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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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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경복궁
054-859-9900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충효로 4439

국내산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육회비빔밥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육회비빔밥

- 문의및안내
054-859-9900

- 쉬는날
매주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0:30(브레이크타임 14:30-17: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육회비빔밥 / 갈비살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명호서원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옹정골길 56

안동 명호서원은 1790년에 이원과 이주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처음에는 청도군 매전면에 세워졌으며 명계 서원이라 불렸다. 이후 1837년에 정상동으로 이전하여 명호서원이라 개칭하였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인 경의사를 비롯하여 명륜당, 동재, 서재, 신문, 전사청, 주소 등이 있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된 후 복원되지 못했고, [명호서원]이라는 현판만 남아 [어은정] 건물에 그 현판을 부착하였다.
[어은정]은 퇴계 이황의 제자로 후능참봉을 지낸 어은 이용이 1570년에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누정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원래는 와룡면 도곡동에 있던 것을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은 것이다. 어은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집으로 매년 9월 중정에 설단으로 향사를 올리고 있다.

⊙ 성희여자고등학교


- 홈페이지
school.gyo6.net/seonghui

- 전화번호
054-858-7766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 산102-1 성희여자고등학교

⊙ 그라스원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육사로 273 (운흥동)

안동을 가로지르는 낙동강을 따라 낙동강 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이 산책로를 따라가면 영가대교 북단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식재된 그라스원 테마공원이 있다.
그라스원은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특히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뤄 사람들에게 최고의 포토존을 선사하고 있다.
주변에 백조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으며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있어 맑고 청정한 낙동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안동시 공식 블로그 '마카다안동'

⊙ 영호루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87-5 (정하동)

오래전부터 안동의 영호루는 경남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전북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한강 이남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불려 왔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하여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천여 년 동안 그 이름이 전통의 웅부안동(雄府安東)과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호루는 철근 콘크리트로 된 한식 누각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으로, 북쪽 면에는 공민왕의 친필 현판을 걸고, 남쪽 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인 ‘영호루’를 걸었다. 내부에는 갑술년 홍수 때 유실되었다가 회수한 현액들과 새로 복원한 현액들을 게판하였다. 현재 게판 되어 있는 시판은 12점이고, 제영 1점과 현판 2점이 있다.

⊙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


- 홈페이지
https://addmo.kr
https://www.instagram.com/andongdmo/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축제장길 210 탈춤공연장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는 탈춤축제가 개최되는 탈춤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공간과 넉넉한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시 소재 관광 관련 사업체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간 대여를 해주고 있다. 또한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사전에 준비하지 않아도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동 지역의 관광 기념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식료품부터 생활 잡화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홈페이지
https://www.andong.go.kr/arts/main.do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축제장길 66 (안흥동)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0년 9월 17일 개관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 문화공간이자 전문공연예술센터다. 대공연장인 웅부홀, 소규모 공연을 위주로 하는 가변형 공간인 백조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갤러리, 4개국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장 그 밖에 다용도 체육시설, 볼링장, 카페 및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청소년의 음악교육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소속감 증진으로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안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성인대상의 마카다안동오케스트라, 어르신 대상의 청춘합창단과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시민대상의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안동 운흥동 당간지주와 오층전탑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231

* 통일시대의 사철터를 알려주는 유물, 운흥동 당간지주와 운흥동 오층전탑 *

운흥동 당간지주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당간지주란 절에서 불기나 괘불 등을 다는 깃대를 고정시키는 돌기둥이다. 이곳에 있던 절의 이름은 확실히 알 수 없다. 이 지주(支柱)는 안동역구내에 있는 동부동 5층 전탑의 서편 5m 거리에 위치해 있는 통일신라시대 당간지주로 높이는 260cm이다. 양지주의 윗부분이 6.25 전란 때 파손되었고, 양지주 사이에 당간을 받쳤던 간대(杆臺)에는 원형주좌(圓形柱坐)가 장치되어 있다. 이 당간지주가 소속되어 있었던 절의 이름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동쪽에 있는 동부동 5층전탑과 같은 소속의 사원인 법림사(法林寺)였을 것으로 보인다. 『영가지(永嘉誌)』의 법림사(法林寺) 전탑(塼塔)에 관한 기록과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의 법림사에 관한 기록에 의거하면 원래 7층이었던 동부동 5층 탑이 임란 직후에 명나라 군인들에게 상륜부가 도둑맞아 5층 탑이 되었고, 이 전탑과 5m 거리에 가까이 위치한 당간지주와 함께 그 소속이 법림사였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 운흥동 오층전탑 *

탑의 기단부는 화강암 3단이고, 탑신부는 회색의 무늬 없는 전을 사용하여 5층을 쌓았으며 첫 층은 높고 2층부터는 체감되었다. 탑신에는 각층에 감실(龕室)을 설치하였으며 2층 탑신 남쪽면에 두 구(軀)의 인왕상(仁王像)을 조각한 화강암 판석이 끼워져 있다. 상륜부(相輪部)는 없어지고 연꽃이 새겨진 옥개석이 얹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원래 정상에는 금동상륜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사에 의해 철거되었고, 층수도 7층까지 있었으나 역시 임진왜란 때인 1598년(선조 31)에 붕괴된 것을 5층으로 개축하였다.

⊙ 문화플랫폼 모디684


- 홈페이지
https://andongculture.com/index.do
https://www.instagram.com/andong_culture/
https://blog.naver.com/andong_culture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84

모디684는 모두 함께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지를 반영한 명칭이다. 뒤에 붙는 684는 (구)안동역이 위치한 경동로의 번지수로, "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力)사 문화도시"라는 주제와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 안동시는 역사전통의 문화도시로서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시민의 문화적 삶이 변화하고, 시민문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 속에 새로운 사상과 행동의 중심지였던 안동의 시민력을 부활하여 새로운 시민력의 역사를 다시 쓰고자 한다. 바로 그 문화도시의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중심지이자 허브가 이곳, 문화플랫폼 모디684이다.

⊙ 신세동 벽화마을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태사길 78 (동문동)

신세동 벽화마을은 경북 안동시 동문동에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어두운 달동네였지만, 2009년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창조지역사업이 시행되면서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마을 골목길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벽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달 프리마켓인 '그림애(愛) 장터'와 월영장터도 열린다. 주변에는 안동찜닭골목과 안동갈비골목이 있다.

⊙ 안동시장 찜닭골목


- 홈페이지
http://adjang.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 30 (남문동)

안동 구시장에는 1970년대부터 생닭이나 튀김 통닭을 팔던 통닭골목이 있었다. 그러나 양념치킨이 유행하면서 닭 골목 상인들은 자구책을 찾아야했고, 그때 생긴 퓨전요리가 바로 안동찜닭이다.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각종 채소를 넣어 물기가 약간 있게 조리한 양념찜닭이 매콤달콤한 맛과 저렴한 가격,푸짐한 양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통닭골목’은 ‘찜닭골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이곳은 3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주말이면 약 2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안동찜닭이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보면 안동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안동찜닭과 비슷한 조리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찜닭은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어우러져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음식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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