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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여수시] NC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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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P


- 홈페이지
http://instagram.com/ncnpofficial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201

‘No Coffee No Peace 3’의 줄임말인 NCNP 카페는 여수의 유명 관광지인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에 위치해 있다. 1층과 2층, 3층 루프탑까지 건물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3층 루프탑에는 천국의 계단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NCNP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솔트크림을 올린 단짠단짠 솔티드 크림 커피, 흑임자와 카페라떼로 만성리의 검은 모래를 표현한 흑임자 크림라떼, 달콤한 카라멜 라떼 위에 솔티드크림과 로투스를 올린 크림 로투스 라떼, 블렌딩 허브티와 레몬베이스로 여수 밤바다를 표현한 밤바다 에이드, 오레오 쿠키로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을 표현한 검은 모래 쿠기 쉐이크가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NCNP COFFEE(솔티드 크림 커피) / NCNP LATTE(흑임자 크림 라떼)

- 문의및안내
0507-1372-455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19:20
라스트오더 19:00

- 주차시설
가능
요금(무료)

- 취급메뉴
NCNP COFFEE(솔티드 크림 커피) / NCNP LATTE(흑임자 크림 라떼) / 검은모래 쿠키 쉐이크 / 밤바다 에이드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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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 홈페이지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187

여수 해양레일바이크는 총 길이 3.5km에 이르는 탁 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었으며, 터널 구간 및 전 구간 해안가 코스로 이용객들의 눈까지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50여 대의 레일바이크는 아름답고 고운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개별여행,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기업체,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만흥공원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 산258-9

만흥공원은 지난 2011년 KTX 전라선이 개통됨에 따라 폐선 된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화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현재 구 덕양역 인근 덕양교까지 16.1km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개통되었다. 이 구간은 모두 기찻길을 활용했기 때문에 급한 경사로 없이 완만한 코스로 이루어졌다. 특히 만흥공원에는 옛 기찻길의 추억을 담은 설치미술 작품 <철길이 숲길로> 등 5점의 작품이 자리한다. 더불어 700여 주의 가로수가 울창한 초록빛을 뽐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만흥공원은 여수해양레일바이크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 덕분에 발아래로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예술, 기찻길에 쌓인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공원인 셈이다.

⊙ 여수국가대표패러글라이딩


- 홈페이지
http://www.sbpara.com/index.php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225

여수국가대표패러글라이딩은 전남 여수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체험비행업체이다. 현직 국가대표 선수가 직접 운영 및 지도하며, 전 현직 국가대표선수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수바다를 전경으로 체험이 진행되며 체험자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홈페이지
http://tour.yeosu.go.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리길 15-1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 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은 국내 유일의 검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 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모래찜질을 하면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전부터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 풍습이 있어 이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여수엑스포공원, 아쿠아플라넷, 여수레일바이크, 마래터널과 함께 여행하기 좋다.

⊙ 헤밍웨이 글램핑


- 홈페이지
http://www.hwgarden.co.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301 (만흥동)

여수 망양로에 있는 헤밍웨이 글램핑은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상쾌한 공기와 바다내음, 갯바람을 느끼며 캠핑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캠핑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 좋다. 글램핑장 내에서 산악과 해안을 달리는 ATV 체험을 할 있으며 내부에 기차놀이시설이 어린이 캠퍼를 반긴다. 깨끗한 계곡에서 물놀이가 가능하며, 야간엔 조명을 켜 두어 화려한 야경이 멋진 곳이다. 글램핑장 내부는 캠핑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개별 화장실,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또 넓은 식당이 있어 식재료를 사 오지 않았더라도 식사가 가능한것도 장점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만성리 검은 모래 해수욕장,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도&돌산대교, 여수엑스포, 오동도가 있으며, 숙박 고객에겐 여수 레일바이크 할인권을 제공해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 여수 녹테마레


-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s://noctemare.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ctemare/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로 (294)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국내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이다. 해양도시 여수를 상징하는 대표적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주제로 하고 있는 약 1400평정도의 대규모 전시관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여수 특색이 담긴 생동감 넘치는 테마영상 및 8가지 전시관이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도 미디어 아트 뿐만아니라 아트갤러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루프탑 카페와 마레산 측면의 만성리 바다전망으로 감성과 힐링,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통한 특별한 즐거움을 간직할 수 있다.

⊙ 석천사(여수)


- 홈페이지
http://www.scsa.or.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1

여수 마래산 중턱에는 충민사와 석천사가 있다. 충민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석천사는 충민사의 수호사찰이다. 충민사 뒷편 큰 바위 아래 석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정유재란이 끝난 3년 후(1601) 이순신장군과 함께 판옥선을 타고 종군한 승장 옥형 스님과 자운 스님이 이충무공의 인격과 충절을 잊을 수 없어 충민사 곁에 공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암자를 건립하였다.
석천사에는 의승당이 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몇 해전 법당이 불에 타버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법당과 종각, 요사 등을 새로 짓고 보수했으나 충민사 정화 사업 때 법당과 요사의 원래 위치가 바뀌었고 일주문도 없어졌다.
충민사와 함께 둘러보면 좋고, 석천사가 있는 마래산은 여수8경에 속하며 정상인 활공장에 오르면 탁트인 바다와 여수시내, 그리고 오동도를 조망할 수 있다.

⊙ 여수 충민사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tour/travel/info_each_area?mode=view&idx=260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3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는 62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아산의 현충사보다는 103년 전의 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덕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충민단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었으나, 고종 10년(1873) 지역 유림들의 진정으로 건물을 다시 세우고 판서 윤용술이 쓴 충민사 현판을 걸었다. 1919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후, 1947년 2칸 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다시 세워 1993년 6월 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바로 옆에 수호사찰 석천사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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