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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과천시] 프랑스 빵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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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빵선생


- 주소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389 카페 빵선생

프랑스 빵선생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곳의 천연발효 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100% 우유 버터를 사용하며, 매일 아침 빵을 만들어 제공한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공주 밤 파이’는 공주산 통밤과 밤앙금이 들어간 파이로 프랑스 빵선생의 대표메뉴이다. 빵 외에도 각종 음료와 샌드위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층 건물에 넓은 내부와 야외 테라스를 갖추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공주 밤 파이

- 문의및안내
02-504-009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1

- 영업시간
월요일~수요일, 일요일 07:30~21:00
목요일~토요일 07:30~21:3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공주 밤 파이 / 유자진저티 / 얼그레이티 / 히비스커스티 / 크라운밀크티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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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선바위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seonbawi.com

- 주소
경기도 과천시 무네미길 34 (과천동)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과천의 수려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선바위미술관은 풍속화가 이서지 화백이 사라져가는 전통 풍속을 되살리고 기록,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 아래 2004년 설립한 풍속미술관이다.
약780여 평의 부지와 22평의 전시면적에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습, 자연풍경을 평생에 걸쳐 그려온 고 이서지 화백의 풍속화 1,000여 점과 옛 선조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만들어 온 전통인형 작가 김시온 선생의 전통인형 및 마을 축소 모형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 용마골소공원


- 주소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599 (과천동)

용마골소공원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산책하기 좋은 코스를 가진 소공원이다. 관악산 자락의 둘레길과 이어져 등산객들이 오며 가며 많이 들러 쉬는 공간이기도 하다. 주변에 공원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관문체육공원


- 홈페이지
https://www.gcuc.or.kr/fmcs/228

- 주소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294 (관문동)

시민의 건강·휴식 및 체육활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일상에서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관문체육공원은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 전문 체육공원이다. 학교와 인접해있어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 [경기옛길 삼남길 제1길] 한양관문길(남태령표석 ~ 인덕원옛터)


- 홈페이지
http://ggoldroad.ggcf.or.kr/

- 주소
경기도 과천시 남태령옛길 (과천동)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원형을 밝혀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문화탐방로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있었는데, 이 중 경기도를 지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은 제1로인 의주로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경흥로ㆍ평해로ㆍ영남로ㆍ삼남로ㆍ강화로가 있었다.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역사지리서 도로고(道路考)에는 육대로(六大路)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새롭게 조성한 길이 바로 [경기옛길]이다.
경기옛길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민담ㆍ설화ㆍ지명유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녹아있다. 그동안 점으로 산재되어 소외되었던 문화유산을 선으로 연결하여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경기옛길 중 삼남길은 옛길을 찾아 새길을 걷는 장거리 트레일 워킹코스다. 삼남길은 다시 제1길에서 제10길까지 총 10개의 길이 있으며, 제1길은 한양으로 가는 관문길이다.
한양관문길은 남태령에서 시작하고 남태령역을 나와 남태령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남태령 옛길 표석을 볼 수 있다. 과천성당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온온사는 정조가 능행차 당시에 묵어간 곳이기도 하다. 온온사를 뒤로하여 관악산 등산로의 입구이기도 한 과천향교,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를 지나면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정조가 벼슬을 내렸다는 가자우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길을 재촉하면 인덕원 옛터에 도착한다.
경기옛길의 코스를 통과하면서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주 인증을 해준다.

* 삼남길 제1길 코스
남태령표시석 - 온온사 - 과천향교 - 가자우물(찬우물) -인덕원 옛터

⊙ 국립과천과학관


- 홈페이지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

- 전화번호
안내데스크 02-3677-1500

- 주소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일반인들이 생활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과학문화전당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전시품의 50%이상을 첨단연출 매체를 이용한 체험·참여형으로 전시하여 즐기고 느끼며 감동하는 과학문화공간을 구성하였으며, 5개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옥외전시시설 및 천체관측시설을 갖추었다. 전면광장에는 과학광장, 과학문화광장 및 조각공원 등을 조성하여 관람객 모두가 편안한 휴식과 함께 관람소감을 나누며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충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말박물관 (렛츠런파크)


