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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심바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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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카레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87-16

심바카레는 제주시 애월읍 금성포구 근처에 있는 카레 전문점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의 일식 카레와 두툼한 돈카츠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돈카츠 카레이며 이 외에 돈카츠 샌드위치, 돈카츠 카레 우동, 계란 카레, 심바 냉국수가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방문도 많지만 혼밥 하기에도 좋다. 강아지가 그려진 간판이 독특한데 2017년 사인 프런티어에서 선정하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돈카츠 카레

- 문의및안내
064-799-4164

- 쉬는날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15:00 (라스트오더 14:30)
※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 주차시설
점포 앞 공영 주차장

- 취급메뉴
계란 카레 / 돈카츠 카레 우동 / 심바 냉국수 / 돈카츠 샌드위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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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제주카약올레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2

제주카약올레는 애월읍에 위치한 투명카약 업체이다. 한담해변에서 바닥이 보이는 "투명카약"을 타고 제주바다를 만끽하며 데이트와 가족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체험 가능 시간은 30분이며,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마감 시간은 일몰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 후 이용하길 권한다. 날씨와 바람, 파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경되기 때문에, 이용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변의 한담해안산책로는 애월리 마을에서 곽지해수욕장까지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 한담해변


- 홈페이지
비짓제주 https://www.visitjeju.net/kr
제주시청 https://www.jejusi.go.kr/index.ac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6-4

한담해변은 제주 북서부에 위치하여 애월에서 곽지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진다. 제주시가 2009년 숨은 비경 31로 선정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애월 앞바다의 장관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해안의 모양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1.2km에 이르며, 바다의 주변 경관과 현무암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며 산책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만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 애월한담공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애월한담공원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가 공원이다. 공원에는 1992년 8월에 설치한 물허벅여인상이 있고,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애월한담공원에는 무료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으며, 공원 아래에는 애월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애월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이다. 제주 올레길 15코스가 지나는 둘레길이 운영되고 있어 올레길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공원이 애월 카페거리와 인접해 있어 산책 후 전망 좋은 카페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청아투명카약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aewolkayak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한담공원

청아투명카약은 애월읍 한담해변에 위치한 투명카약업체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투명카약을 타고 감상할 수 있다. 투명카약은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바다 위에서 카약을 타면서 맑은 바닷속의 세상을 관찰할 수 있다. 직접 노를 저어 제주의 맑은 바다를 누비고 다니는 즐거움은 스노클링과 수영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카약 탑승 시 안전상 자리 바꾸기, 과도한 장난, 구명조끼 탈의, 입수등의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투명카약 체험이 끝나고 한담해변의 푸른 바다를 보며 해안 산책로를 산책하거나 애월카페거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대략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체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기상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현장 결제도 가능하므로, 당일 체험이 가능한지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 한담해안산책로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곽금올레길이라고도 부르는 한담해안산택로는 애월항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해안을 따라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답다. 총길이는 1.2km이며, 바로 옆에 파도가 철썩이는 해안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2009년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의 숨은 비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기암괴석이 시선을 끌고, 검은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은 산책길에 재미를 더해준다.
제주도의 서쪽에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잘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 포인트다.

⊙ 시와스튜디오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tudio-siwa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177 시니물리조트빌 D동 1층

시와스튜디오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셀프사진관이다. 이곳은 제주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셀프사진관으로, 창문 밖의 야자수와 제주도의 푸른 오션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좋다.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해주고 자리를 비켜주어서 편안하게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며 우리들만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재미있고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와스튜디오에서는 촬영 배경으로 애월 바다를 이용하고 있어, 제주의 특성상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바뀌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변덕을 부리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비나 눈이 오거나, 날이 맑거나 흐리든지 기상과 상관없이 촬영 당일에 어울리는 조명으로 세팅하고 톤작업을 해주기 때문이다. 20분간 마음껏 촬영을 하고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리터칭 후 액자 제작을 해주며 약 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 문서프


- 홈페이지
http://www.moonsurf.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7길 1

문서프는 제주 북서부에 최초로 생긴 서핑 숍으로, 제주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의 곽지 과물해변과 한담해변에서 여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서핑체험과 서핑 용품 렌털 및 판매, 그리고 서핑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도 운영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생일날 오시는 손님은 무료체험 등)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서핑을 체험하면서 남다른 퀄리티의 인생 샷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있다.
그 밖에도 99.1㎡(100평)이 넘는 넓은 루프탑 테라스에서 태닝과 휴식을 즐기며 커피와 제주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차량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픽업 서비스 제공하며,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 무료 세면도구 같은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서핑은 포인트에 따라 물때(간/만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이므로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확인 필수

⊙ [제주올레 16코스] 고내-광령 올레


-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2 (애월읍)

애월 바다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중산간 올레로 이어지는 길이다. 고내에서 구엄까지의 쪽빛 바다, 아직도 하얀 소금기가 햇빛에 빛나는 소금빌레,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세월을 낚는 잔잔한 저수지, 키 큰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는 호젓한 숲, 삼별초가 항전을 벌였던 옛 토성, 평화롭고 소박한 마을, 돌담을 두른 밭,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이어 볼 수 있는 길이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 고내포구


-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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