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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안성시] 옛날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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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오리


- 홈페이지
https://gomawar33.modoo.at

- 주소
경기도 안성시 구장길 8

옛날오리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 로스, 오리주물럭, 로스반 주물럭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잡내가 나지 않아 신선하고 깔끔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추가 메뉴로 버섯 추가, 볶음밥, 공깃밥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쌈 채소와 정갈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쌈 채소는 직접 재배한 것으로 신선하다. 부족한 쌈 채소와 밑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오리 주물럭

- 문의및안내
031-672-0380

- 쉬는날
월요일 (공휴일과 겹치는 날은 영업)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시설
있음/주차요금 무료

- 취급메뉴
로스구이 / 주물럭반+로스반 / 볶음밥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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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양성 석조여래입상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구장리

양성면 구장리 마을 입구에 수백년된 느티나무 옆에는 미륵불로 신봉되고 있는 '석조여래입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이 마을이 형성되면서 남녀 한 쌍의 미륵불이 홍수로 떠내려 가 덕봉1리 입구에 묻혀 있으며 현재는 남자 미륵만이 이 곳에 있다고 전해 오는데 풍화도(風化度)나 미륵의 도상(圖像)으로 볼 때 근대에 새로 모신 불상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양성면 석조여래입상은 화강암 판석을 다듬어 주형광배(柱形光背)를 갖춘 여래입상으로서 고부조(高浮彫)로 조각한 것으로 큰 눈과 납작한 코와 튀어나온 일자 입술, 짧은 턱, 늘어진 귀를 갖춘 다소 갸름한 얼굴에 소발(素髮)의 육계를 보이고 있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고 각이 진 어깨와 더불어 신체에 비해 팔과 손이 유난히 가늘고 작아 왜소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수인(手印)은 오른 손으로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짓고 왼 손으로는 여원인(黎元印)을 짓고 있는데 본래 신체보다 앞으로 나와야 할 수인 자체를 신체와 붙여서 부조로 조각하여 어색해 보인다. 불신(佛身)에 결쳐진 통견의 법의는 양팔에서 계단식 주름을 형성하고 복부에서는 U자형 의문을 형성하고 있다.


⊙ 덕봉낚시터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서원로 601-76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낚시터로 고성산 계곡수가 유입되는 1급 수질을 사용한다. 주 어종은 잉어, 향어, 송어로 떡밥, 어분, 루어 등을 미끼로 사용한다. 휴게실, 식당, 매점, 부교, 잔교, 수상 방갈로, 연안 방갈로가 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12개의 메뉴가 집밥처럼 나오는 식당의 메인은 토종닭 백숙이다. 가까이에 조선 시대 교육기관이었던 덕봉서원이 있다.

⊙ 덕봉서원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108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다가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의주로 유배 가는 도중 세상을 떠난 오두인의 충절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1년(1695)에 건립된 서원이다.
숙종 23년(1697) 임금이 덕봉(德峰)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사액서원으로 승격됐다.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아 존속한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해 왔다.
덕봉서원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건물이 훌륭하고 공간도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사우, 10칸의 정의당, 동재·서재·외삼문·내삼문·홍살문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오두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덕봉서원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데 경사진 대지의 아래쪽에는 공부하는 강당인 정의당과 동재, 서재가 있으며 위쪽에는 사당인 덕봉사우가 위치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 배치를 갖추었다.
사당과 강당은 사용된 부재로 봤을 때 19세기의 건물로 추정된다. 동재, 서재는 1940년대에 훼손되었다가 1984년 복원했고, 1979년 사우를 중건했다.

⊙ 양성향교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교동길 33-4

양성향교는 공자와 성현들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중종 28년(1533)에 창건한 지방교육기관이다. 영조 50년(1774)에 다시 지어졌고 이후 여러 차례 보수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양성향교는 대성전과 명륜당만 갖춘 조선 후기의 규모가 작은 향교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입구에는 홍살문이 멋스럽게 서 있고 정비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외삼문이 보이며 그 안에 들어서면 내삼문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400년의 세월을 지낸 커다란 은행나무와 명륜당이 자리하고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중앙 3칸은 마루로, 좌우 2칸은 온돌로 되어있다. 대성전과 달리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 1명과 장의 여러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천덕제(동항저수지)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교동길 19-68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저수지다. 천덕제라는 이름보다는 마을 이름에서 가져온 동항저수지로 더 알려져 있다. 약 30,000㎡ 면적으로 경작지에 공급할 농업용수로서는 규모가 작은 저수시설인 소류지(沼溜地)이다.

⊙ 선비마을


- 홈페이지
http://www.sunbidm.com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길 45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500년 동안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내온 '산신제' 500년의 역사 동안 해주오씨를 명가로 만들었던 훌륭하신 선대 조상님들의 흔적.훌륭한 분들의 정신을 존경하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올리는 재례가 있다. 마을 뒤 고성산 아래 풍수지리의 삼수혈을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풍수지리의 마을이며, 선대 어르신을 공경하는 후손의 마을이 가득 담긴 19개의 크고 작은 묘역들과 선비 정신으로 충, 효, 예를 지키며 살아온 마을의 전통 관습 등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된 마을이다. 예전부터 해주오씨가 모여 살던 해주오씨 집성촌으로, 관련 문화·역사 자원을 비롯해 빼어난 자연, 생태 자원 및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3·1운동의 본거지로 근대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마을이며, 안성선비마을은 선비정신과 문화,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지키며 살고 있다. 그 중심에 해주오씨 문증의 '조상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다.

⊙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길 66

이 한옥 민가는 안채와 사랑채를 붙여서 한 채로 건립한 것으로 형태는 곱은 자형에 1고주 5량 집이다. 사랑채 뒤에는 2칸 사당이 있고, 본래의 사랑채는 없어졌다고 한다. 건립 연대는 약 2백 년 전까지로 올라갈 수 있으나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전면적인 보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안채만이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본래 이 집은 중종 5년(1510)에 처음 세운 이후 정무공 오정방(1588~1634) 천파고오상에서 충정공 오두인(1624~1689)에 이르기까지 해주 오 씨 명인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곳으로 전해내려온다. 특히 충정공은 이 집에서 성장하여 나라에 크게 공훈을 떨친 바 있어 우암 송시열이 편액을 써서 보내오기도 했다고 한다. 당초에는 덕봉리 252번지에 세워졌던 것이나 효종 1년(1650)에 현 위치로 이전해 왔다고 하며 건물은 1935년에 중수한 것이다. 현재의 건물은 대지 740.49m²(224평)에 사당 18.57m²(5.62평), 안채 102.87m²(31.12평), 사랑 102.87m²(6.52평) 규모의 3동이 자리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치목수법, 건물의 배치 및 구성 수법이 우수하여 조선 중·후기의 주택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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