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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파스토 우정혁신본점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1길 14 1층
리코파스토 우정혁신본점은 울산 우정 혁신 도시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치즈 오븐 토마토 파스타는 모차렐라 치즈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오븐에 적당히 구워서 먹음직스럽게 나온다. 실내엔 2인석과 4인석 등 다양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인근에 태화강 국가 정원과 십리대숲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치즈오븐 토마토 파스타
- 문의및안내
0507-1341-721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리코스테이크, 고르곤졸라피자, 리코치즈망고샐러드 등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부대시설
단체석, 무선 인터넷
◎ 주위 관광 정보
⊙ 학산서원
- 홈페이지
http://www.junggu.ulsan.kr/tour/index.do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신기16길 15 (태화동)
1851년(철종31)봄에 사림(士林)과 후손들의 공의(公議)로 양산시 용당동 후록에 건립하였다. 그해 9월에 완공하고 울산박씨 시조이신 휘 윤웅 흥여백 시호장무공(諱 允雄 興麗伯 諡號莊武公)을 주변에 봉안하고 여말(麗末) 충의 충청감사 휘 추 사은선생(諱 諏 沙隱先生)을 배향하고 매년 9월중정에 향중사람들과 자손들이 향사하였다. 1871년(고종8년)에 방영(邦令)으로 훼철되어 향화가 끓겼다가 1905년(광무9년)에 설단하고 강당간과 포사4간 신삼문과 대문 3간을 세웠다. 1940년 경진에 모선재 중수를 하고 중수기문은 학성 이우락(鶴城 李宇洛)이 찬하고 1973년 계축에 모선재를 재 중수하고 재중수 기문을 학성 이희락(鶴城 李曦洛)이 찬하고 동년 9월에 사은선생 종제 휘 유여말충의 유은선생(沙隱先生 從弟 諱 愈(麗末忠義愈隱先生))를 배향하고 사은선생은 좌 류은선생은 우로 설단하였다. 현용당동은 본래 울산고을이였으나 행정구역개편에 의거 양산시로 속하여 1986년6월에 종회에 의하여 우리 시조 이신 흥려백은 현 울산시내 학성 산하를 근거지로 활약하였으니 용강사를 울산시 중구 태화동 459-31번지로 이건 2005년 8월에 준공추배에 임진왜란 찬의수공으로 선무원종 1등공신이신 호 학수당 박홍춘(朴弘春)을 추배하였다가 동년 9월 중정(中丁)에 향도유림 파록(鄕道儒林 爬錄)하고 위패(位牌) 4위를 봉안하니 학산서원이 개원되었다. 향사행사는 매년 음3월 중정일(中丁日)이다.
⊙ 태화연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mping.junggu.ulsan.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6 (태화동)
태화연 캠핑장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 저수지에 위치해 있다. 태화강 십리대 밭과 먹거리 단지, 척과천 야외 물놀이장이 인접해 있어 관광시설 견학과 문화시설 체험을 연계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울산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주위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외부 음식이 캠핑장 안까지 배달된다는 장점이 있다. 캠핑장은 4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전기 분전함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사용이 편리하며,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도 잘 관리돼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 수운최제우유허지 동학관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원유곡길 106-1 (유곡동)
동학관은 2022. 3. 31.에 개관하였으며 울산 중구 원유곡길 106-1에 위치하고 주변 산세가 좋고 주차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규모는 지상 1층이며 연면적은 428㎡로 관리사무소, 회의실, 전시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동학관 주변으로는 수운샘물, 소규모 테마공원, 최제우유허지 비석, 잔디밭, 생가 2동, 주차장이 있다.
⊙ 피크닉109 태화강점
- 홈페이지
https://picnic109-taehwa.shop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231-6 (태화동)
태화강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캠핑 분위기의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태화강국가정원 앞 대로변에 있는 피크닉109 태화강점으로 가면 된다. 간단한 야외 피크닉 용품에서부터 기본 6인용 텐트에 피크닉바구니, 보드게임 또는 스포츠게임 용품을 대여하는 보드게임세트, 반려견과 함께 이용이 가능한 개느님세트,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카크닉세트 등 나에게 필요한 세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본세트인 [109세트]는 텐트, 텐트 내부매트, 돗자리, 담요가 포함되어 있다.
국가정원은 오후 6시 이후에 텐트를 설치할 수 없고 돗자리 이용만 가능하므로 대여 시 유의해야 한다.
