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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남양주시] 댕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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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그라미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daeng_grami_/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수목원로 150-35 1층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반려견 동반 카페이다. 반려견의 실내 입장은 몸무게 10kg 이하로 제한되며, 매너 벨트와 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매너 벨트가 없는 경우 1개씩 제공된다. 외부 운동장은 안전을 위하여 미취학 아동 및 만 14세 이하는 출입할 수 없는 노키즈존이다. 메뉴로는 커피, 라테, 티,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와 스콘이 있고 불고기피자, 국물 떡볶이, 볶음밥, 라면 등의 식사류가 있다. 보호자와 반려견 입장료가 각각 있다. 반려견용 식수와 물티슈, 배변 봉투가 준비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 문의및안내
010-4509-4439

- 쉬는날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 평일 11:00~20:30
- 주말 및 공휴일 11:00~21:30

- 주차시설
있음(무료)

- 취급메뉴
라테 / 티 / 에이드 / 밀크티 / 디저트 외





◎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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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광릉숲길


- 홈페이지
http://www.nyj.go.kr/culture/223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179

국립 수목원 입구까지 3km 광릉숲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마음의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휴식처이다. 계절마다 각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숲길은 매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고즈넉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다양한 야생화를 계절별로 만나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 봉선사(경기)


- 홈페이지
봉선사 http://www.bongsunsa.net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진접읍)

봉선사는 크낙새와 수목원으로 널리 알려진 광릉에서 아주 가깝다. 광릉 매표소에서 광릉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전나무 숲길 따라 남동쪽으로 1.5km쯤 내려가면 수십 채의 식당이 영업 중인 동네가 나타난다. 여기서 오른쪽 길로 300m 가량 들어간 곳에 봉선사가 있다. 봉선사의 역사는 고려 시대부터 시작된다. 원래 봉선사 자리에는 고려 광종 20년(969년) 법인 국사가 창건한 운악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여러 차례 난리를 겪으며 폐허가 된 것을 1469년(조선왕조 8대 임금 예종 원년) 정희왕후 윤 씨(7대 세조의 왕비)가 세조의 영혼을 봉안코자 다시 일으켜 세운 뒤 봉선사라 개칭했다.


이후 봉선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소실과 중건을 7차례 했다. 절에서 100m 떨어진 곳에 큰 비석 여러 개가 눈길을 끈다. 그중 하나가 춘원 이광수 선생 기념비다. 그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기 전 4년 동안 남양주 사능 부근 작은 집에서 산 적이 있는데 그때 한 해 겨울을 봉선사에서 지낸 인연이 있다. 당시 주지 스님이 운허라 그런 인연을 맺은 것이다. 비석에는 그가 남긴 글 중 일부를 빼곡히 새겨 놓았는데 글은 주요한이 짓고 글씨는 서예가 원곡 김기승이 써서 1975년 가을에 세웠다.

봉선사에 가면 가장 먼저 찾아볼 것이 대웅전 처마 밑에 걸린 현판이다.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큰 법당이라고 한글로 쓴 것이 이채롭다. 1970년 운허 선사(춘원 이광수 팔촌 동생)가 대웅전을 세우면서 써서 달았다. 또한, 경내에 봉선사 대종(보물)이 있는데 임진왜란 이전에 만든 동종 중에서 몇 개 남지 않은 것으로 예종 원년(1469)에 왕실의 명령에 따라 만들었다. 조선왕조 전기 동종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남양주 광릉(세조,정희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홈페이지
http://royaltombs.cha.go.kr/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354 (진접읍)

* 세조와 세조비의 무덤, 광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제7대 세조와 세조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으로 사적 제197호이다. 조선 왕릉 최초로 왕과 왕비의 능을 서로 다른 언덕 위에 따로 만든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 형식을 취하였고, 두 능의 중간지역에 하나의 정자각(丁字閣)을 세웠다.세조의 유언에 따라 봉분 내부에 돌방을 만들지 않고 회격(灰隔; 관을 구덩이 속에 내려놓고, 그 사이를 석회로 메워서 다짐)으로 처리하였다. 무덤 둘레에 병풍석을 세우지 않았으며, 이전에 병풍석에 새겼던 12지신상은 난간석에 새겼다. 또, 능역 아래쪽에는 홍살문에서 정자각에 이르는 길인 참도(參道)가 생략되어 있다.이렇게 간소하게 능을 조성함으로써 부역인원과 조성비용을 감축하였는데 이는 조선 초기 능제(陵制)에 변혁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상설제도는 이후의 왕릉 조성에 모범이 되었다. 능 주위에는 문인석·무인석·상석·망주석·석호(石虎)·석양(石羊) 등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 광릉은 크낙새 서식지 *

광릉 주위는 30여만 평의 넓은 숲으로 100살 넘은 노목들이 울창하여 새들의 낙원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천연기념물 제11호인 크낙새 서식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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