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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중구] 중앙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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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모밀


- 중앙모밀
051-246-8686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50년 이상 된 전통 있는 국숫집으로 우동면과 메밀면을 모두 직접 손으로 뽑아낸다고 한다. 모두 인기가 많지만 그중 모밀국수, 냄비우동, 유부초밥, 김초밥을 많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모밀국수

- 문의및안내
051-246-8686

- 쉬는날
매주 수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 ~ 19: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51-246-8686)

- 주차시설
주차 가능(인근 공영주차장)

- 취급메뉴
모밀국수 / 모밀냄비 / 냄비우동 / 김초밥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화장실
남녀공용 / 업소 내부 위치





중앙손국수_03중앙손국수_04



◎ 주위 관광 정보

⊙ 백산기념관


- 홈페이지
http://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menuCd=DOM_000000208002001000&link=success&cpath=%2Ftou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백산길 11

* 백산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곳, 백산기념관 *
용두산 공원에서 중앙로 방향 계단을 내려오면 백산기념관이 있다. 백산기념관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항일 독립정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백산선생께서는 이 기념관이 있는 자리에 백산상회를 설립 운영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였다.

선생께서는 백산상회를 백산무역주식회사로 확장하여 대한민국임시 정부와 국내외 독립운동 단체에 활동자금을 지원하였으며, 독립운동가의 상호 연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백산무역주식회사를 국내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하였다. 현재 기념관은 1995년 8월 15일 개관하여 부산·경남지역 독립운동의 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전시장에는 선생의 유품과 당시 구국운동 자료 등 8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 백산 선생에 대하여 *
백산 안희제 선생은 일제의 침략이라는 민족적 위기상황에서 민족교육, 민족기업육성, 항일언론등 다방면에 걸쳐 국권회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한 민족독립운동가였다. 자는 태약, 호는 백산, 본관은 강진이다. 백산 선생은 어려서 고향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는데 특히 문장에 뛰어났다. 러일전쟁(1904)과 일제의 을사늑약(1905) 강제체결 이후 백산선생은 계몽주의로 전환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신문학을 통한 자주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 홈페이지
http://busanbom.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동광동3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전국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 시설이다.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시설 및 영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하이테크 시네마를 갖추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영화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 공간이다.

⊙ 부산 트릭아이뮤지엄


- 홈페이지
http://www.trickeye.com/busan/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동광동3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트릭아이란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신 개념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트릭아이'는 트롱프뢰유(Trompe-l'oeil)의 영어식 표현으로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착시를 일으키는 전통미술기법을 의미한다. 벽이나 바닥, 천장 위 그림이 실제처럼 살아 움직이는 곳! 관람객은 전시작 속에 들어가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만점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 홈페이지
http://www.bsjunggu.go.kr/tou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40계단길 일대 (중앙동4가)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는 국민은행 중앙동지점에서부터 40계단을 거쳐 40계단문화관과 팔성관광까지 약 450m가량에 이르는 거리를 말한다. 한국 전쟁 시 피난민의 애환과 향수가 담겨있는 유서깊은 40계단 주변을 50~60년대 분위기에 맞도록 재현하여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자 조성하였다.

2002년 1월 31일 테마거리 조성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2003년 6월 5일 공사 착공하여 2004년 4월 20일 토목공사를 완공하였으며 차도·보판정비, 상징게이트 ·조형물 설치, 가로수 식재, 전력·통신시설물 지중화 사업 등을 그 내용으로 하였다.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는 2004년 6월 부산시 종합평가최우수거리로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한국전쟁 피난시절의 애환과 향수가 담겨있는 특색있는 테마거리 조성으로, 새로운 체험관광 명소화로의 문화관광중심지의 위상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40계단은 1950년 6·25 피난시절 교통·행정의 중심지였던 부산중구에 위치하여 많은 피난민들이 그 주위에 판잣 집을 짓고 밀집해서 살았었고 바로 앞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로, 그리고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로 유명했던, 피난살이의 애환을 상징하던 곳으로 1951년 박재홍이 부른 “경상도아가씨” 라는 곡의 소재로도 사용되는 등 당시 영주동 뒷산, 동광동, 보수동 일대에 흩어져 살았던 10만이 넘는 피난민들에게는 가장 친근한 장소였다.

부산역전 대화재 전의 옛 부산역 (현 중앙동 무역회관자리)을 상징하기 위해 기찻길이라는 주제로 40계단 앞쪽으로 40계단 광장과 건널목 광장을 설치하고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총길이는 140m이다. 부산항을 상징하기 위해 바닷길이라는 주제로 소라계단 앞쪽으로 소라계단광장과 선착장 광장을 설치하고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총길이는 120m이다. “평화의 문” 은 기찻길 입구에 위치하며, 피난시절 주로 사용하던 작은 등불이 고난의 세월을 견디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평화의 등불이 되어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를 밝게 비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 부산다이아몬드타워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diamondtower_busan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용두산공원 내

다이아몬드타워는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관광지이다. 1973년 완성되어 사랑을 받은 부산타워를 전면 리뉴얼해 2021년 12월 15일 재개장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시내와 부산 바다의 경치가 좋아 관광객들에게 인기이며, 밤에는 불꽃맵핑쇼가 펼쳐져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타워 앞의 조형물 스노우볼, 토끼와 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로봇 ‘다타로’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는 등 즐길 거리가 많다.

