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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전주시] 그랑삐아또 중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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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삐아또 중화산


- 그랑삐아또 중화산
063-288-0066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56

다양한 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화덕피자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화덕피자

- 문의및안내
063-288-0066

- 쉬는날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 오더 21: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화덕피자 / 파스타

- 포장가능
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화산서원비


- 홈페이지
https://search.cha.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산120-1

화산서원은 전라북도에서는 가장 오래 된 서원으로 조선 선조 11년(1578)에 전주 사림들이 건립하였으며, 중종 때 전주부윤과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이언적, 송인수 등을 봉사하였다. 전북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서원이었으나, 대원군이 많은 서원을 철폐하고 정비한 까닭에 서원 자리에는 비를 세워 그 흔적을 후세인에게 전하고 있다. 다시 말해 화산서원이 있었던 터에 남아 있는 비로, 서원의 흔적을 전하고자 세운 것이다.
규모 1기에 이르는 화산서원비는 1984년 4월 1일에 전라북도 지방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둔 모습이다. 납작하게 표현된 거북은 독특하게도 옆을 향하고 있으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거니는 용의 무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비몸에 새긴 비문은 송시열이 지은 것이다. 또 이 자리에는 전주향교가 139년 동안 있었으나 현재는 교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 천양정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37

천양정은 조선시대 한량들이 활쏘기 연습을 위해 활터에 세운 것이다. 숙종 38년(1712)에 건립되었으며,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천양이란, 버들잎을 화살로 꿰뚫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신묘한 활 솜씨로 이름 높았던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곳은 한량들의 활쏘기 연습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궁술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천양정은 팔작지붕의 정면 5칸, 측면 2칸의 목조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 다가공원


- 홈페이지
http://tour.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150-3

전주시를 남에서 북서로 반월형으로 휘감고 도는 전주천을 따라가다 보면 바위벼랑이 냇물에 불쑥 내민 곳이 많다. 그 중 수목이 울창하고 물에 비치는 바위의 절경이 볼 만하여 일찍부터 전주팔경으로 꼽은 곳, 5월이면 벼랑에는 하얀 꽃송이가 피어나는 이팝나무 군락으로 유명한 다가공원이 있다. 다가공원에 이르면 천년 전주를 상징이라도 하듯이 300년이 넘은 고목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가공원에는 전주의 오랜 역사를 웅변이라도 하듯이 26기의 불망비와 선정비가 줄지어 서있다.

다가산에는 다가공원 외에도 유서 깊은 활터가 있다. 이곳은 예부터 우리 조상들의 무예의 수련장이 되기도 했다. 이 활터를 일컬어 천양정이라고 한다. 이조 숙종 28년에 전주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다가천 옆에다가 정자 네 칸을 마련하고 천양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과녁판은 서북방인 황학대 밑에다 세웠다. 그 후 9년이 지나 대홍수 때 떠내려가고 다시 다가산 바로 밑에 세우니 산의 이름을 따라 다가정이라 했다. 그 후 57년이 지난 정조 2년에는 앞에 정원을 만들었고 황무지를 일구어 활터를 더 넓혔다. 또 순조 30년 8월에는 다가정 구내에 일사정을 건립하고 과녁판을 남쪽에 설치했다. 그때 이름을 다시 천양정으로 부르게 됐다. 이 후 이곳은 노인들이 사용하고 북향으로 활을 쏘는 다가정은 장년들의 활터로 사용하게 되었다.

⊙ 다가 여행자 도서관


- 홈페이지
https://lib.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 (다가동1가)

다가 여행자 도서관은 전북 전주시 다가동에 위치한 여행 특화 도서관이다. 전라감영 부근 옛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2022년 1월에 개관했다. 연 면적 140㎡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의 다가독방은 아늑한 분위기의 다락방 같은 공간으로 혼자 여행 중인 사람이나 소수의 인원이 독서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용히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상 1층 다가오면은 여행자를 맞이하는 공간으로 가장 많은 책이 비치되어 있다. 여러 테마로 도서를 비치한 이곳은 국내외 여행가이드북과 여행 에세이 관련 서적을 비치하여 여행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야외 정원으로 조성한 책정원, 실내 수영장처럼 꾸며놓은 책풍덩 등 원하는 공간에서 독서할 수 있게 시설을 갖췄다. 2층 머물다가는 여행자들의 소통과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LP판에서 음악이 흐르고 창가 책상에는 노트북을 비치해 두었다. 마지막 공간인 옥상 노올다가는 새로운 여행의 바람이라는 주제의 공간으로 오픈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오로지 여행을 위한 도서관답게 운영 시간도 입국, 출국으로 센스 있게 표기해 놓았다. 여행 도서 1,761권을 비롯해 아티스트북 52권, LP판 146점이 갖춰져 있는 이곳은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도서관 주변은 한옥 마을을 비롯한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주말엔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 착한공작소


