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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연수구]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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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 홈페이지
http://www.032-831-1128.kti114.net/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86번길 14-6

대동강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이곳은 황해도 해주 출신 사장님이 1962년에 문을 연 식당으로 보리굴비정식 전문점이다. 또한 안창살과 토시살도 함께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녹차물에 밥을 말아먹는 보리굴비정식이다. 밑반찬은 호박무침 등 8가지가 제공된다. 이곳에 또 다른 대표메뉴는 대동강코스이다. 코스요리는 4인 이상 예약 주문해야지만 맛볼 수 있으며, 한우특수부위와 더덕구이, 산문어구이, 보리굴비, 각종 밑반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보리굴비정식

- 문의및안내
032-831-1128

- 쉬는날
매주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예약안내
가능(전화 문의)

- 주차시설
가능(협소)

- 취급메뉴
보리굴비정식 / 바지락칼국수 / 상합칼국수 / 모듬칼국수 / 대동강코스메뉴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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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흥륜사(인천)


- 홈페이지
http://www.hrt.kr
https://www.yeonsu.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 가천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gachonmuseum.or.kr/

- 가천박물관
032-833-4747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은 1995년 10월 문을 연 가천문화재단 부속 박물관으로, 국내 사립박물관 가운데 77번째로 등록된 박물관이다. 가천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의료생활사와 삼국시대 의료기부터 근현대의 의료기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층은 의학사료관, 2층은 국보‧보물관과 창간호실로 운영 중이다. 박물관 안에는 여러 국가지정문화재를 소장, 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장물은 인천 유일의 국보인 [초조본유가사지론 권 제53]이다. 이 소장물은 고려시대 대표적인 불교문화재 가운데 하나로, 불력을 이용해 거란군의 침입을 물리치려 했던 조상들의 정성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초를 집대성한 향약집성방의 기초가 되는 [향약제집성방]과 중국에서 전해오는 한의학서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편찬한 전문 의학서인 [태산요록] 등 귀중한 보물 13점도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 이 밖에도 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 일반 고서 5,200점과 의료, 생활 유물 1,000여점, 근대정부기록 외 국내 최다 소장 창간호 등 2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향낭 만들기, 차 예절 체험, 국보-보물 인경 체험이 있다.
인근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과 인천광역시립 박물관 등이 위치한다.

⊙ 아트플러그 연수


- 홈페이지
https://apy.co.kr/
www.instagram.com/artplug_yeonsu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1번길 33

아트플러그 연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 산하 레지던시로,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지원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창작지원 프로그램 및 기획전시 등을 운영한다. 아트플러그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해당 채널은 전시운영기간 동안 오디오 가이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채널로 각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송도꽃게거리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여러 가지 꽃게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를 이른다. 이 길은 꽃게탕을 주메뉴로 하는 음식점이 약 20여 곳 정도 몰려있다. 20여 년 전 송도 로터리 주변에서 꽃게를 팔던 포장마차들이 하나둘씩 모여 자연스럽게 조성되었으며, 꽃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 특화 거리로 지정되었다. 4~6월에는 암꽃게가 9~11월에는 수꽃게가 제철이어서 이때가 되면 서울이나 인근 수도권에서 꽃게 요리를 맛보기 위해 찾는 발길도 많다. 요즘은 저장 기술 발달로 사시사철 속이 꽉 찬 꽃게를 맛볼 수 있다.
유원지와 기념관, 시립박물관 등이 근처에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 송도 초콜릿문화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songdochocolate.com/default/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 227-10 (옥련동)

송도초콜릿문화박물관은 초콜릿에 대한 세계사와 문화 발전사에 관한 조형물,벽화,유뮬,도자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AR존에서는 초콜릿이라는 단순 주제를 또 다른 영역으로 발전 가능성을 느끼고 체험학습 장에서는 달콤한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 홈페이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http://www.landing915.com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138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전쟁기념관이다. 기념관은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된 날짜에 맞춰 1984년 9월 15일에 개관했다.
두 개의 실내 전시관 중 제1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의 구상, 계획의 발전 과정, 인천상륙작전의 특징, 한국전쟁 당시 각 군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제2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 상황을 담은 디오라마와 영상실, 맥아더 장군 포토존 등 체험형 전시와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넓은 야외 전시장에는 탱크, 수륙양용장갑차, 고사기관총, 함포, 호크 유도탄, 전투 정찰기, 카고트럭 등 전쟁 관련 대형 장비가 다수 전시되어 있다. 해벽을 오르는 미 해병대, 응봉산(지금의 자유공원) 기상대 탈환 후 환호하는 미 해병대 모습을 담은 조형물도 볼 수 있다. 자유수호의 탑이 세워진 기념관 상부에 오르면 서해바다와 인천 시가지가 시원하게 내다보인다.

⊙ 호불사


- 홈페이지
http://www.hobulsa.com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룡로 80 (옥련동)

호불사는 부처님의 진리와 자비광명이 하늘과 땅 그리고 온 인류 중생들의 가슴에 길이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인천 송도 앞바다와 송도 신도시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청량산 중턱에 위치한 관음기도 도량이며, 호불사로 올라가는 청량산 등산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능허대 해안친수공원 등이 있다.

⊙ 송도골프클럽


- 홈페이지
http://songdogolf.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 236 (옥련동)

인천 연수구 송도동 위치한 송도 골프클럽은 유원지의 보트장을 매립하여 1991년 친환경 골프장으로 개장하였다. 천연잔디로 조성된 9홀(Par. 32) 퍼블릭 골프 코스로, 1라운드 소요 시간은 평일 1시간 40분, 주말 공휴일 2시간가량이다. 인천시민에게는 신분증 지참 시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museum/index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옥련동)

지난 60년간 인천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헤 온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한국전쟁으로 건물이 소실됐다가 1953년 복관되었고, 1990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 개관하여 2006년 리모델링 후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야외전시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1층과 2층의 역사실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 이후 1945년 광복 때까지의 역사 문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개항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있었던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방대하다. 박물관에 기증, 기탁된 유물을 선별 전시하는 기증실과 시기별로 특별 전시를 진행하는 기획전시실도 볼거리가 많다. 공예실, 서예실, 야외 전시장까지 알찬 전시가 이어진다. 고인돌, 삼층석탑, 조난비 같은 유물과 더불어 인천 시민들의 추억을 실은 옛 수인선 협궤 객차가 전시되어 있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바로 옆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 청학동외국인묘지


-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index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외국인 묘지는 인천이 개항된 뒤 인천에서 체류하다 사망한 외교관, 통역관, 선교사, 의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가 안장됐던 장소이다. 이 묘지는 중구 북성동, 율목동, 미추홀구 도화동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 묘를 지난 1965년 5월 25일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하는 이들도 생겨나자 외국인들 유해를 본국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 대비, 거주지 인근 야산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일본인 묘지, 중국인 묘지, 기타 국가별 묘지가 조성됐다.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에 의해 청학동에 있던 외국인 묘지 66기는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묘역으로 이전됐다. 이곳에 묻힌 사람으로는 개항 후 인천에서 해외 무역을 주도했던 독일계 헤르만 행켈, 타운센드 상회의 월터 타운센드 등과 같은 상인들과 인천에 성 누가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양 의술을 베풀다 요절한 엘리 바 랜디스 박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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