- 홈페이지
https://park.kra.co.kr

- 주소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말 박물관의 전시공간은 크게 둘로 분리되어 있는데 먼저 한쪽은 재갈·안장·발걸이 등을 중심으로 한 말갖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고 실제 크기의 말 모형에 고분에서 출토된 각종 마구를 복원, 창작해 놓았다. 다른 한쪽은 신앙의 대상에서부터 민속의 상징과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한 마문화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편자와 말꼬리, 말이 먹는 사료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있다. 123평 규모의 전시실에는 삼국의 마구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민간 신앙을 보여 주는 토제말, 기마전에 쓰였던 무기, 근·현대 작가의 말 그림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박물관 토크를 진행한다.
말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 렛츠런서울파크은 가족공원인 포니랜드, 경마에 대해서 배워보는 놀라운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키즈아일랜드, 원당 종마목장이 있으며 승마강습도 받아볼 수 있다.

⊙ 온온사


- 홈페이지
https://www.gccity.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이 건물은 1649년(인조 27)에 창건되어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참배하러 가는 도중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고 몸이 편안하다 하여 친필로 쓴 온온사란 사호를 내렸다고 한다. 즉, 온온사(穩穩舍 : 편안할 穩온, 집 舍사)는 뜻 그대로 편안한 집는 뜻이다.그 뒤 1895년(고종 32) 행정 개편이 있은 후 이 객사는 기능을 상실하고 과천군의 청사로 사용되었다. 1914년부터는 과천면사무소 건물로 이용되다가 1932년 면사무소 건물이 신축되면서 이 건물은 부속 건물로 남아 있었다.
그 후 1986년에 원 위치였던 중앙동사무소 뒷편에 이전 복원되었다. 이 건물은 조선말기 개화기를 거치면서 사라져버린 객사 중 남아있는 몇 안되는 건물이며, 옛 과천현의 중심부를 알려주는 건물이다. 지금도 온온사에는 온온사, 부림헌 현판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곳은 사찰도 아니고 사당도 아닌 왕이 쉬어가는 객사였다. 근처에 과천향교가 있다.

⊙ 남태령고개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남태령고개은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초구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관악산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는 해발 183m이다. 과거 여우고개라고 불렸던 이곳은 과거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능원이 있는 수원으로 행차할 때 이 고개에서 쉬면서 과천형 이방 변 씨에게 이 고개의 이름을 묻자, 여우고개라고 할 수 없어 둘러댄 것이 남태령이었고 지금까지 내려왔다는 설이 있다.
남태령은 과거 서울과 수원을 연결하는 유일한 길로 현재의 남태령은 큰 도로이지만 옛날에는 사람 한 명 지나기 어려운 아주 좁은 길이었다. 조선시대에 선조들에게는 한양에서 삼남(충청, 전라, 경상)으로 통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이 길을 넓히면서 서울의 반쪽은 없어지고, 지금은 과천의 일부만 남아있다.
남태령고개에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관악산 둘레길 중 과천 구간이다. 선바위역에서 출발해 남태령 옛길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과천 쪽에서 관악산 정상 연주대를 오르는 주된 들머리인 과천향교와 조선시대 삼남지방으로 가는 길이었던 삼남길 표지판을 지나면 정조가 잠시 쉬었다는 남태령 옛길을 따라 남태령 망루에서 6.6km 구간이 끝난다. 다른 구간에 비해 오르막 내리막 지점이 적어 걷기 수월한 편이다.

⊙ 레츠런파크서울포니랜드


- 홈페이지
https://park.kra.co.kr/seoul_main.do

- 주소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포니 랜드는 과천시 렛츠 런 파크 서울 안에 위치한 약 86,700㎡ 부지의 공원으로, 말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 제공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도심 속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 5일만 개방하고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포니랜드 내에서는 마권 구입이 불가하다. 또한 경마가 진행되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된다.

⊙ 렛츠런파크 서울


- 홈페이지
http://park.kra.co.kr/seoul_main.do

- 주소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동남쪽의 청계산, 북쪽의 관악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의 북쪽에 접한 국제규모의 경기장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가 1984년 5월에 착공하여 1988년 7월에 완공하였다. 1986년 제 10회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제 24회 서울올림픽대회를 치르고 1989년 9월 개장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6층 건물인 관람대와 모래마장인 주경기장이 있고 그 사이에 마체(馬體)검사장이 있다. 관람대는 지하 1층·지상 6층의 규모로 길이 210m, 폭 50m에 달한다. 각층마다 마권판매소와 식당, 매점 등 편의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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