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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영월군] 커피베이 영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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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영월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32

커피베이는 5가지 아라비카 원두를 최적의 배합 비율로 블랜딩하여 가장 맛있는 커피 맛을 구현하였습니다.또한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향과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태우지 않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고수합니다.원두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쓴 맛은 줄이고 풍미는 높인 특별한 커피베이 커피를 반려견 동반 가능한 커피베이 영월점에서 만나보세요.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3-374-6666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 ~ 21:00

- 취급메뉴
- 아메리카노 2,800원- 카페라떼 3,300원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기타 동반정보
- 반려견 동반 시 사전 문의 부탁 드립니다.- 소형견만 동반 가능합니다.* 반려견 동반 운영 정책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관련 구비 시설
- 야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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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영월문화원


- 홈페이지
http://ywcul.or.kr/web2020/main.ph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2

영월문화원의 시작은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공보원의 지원으로 자생적으로 발족하였고, 1964년 12월 24일 사단법인체로 발전하였다. 이후 1994년 10월 17일 지방문화원 설립인가를 받았다. 영월문화원은 그동안 지역문화 창출의 산실로서 각종 전시회 및 강연회ㆍ지역축제는 물론, 지역의 민속놀이와 문화재 사료의 수집 및 정리, 발간작업 등을 통하여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월문화원은 향토문화 연구·교육, 지역사회교육, 전통문화 발굴·전수 등을 주된 사업으로 삼고 있다.또한 향토사료조사연구집을 발간하며, 각종 전시회·강연회·지역축제를 개최하고, 문화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발간한 서적으로는 영월유림요람,김삿갓수상모음집,조선왕조실록의 영월사료,단종연구논총,영월민속사> 등이 있다. 그리고 문화원별관과 문화사랑방 등에서 진행되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학교에는 한문·서예·한시·사물놀이·한국화·가요·요가 등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 자규루 및 관풍헌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61

* 단종이 유배시 지내던 곳, 자규루 및 관풍헌 *

자규루는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란 피를 토하면서 구슬피 운다고 하는 소쩍새를 가르키는 말로 자신의 처지를 견주어 지은 것이다. 원래는 세종 10년(1428)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웠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정조 15년 (1791)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이곳을 돌아다니다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 영월 객사의 동헌 건물, 관풍헌 *

관풍헌은 영월읍 영흥리 984번지에 있는 것으로 본래 영월 객사의 동헌 건물이다. 단종은 본래 청령포에 유배되어 있었는데, 마침 홍수가 나서 이곳으로 옮겨와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때를 즈음해서 단종 복위운동이 계속해서 일어나곤 해서 세조는 결국 단종에게 죽음을 내림으로써 이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1457년(세조 3) 10월 24일 단종은 금부도사 왕방연이 가지고 온 사약을 먹고 또 공생 화득이 목을 졸라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그때 이렇게 비참하게 죽음을 당한 곳이 바로 이 관풍헌 앞마당이다. 현재는 보덕사 소유로 되어 있으며 포교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 영월 패러글라이딩


- 홈페이지
https://0333721119.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제방안길 54

전국 최대높이 고도 800m의 활공장은 오랜시간 비행을 즐길 수 있으며, 3만평 동강둔치의 착륙장으로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알쓴신잡2, 백취미, 사랑의 불시착 등 각종 방송 촬영지로 선택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대한 패러글라이딩 협회 공인등록과, 국제안전인증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대한행패러협회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대표 전문 조종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창절사


- 홈페이지
http://www.yw.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60 (영월읍)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하여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원래 장릉(莊陵) 곁에 육신창절사(六臣彰節詞)가 있었는데, 1685년(숙종 11) 강원 감사 홍만종이 도내의 힘을 모아 개수하여 사육신인 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하위지(河緯地) ·유응부(兪應孚)와 호장(戶長)이었던 엄흥도(嚴興道)와 박심문(朴審問) 등을 모셔서 팔현사(八賢詞)가 되었다. 1791년(정조 15) 창절사에 단을 세우고 생육신 중 김시습(金時習)·남효온(南孝溫)을 추가로 모시고 해마다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 동강사진박물관


- 홈페이지
동강사진박물관 http://www.dgphotomuseum.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국내 최초의 공립사진박물관으로 지난 2005년 7월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은 국내 최초 사진마을 선언을 통해 사진의 고장으로 거듭난 영월이 사진마을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신활력 산업인 '박물관 고을'의 육성 박전을 위해 건림한 문화기반시설이다.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진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대표작품과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공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작가 및 '공강사진상' 수상작가들로부터 기증ㅂ다은 작품,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사업 관련 작품과 영월군민의 기증 사진 등 약 1,500여 점의 사진작품과 130여 점의 클래식 카메라가 있다.