- 홈페이지
http://instagram.com/goodpeople_9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36

핸드메이드로 가치 있는 일하기

착한공작소 협동조합은 2015년 작은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공예작가 4명과 1명의 요리작가가 손재주라는 재능을 통해 함께 연대해 착한공작소라는 핸드메이드 상점 운영과 공예/요리 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주의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해 힙한 특색이 있는 수공예와 식품브랜드 제품을 직접 개발해 전주원도심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수제작 과정들을 보완해 대량상품화와 원가 절감을 통한 자립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상품위탁판매와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전주 지역창작자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축제, 행사, 문화예술프로그램 기획과 진행과 지역의 여러 분야 로컬 단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탄소중립실천활동과 교육, 공동체 교육, 도시재생사업, 사회혁신활동, 마을 컨텐츠 기획 발굴 및 굿즈 제작, 전주시관광기념품공모전, 전주시관광기념품팝업스토어 위탁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홈페이지
www.jeonjucinecomplex.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29-5 전주영화제작소

독립영화 매니아들의 아지트
영화의 후반 제작 시설을 갖춘 디지털영화영상 통합솔루션 기술센터이다. 또한 전주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 영화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98석 규모로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의 아지트 역할을 한다. 1층의 자료 열람실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의 Blu-ray 및 DVD를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 영상자료원의 VOD 서비스를 통해 한국고전영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 전주 영화 제작소


- 홈페이지
http://www.jeonjucinecomplex.kr/main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고사동)

2009년 개관한 전주영화제작소는 한국의 독립영화와 영상 콘텐츠 양성을 위해 세워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자립을 목표로 하며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전주의 봄을 상징하는 축제이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봄이면 전주영화의 거리가 붉게 물들며 축제의 분위기로 들뜬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전주와 영화의 상징인 제작소를 건립했다.
지상 4층 건물로 1층은 영화·영상 콘텐츠로 특화되는 기획전시실, 독립예술영화, 한국고전영화 VOD 서비스 및 전주국제영화제의 역대 상영작 및 관련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자료열람실이 있으며, 2층은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공간, 3층에는 영화·영상의 후반작업이 가능한 디지털 색보정(DI)실 및 3D 입체영상편집실과 다양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지는 영상교육실이 있다. 4층에는 지역 및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하는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전시해 놓은 휴게실이 있다.
독립영화관은 98석 단관으로 상영작과 상영시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에는 일반 상영이 중단된다. 자료 열람실에서는 DVD 영화 감상이 가능하고 기획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전시는 무료로 이용, 관람할 수 있다. 한옥마을과 서학동 예술마을, 남부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 객사길


- 홈페이지
https://tour.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2가 10-1

고려와 조선 시대에 고을마다 설치했던 객사는 외국 사신이나 다른 지역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했던 숙소이다. 전주 시내에도 이 같은 객사가 남아 있는데, 그 주변으로 전주 구도심 최대의 번화가가 조성되어 ‘객사길’로 불린다. 객사 길에는 수많은 로드숍과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즐비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특히 전주 객사 길은 매년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배경이기도 하다. 국내 3대 영화제의 하나로 꼽히는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많은 화제작과 신인배우를 발굴했다. 객사길 한편에는 전주영화제작소를 비롯해 여러 영화관이 밀집해 ‘영화의 거리’로도 불린다. 영화의 거리 뒤편으로는 영화 팬들의 감성을 겨냥한 음식점과 카페, 옷가게가 자리해 일명 ‘객리단길’을 형성하고 있다.

⊙ 정혜사(전주)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외칠봉1길 36 (효자동1가)

전주의 정혜사는 보문종 계열의 비구니 스님들이 기도하고 공부하는 사찰이다. 정혜사는 1899년에 최향관 선생이 득남발원을 위하여 완산 아래 이곳에 조그만 칠성각을 건축한 후 불상을 모시고 그 옆에 초가집을 사서 사찰을 만들고 절 이름을 정혜사라고 하고 기도불사를 진행하였다. 1921년 정명주 스님이 불교 포교의 원력을 세우고 보광전 15칸, 용화전 1칸을 건축하였으며 명부전, 나한전, 완산선원, 사대천왕문과 아울러 요사채를 건축하여 수행과 포교에 전력을 다했으며, 강원을 설치하여 도제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후 백혜명 스님과 현 주지인 정혜일 스님이 중건, 중창불사를 거듭하여 지금의 정혜사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 CGV 전주고사


- 홈페이지
www.cgv.c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55-1

다양한 시설을 갖춘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관 중 하나다. 8개 관, 1,271석의 큰 규모로 4DX 상영관, 릴랙스 시트(안마의자) 상영관 등 다양하고 독특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형 영화관답게 인테리어나 기념품숍 등이 화려해 영화 거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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