⊙ 수미르공원


- 홈페이지
http://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 (중앙동6가)

* 바다의 용이 공원으로 환생한, 수미르공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세관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수미르'는 한자어 물 수(水)자와 용(龍)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 '미르'의 합성어로서 용이 노니는 물가 공원을 상징하며, 국제항 부산의 발전과 수호를 염원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연안여객터미널 부지내 북쪽 야적장을 공원으로 개조하여 1998년 8월에 문을 열었다. 여객선 이용객의 쉼터로 이용되며, 1999년 6월에는 해상관광 유람선 '테즈락(Tezroc)'호의 승선장이 이곳으로 이전되어 공원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요 행사로 공원 안에서 '수미르 테즈락거리 축제'가 열리며, 공원 앞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가 열려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 주변 바다는 낚시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이용된다.

* 청소년과 연인들에게 좋은 종합 문화공간 *

1998년 8월 조성된 이후로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단위의 다양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미르공원은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구대가 설치돼 있어 청소년들의 체력단련과 놀이공간이 되고 있으며 공원 앞 무대에서는 일요일이면 자유롭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힙합 댄스 등 많은 이벤트도 볼 수 있다. 국제여객부두와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써 테마공원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에 보는 수미르공원의 모습은 더욱 장관인데, 밤바다의 모습과 정박해 있는 배의 풍경은 밤 풍경의 운치를 더해준다.


⊙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 홈페이지
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http://www.cha.g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관수옥]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 터]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3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져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옛 지도를 들고 초량왜관에 어떤 시설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정인갤러리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1

* 부산 미술의 발전의 근간, 정인갤러리 (C&I Art Gallery) *

1992년 3월 15일 개관한 정인갤러리는 주로 회화, 판화 등 평면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또한 부산 작가들의 타지역 및 해외 소개 업무도 겸하고 있으며, 근래에 와서 판화작품의 대중화에 발맞춰 판화작품 전시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정인갤러리의 장점은 산뜻한 관람분위기와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이 갖춰져 있다는 것. 그로인해 처음 찾는 이라도 예술 세계의 진면목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된다.

* 부산미술이 그저 좋은"이라는 슬로건이 어울리는 화랑 *

부산미술이 그저 좋은". 바로 정인갤러리가 내세운 슬로건이다. 정인갤러리는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부산작가들의 작품전시를 위주로 하여 창작활동 지원 및 전시에 필요한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판화작품을 많이 소개하여 대중미술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리나라 작품들의 해외소개에도 노력하고 있다.


⊙ 용두산공원


- 홈페이지
용두산공원 http://yongdusanpark.bisco.or.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 부산 3대 명산, 용두산 공원 *
용두산(49m)은 부산 시내에 있는 구릉으로서 부산 3명산의 하나이다.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松峴山)이라 하였다가 그 후 산세가 흡사 용 모양이어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8 ·15광복 전에는 일본인들이 신사(神社)를 세웠던 산이며, 지금은 척화비·충혼탑·4 ·19의거 기념탑·이충무공 동상 등이 있고, 부산탑이 세워졌다. 6·25전쟁 때는 피난민들이 산꼭대기까지 판잣집을 지었는데 2차에 걸친 대화재로 민둥산이 되었으나, 그후 식림에 주력한 결과 지금은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꾸어졌다. 자유당 때에 우남공원(雩南公園)이라 하다가 4 ·19혁명 후에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다. 부산항과 영도(影島)가 내려다보이는 경승지이며, 특히 부산탑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 40계단 문화관


- 홈페이지
부산 중구청 문화관광 40계단 문화관 http://www.bsjunggu.go.kr/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 49

*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40계단 문화관 *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겨 있는 40계단을 테마로 지역문화의 전통 과 정체성을 살리는 기념비적으로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2003년 2월 12일에 개관 되었다.



이 곳은 일상속에서 편안히 찾아와 휴식과 문화체험을 향유하며 삶의 활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문화공간인「중구 문화의 집」과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전하고 자라는 청소년에게는 역사의 산교육장이 될 「40계단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층 전시실은 1950년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했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있으며 6층 전시실에는 다양한 특별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 40계단 문화관 전시실 안내 *

40계단 문화관에는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등의
전시실이 있다. 5층에 있는 상설전시실은 1876년 개항이전부터 개항기를 거쳐 일제강점기,
광복, 6.25등 중구의 형성과정과 역사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밥벌이, 물전쟁..
삶의 애환이 구절구절 묻어나는 그 시절의 추억들과 광복전후 부산의 사회상과 6.25로
인한 피난시절의 부산 모습,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 움의 꿈을 키워
왔던 천막교실 등을 접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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