517m이며, 현존성벽의 높이는 1.3m 전후이다. 성벽은 북쪽의 절벽부분을 제외한 곳에만 축조되었는데, 능선의 바로 아래 부분을 삭토(削土)하고그 바깥쪽에 성벽을 구축함으로써 성벽을 따라 편편한 내환도(內環道)를 만들었다. 이러한 방식은 홍천 대미산성(大彌山城)의 축조법과 같은 방식이다.
노산성은 산복식 산성으로 북쪽이 가장 높고 남쪽이 낮은 지형을 하고 있다. 산성의 둘레는 북벽이 천험의 자연 지형에 축성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하고 실제 쌓은 총 길이는 약 517m정도이다. 서벽은 약 115m 정도인데 그 중 성벽이 가장 잘 남아 있는 부분은 길이 8.2m, 높이 5.3m이다. 사용된 돌은 편마암으로 품자 형태로 면석쌓기를 하였다. 사용된 돌의크기는 58(길이)×12(높이), 47×13, 34×14㎝정도이며, 뒷채움은 돌로 채웠다.
서벽 부분의 산 정상에는 성역화 계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형을 많이 훼손하였다. 서벽의 일부도 산 정상에 오르는 시멘트 계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괴되었다. 계단을사이에 두고 석축의 기단부 일부가 남아 있는데, 43(길이)×14(높이)×28(깊이)㎝, 34×20×35㎝, 36×13×35㎝ 정도의 돌을 사용하였다. 서벽에서 남벽으로 회절하는 부분에는 치와 망대를 설치하였을 것으로 보이나 대부분이 훼손되어 정확한 축성 형태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남벽의 길이는 약 334m인데 산 사면의 일부를 깎아내어 산성 내에 폭 6m정도의 회곽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편축을 하였는데 높이는 약 2.6m정도 남아 있다. 남벽의 성곽은 대부분 붕괴되었다.
동벽의 길이는 약 122m이며, 역시회곽도를 만들었다. 동벽도 대부분 붕괴되었다. 성내 시설로는 산 정상 부근에 우물지가 한 곳 있는데 규모가 7.7(동서)×8.5(남북)m이며, 깊이는 약 2m이다.
노산성에서 수습되는 유물은 토기편과 와편들인데 특히 와편은 읍내에서 산성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수습된 토기편은 대체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시대에 걸친 것으로 판단된다.
수습된 기와편들은 모두 조각들이며 완형은 없지만 숫키와편보다 암키와편이 더 많다. 문양은 초문, 격자문, 사선문 등 조선시대 것으로 보이는 와편들이 다수를 차지하나 수지문과 선문, 무문의 와편들도 끼여 있다.
기와편 측면의 와도흔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 있으나 무문와편 중 1점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나있다. 와편의 문양으로 보아 노성산성은 적어도 통일신라시대에 이미 축조되기 시작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걸쳐 몇 번의 개축 과정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노산성은 적어도 통일신라시대에는 이미 축조된 산성으로, 둘레 517m인 성벽은 대부분 붕괴되어 있는 상태이나 임진왜란 때 권두문 군수가 백성을 거느리고 왜군과 싸웠던 유서 깊은 곳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 우루루동물농장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heongseongaewon/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살구실길 53-10 (후평리,청성애원)

"모두가 행복한 사계절 가족놀이터인 우루루동물농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식물과 어울러져 생활하는 20여종 20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먹이주기 체험과 하절기는 물놀이장,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의 공간이다.

1)동물구성
- 미니동물 : 미니돼지, 토끼, 기니피그, 다람쥐, 고슴도치

- 조류 : 공작, 타조, 금/은계, 칠면조, 거위, 병아리,청계 금수남 은수남등 다양한 관상용 닭, 토종닭
- 동물 : 사슴, 양, 염소
- 체험 : 동물먹이주기, 타조알 체험


2)볼거리
- 풍차공원, 느린우체통, 야생화공원, 바람개비 언덕, 자작나무 전망대, 물놀이장."

⊙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


- 홈페이지
https://www.paratv.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노람들길 209-5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전문학교이다. 이곳의 활공장은 평창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 돌아가는 강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은 one stop system을 구축하여 초급 교육에서부터 중급, 고급, 선수 육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패러글라이더 판매 및 수리 등 패러글라이더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평창돌문화체험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바위공원길 111

평창돌문화체험관은 수많은 명석이 출토된 평창을 애석 문화의 중심지역으로 널리 알리고, 전국 각지의 수석 애호가들이 기증한 양질의 수석들을 모아 다양한 형태의 전시․관람 문화를 생성하기 위한 공간이다.
인근의 장암산과 노산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평창강 등의 뛰어난 산수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전시관은 상설과 기획으로 나뉘어 활용되며, 이를 중심으로 세미나실, 카페 등 여러 공간도 아울러 갖추어져 있다.

⊙ 평창 바위공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중리 357

장암산을 뒤에 두르고 평창강이 휘감아 도는 자리에 들어선, 바위를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공원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을 중심으로 약 39km(100리) 안에서 수집한 자연석 123점을 전시한다. 자연석의 석질은 화강암, 석회암, 청석 등 다양하고, 무게는 2t부터 140t에 이른다. 잔디 깔린 평지에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황소바위, 병풍바위 등 생김새가 제각각인 바위들이 띄엄띄엄 자리한다. 사람 손길이 닿지 않고 오직 자연이 조각한 바위들의 기기묘묘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위를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바위공원과 이어지는 너른 터에 평창군이 무료로 운영하는 바위공원 캠핑장이 있다. 30여 개의 캠핑 덱을 갖췄고, 평창강이 흐르는 풍경 또한 수려해 찾는 이가 많다. 바위공원 북동쪽에 자리한 장암산(836m)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쓰인다. 바위공원에서 2km 떨어진 거리에 평창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평창올림픽시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평창 평화길


- 홈페이지
없음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서동로 2695

강원도 평창군 장암산 기슭 평창강변에 조성한 걷기 길이다. 평창 평화길은 평창교 구교 근처의 쉼터에서 시작해 여만리와 중리를 연결하는 인도교에서 끝난다. 1.7km의 나무 덱, 두 개의 전망대, 일곱 개의 쉼터를 갖춰 걷기와 풍경 감상, 휴식을 고루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길의 전 구간을 계단이 없는 나무 덱으로 조성한 점이 돋보인다. 평탄한 나무 덱을 걷는 내내 멀리의 장암산, 가까이의 평창강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강물 안 돌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나무 덱과 강의 위치가 가까운 점도 반갑다. 대부분 구간에서 나무 그늘이 햇볕을 가려주고, 길 중간에 작은 샘터와 하트 모양 포토존이 자리한다. 길의 끝은 평창돌문화체험관 및 바위공원과 연결되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 마을길따라 노산 가는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길 124

강, 들, 숲과 역사 그리고 옛 정취가 남아있는 평창전통장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그림처럼 아름다운 평창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간이다.
숲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고 마을길을 걸으며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평창강과 기암절벽, 임진왜란때 격전지였던 노산성을 둘러 보고 평창강변에 위치한 평창바위공원에 이르는 길이다.
수석바위 테마공원인 평창바위공원을 둘러보고 장암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평창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의 정취를 즐기고 숲길을 따라 산림욕을 즐기면서 평창전통장과 공연장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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