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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한데모아 정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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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모아 정실점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182

한데모아 정실점은 제주도청 근처 민오름 뒤편에 있다. 제주식 두루치기에 통한치를 넣은 흑돼지한치두루치기가 대표메뉴이며 제주 로컬음식인 접짝뼈국, 돈가스, 흑돼지비빔밥 등을 판매한다. 주요 메뉴뿐 아니라 파슬리가루, 김가루, 닭육수 등 모든 양념, 식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상차림이 예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근처 여행지로 민오름, 한라수목원, 방선문계곡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흑돼지한치두루치기

- 문의및안내
064-749-2290

- 쉬는날
월요일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21:00

- 주차시설
있음 / 소형 약 10대

- 취급메뉴
접짝뼈국, 흑돼지뚝배기비빔밥, 직접만든돈까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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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월정사(제주)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16-5 (오라이동)

월정사는 제주 최초의 불교 선원으로서, 제주 4·3사건 당시 제주도민과 함께 근대사의 아픔을 겪었던 사찰이자 제주시 오라2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관음사 창건을 계기로 중흥기를 맞은 제주 불교는 1934년 음력 4월 8일 김석윤이 제주 포교소 월정암을 창건하여 내실화를 꾀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월정사 자리는 1871년 무렵 토굴을 마련하고 수행하던 승려가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1938년 10월 1일 월정사에 조선불교 중앙선리참구원 제1지방 분원이 마련되어 제주 최초의 선원이 탄생했음을 알리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 제주 선원은 1940년대까지 존속했으며 참여한 승려의 수는 10명 이내로 기록되어 있다.
해방 이후 1948년 제주 4·3사건으로 사찰이 전소되고 승려들이 희생당하는 비운을 겪었다. 1960년대 승려들의 노력으로 월정사 터에 7평가량의 난민 보건 주택을 짓고 법당으로 사용하면서 사찰의 명맥을 유지하였다. 1970년대 지문스님에 의해 대웅전과 요사가 신축되면서부터 월정사를 본격적으로 재건했다. 계속된 불사에 힘입어 2001년 10월 25일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월정사에는 2002년 12월 제주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소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입상이 보존되고 있다.

⊙ 제주아트센터


- 홈페이지
http://www.jejusi.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남로 231 제주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 공연장은 첨단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총 1,184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연장이다. 오케스트라 피트가 준비되어 있어 정통 클래식 공연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한 최고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신 음향, 조명, 무대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으며, 관람에 최적의 경사로를 선택하여 어느 좌석에서도 동일하고 쾌적한 음이 전달되는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 개관일 : 2010년 5월 19일


⊙ 제주문학관


- 홈페이지
제주문학관https://www.jeju.go.kr/liter/index.ht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eju_lite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6140849530&mibextid=ZbWKwL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은 제주문학의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문학 활성화 및 도민 문학향유를 위하여 2021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로비 및 기획전시실, 2층은 상설전시실과 수장고, 3층은 세미나실‧창작공간‧소모임공간‧문학살롱, 4층은 대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은 구비문학에서 근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제주문학을 대표하는 작품과 작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주문학 전반의 흐름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은 제주문학을 보다 심도 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창작 활성화를 위해 작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미나실 및 소모임 공간, 대강당에서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라수목원


- 홈페이지
http://sumokwon.jeju.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제주살이의 상징이 된 효리네 민박 촬영지로 제주의 자생수종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 멸종위기종과 희귀한 식물도 많지만 가볍게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다. 5만 평의 산림욕장은 관광객과 제주도민에게 도심 속 숲과 같은 휴식 공간이 되어준다. 야외 산책로는 오후 11시까지 관람 가능해 밤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 한라수목원


- 홈페이지
http://sumokwon.jeju.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연동)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 오름 기슭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 수종과 아열대식물 등의 식물들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학생 및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마 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00년에 환경부는 이곳을 멸종 위기 보호야생식물의 서식지 외 보전 기관으로 지정했다.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한 나도 풍란, 한란과 파초일엽, 갯대추 등 보호 대상 식물을 포함하여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 본을 전시한다.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학습·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방선문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전화번호
064-728-2742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39-1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뭇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로,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訪仙門'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 수목원테마파크(아이스뮤지엄)


- 홈페이지
http://www.sumokwonpark.co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은수길 69

수목원테마파크(아이스뮤지엄)에는 다양한 얼음 조각전시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글루, 대형 아이스 미끄럼틀로 더욱 재미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5D영상관과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 착시아트가 있어 더욱 실감나는 AR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2018년 6월부터 테마파크 본관 후면에 야시장 골목상권을 형성하였고 제주식 푸드 트럭 프로젝트로서 SNS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등 국내 먹거리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 제주웰컴센터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 23 (연동)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제주웰컴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컨벤션뷰 등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관광 운영체계를 단일화한 안내소이다. 종합관광안내, 환전소, 관광기념품 전시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진 스튜디오, 영상 스튜디오, 통계 자료실, 비즈니스 라운지, 회의실, 교육시설, 세미나 및 강연을 위한 다목적 홀(240석)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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