⊙ 태화강 국가정원
- 홈페이지
태화강 국가정원 https://www.ulsan.go.kr/s/garden
울산 문화관광https://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태화동)
태화강 국가정원은 1급수 생태하천 태화강을 끼고 있는 친환경 생태 정원으로 시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울산 관광의 요지이다. 단, 국가정원 홍보 및 전시, 정원해설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안내센터는 9시부터 18시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소 중 하나인 은하수길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와 남구에 걸쳐 위치하고 있는 총면적 835,452m2의 하천부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총 6개의 공간이 있다. 특히, 이곳의 십리대숲은 바람에 부딛히는 대나무의 맑은 소리와 한적하고 아름다은 길로 유명하다. 또한, 유아를 위한 정원 가꾸기, 가족 단위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주위에 태화루, 동굴피아, 철새 홍보관을 비롯하여 울산 12경에 속하는 대왕암공원,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강동·주전의 몽돌해변, 울산대공원 그리고 울산대교 등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신 다채로운 관광지가 있다.
⊙ 공룡발자국공원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 259-2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에 있는 공룡 테마 공원이다. 이곳에서 약 1억 년 전 전기 백악기 시대의 육식 공룡 마니랍토라의 발자국 3개와 초식 공룡 코레아노사우로푸스 발자국 77개 등이 발견되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2000년 11월 9일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2호로 지정하고 공룡발자국공원을 조성한 것이다. 총 31,042㎡의 넓은 부지에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있다. 입구에는 공룡 뼈 모양의 게이트와 실제 공룡 발자국을 본떠 만든 모형이 있고, 산책로를 따라가면 공룡 발자국이 있는 바위를 볼 수 있다. 공원 곳곳에 티라노사우루스와 타르보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 등 총 4마리의 공룡 모형이 배치되어 있고, 공룡의 알 모형을 이용하여 공룡의 둥지가 만들어져 있으며 공룡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공룡 화석을 발굴해 볼 수 있는 화석발굴놀이터, 공룡 알 포토존, 공룡 발자국화석 이야기를 담은 공룡 조형물, 공룡 머리 모양 문과 벤치 등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이다.
⊙ 울산 12경
-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 태화강
- 홈페이지
nwhttps://tour.ulsan.go.kr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무거동)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울산시 매암동 부근의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길이 47.54㎞, 유역면적이 643.96㎢에 달하는 강으로, 울산지역민들과 역사를 같이하는 울산의 젖줄과 같은 소중한 하천이다.
태화강에서는 십리대숲과 더불어 연어, 은어 등 토종 어종 및 백로, 고니, 수달, 너구리 등 70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하구의 태화강 철새공원은 국내 도심 속 최대 철새 도래지로써, 백로(8천여마리)와 까마귀떼(5만여 마리)의 화려한 군무가 장관을 이루며, 계절별 철새 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도 가능하다. 가을철 태화강 하구 억새단지의 석양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물결 또한 환상적인 비경을 연출한다.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 홈페이지
https://www.ulsan.go.kr/s/garden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인류 4대 발상지 모두가 강 하류지역이었으며, 20세기 산업사회를 이룩한 라인강, 한강, 태화강의 기적 역시 강변의 업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물은 인류의 젖줄이었으며, 문화의 원천이었다. 울산시민을 길러 준 한없이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이었으며, 서정과 낭만을 일깨워주고 정한을 달래어 준 인자한 모정이기도 했던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이다.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황룡연(용금소)을 굽이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혈관이기도 하다.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전국 20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태화강은 화려한 군무로 울산 하늘을 수놓는 떼까마귀를 생태관광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며, 특히 떼까마귀 배설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해당 지역을 생태관광과 연계한 에코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 양편에는 대숲으로 길이가 무려 4㎞(폭 20~30m)에 이르는 태화강 십리대숲이 있다. 이 대숲은 일제강점기에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은 백사장위의 나무가 오늘의 십리대숲으로 변했다. 2011년 5월에 개장된 ‘태화강 국가정원 초화단지’는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천여 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 꽃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수변 초화단지다.
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 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댓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질이는 도심 속 힐링공간이다.
밤이면 은하수가 내려앉는 이색적인 야간정원. 색색의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를 거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필수 관람코스이다. 또한 체험형 미션 게임 플랫폼인 리얼월드 앱의 야외 방탈출 게임 <십리대숲 비밀클럽>을 통해 십리대숲을 산책하며 추리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출처 : 울산관광]
⊙ 태화루
- 홈페이지
http://www.junggu.ulsan.kr/tour/index.do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동)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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