⊙ 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 홈페이지
영월 문화관광 https://www.yw.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65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수령 1200년, 수고 36m, 흉고 둘레 18m나 되는 동양 최고(古)의 은행나무로 영월 엄씨의 시조인 엄임의(嚴林義)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신목(神木)으로 소중하게 여기는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때는 북쪽 가지가 부러지고, 8.15 광복때는 동쪽 나뭇가지가 부러져 국가의 슬픔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한다.

⊙ 영월향교


- 홈페이지
http://www.yw.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향교길 64 (영월읍)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50년 6·25사변 때 대성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으며, 1973년에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풍화루(風化樓)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영모전


- 홈페이지
http://www.yw.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모전길 148

* 단종을 기리는 곳, 영모전 *

단종(재위 1452~1455)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영월의 주산인 매봉산 자락 남쪽 언덕에 있다. 이곳에 유배된 단종이 살해되자, 그를 추모하기 위해 군민의 성금을 모아서 1517년(중종 12) 영월부사 이용하(李龍夏)가 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려고 성황당이 있던 자리에 사당을 건립하였으며, 이용하의 후손 이계진이 개수하여 ‘영모전’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또한 영정은 추익한(秋益漢)이 백마를 탄 단종에게 머루를 진상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영모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앞면 가운데 칸의 뒷부분에 초상을 모셔둔 방을 두고 그 양 측면과 뒷면은 벽을 설치하였으며, 앞면은 장지문을 달아 밝게 처리하였다. 그 외의 부분에는 마루를 놓았는데 앞면 3칸은 모두 문 없이 개방되어 있고, 뒷면과 옆면은 벽에 나무로 살을 대어 만든 살창을 설치하였다.

* 단종이 산신령이 된 전설 *

추익한이 단종에게 산머루를 진상하려고 영월로 오던 중 연하리에 이르렀을 때, 곤룡포와 익선관 차림에 백마를 타고 동쪽을 향해 가는 단종을 만나게 되었다. 추익한은 황망히 읍하고 땅에 꿇어앉아 “대왕마마께서는 어디로 행차하시나이까?” 하고 여쭈니 단종이 “태백산으로 가는 길이오. 그것은 처소에 갖다두시오” 하고 말한 뒤 홀연히 사라졌다. 추익한은 기이하게 생각하고 급히 단종 처소에 가보니 단종은 이미 승하한 뒤였다. 추익한은 방금 전 만났던 것이 단종의 혼령이었음이 분명하다 생각하고 그의 뒤를 따라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래서 단종과 함께 태백산의 산신령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단종을 숭상하는 일종의 신앙으로 발전하여 영모전 외에 녹전 성황당, 정선각, 보덕사의 칠성각 등에서도 단종의 위패 또는 영정을 모시고 있다. 또한 그 뒤로도 군민들은 마치 단종이 살아 있는 것처럼 공경하여 해마다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시기와 음력 10월 24일(단종 승하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 라디오스타박물관


- 홈페이지
http://radiostar.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길 84-3

라디오스타박물관은 라디오의 탄생에서 발전에 이르는 라디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라디오 방송 제작을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박물관이다.

⊙ 금강공원에코스튜디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80

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금강공원이 지난 2020년 에코 스튜디오로 재탄생했다. 영월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들이 어우러진 이곳엔 야외무대와 나무정원, 에코 놀이터, 라디오스타 박물관 등이 자리한다. 그중에서도 공원 가운데 자리한 사운드 허그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초대형 스피커다. 사운드 허그에는 K-pop부터 발라드, 트로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엄선된 인기 가요 6곡이 내장돼 있다. 거대한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 공원을 가득 채우는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은 오직 금강공원 에코 스튜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추억이 된다. 또 조선 전기에 세워진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금강정에 오르면 아래로는 동강이 흐르고 그 앞으로는 계족산과 태화산이 그림 같은 풍광을 선사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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