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염전베이커리카페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2 (남북동) 제1동 1층(남북동)
동양염전베이커리카페는 인천 최대 규모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겸비한 카페로, 250여 종의 다양한 베이커리로 가득 차 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구워낸 빵과 디저트를 제공하며, 넓고 아늑한 공간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스타, 뇨끼, 필라프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인천 최대규모 베이커리존(285평형)&스튜디오&갤러리존(210평형) 복합문화공간카페로 무궁화호 기차촬영세트, 워터가든, 동백나무 꽃길 등 다양한 외부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소금빵
- 문의및안내
032-751-0901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영업시간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예약안내
가능(전화 및 네이버예약)
- 주차시설
가능(대형 야외 주차장 150대)
- 취급메뉴
커피, 베이커리, 파스타, 뇨끼, 필라프
◎ 화장실
있음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동반가능동물
베이커리존 제외갤러리&스튜디오동&야외테라스만
◎ 주위 관광 정보
⊙ 용유도해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남북동 928-21
서울에서 가까워 한 시간 만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 서해는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용유도 해변은 육지와 가까운 쪽은 흙과 잘게 부서진 조개밭을 이루고 해면 가까이 갈수록 모래사장이 나타나 산책하기도 좋다. 용유 파출소 앞은 소나무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솔밭 캠핑장으로도 유명하다.
⊙ 조병수 가옥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380번길 21 (남북동)
인천광역시 중구 남북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고가이다. 1997년 7월 14일 인천광역시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890년 건립된 전형적인 중부형 주택으로서 경기도, 충청도 지방에 많은 주거 형식이다. 일반적 중류 주택으로 ‘ㄱ’자형의 대문채와 안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변이 터진 ‘ㅁ’자형 구조이다. 전체적으로 비교적 큰 양재를 사용해서 정교하게 가공, 건축한 건물이다.
⊙ 락인뜰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rockgarden64/22110495720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늘목로 38 (을왕동)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거리인 락인뜰캠핑장. 해수욕장 근처라 필요한 물품은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은 물놀이장과 놀이터가 있다. 인터넷 대신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가족 단위의 캠퍼들 위주로 조용한 캠핑장이다.
⊙ 독독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dogdog_0022/
- 김성규
010-3736-1763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서로 517 (남북동)
독독은 인천공항 T1, T2 중간에 위치한 프리미엄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펫 스타디움, 펫 치유센터이다. 국내 최초로 김포공항 내부에 입점하였으며, 100%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1,200평 공간에 넓은 놀이터 6개가 구비되어 있다. 야외 잔디 놀이터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날씨가 안 좋을 경우, 70평이 넘는 실내 스타디움 놀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 외 반려견 성향에 따른 맞춤형 케어 및 다양한 어질리티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마시안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http://www.masian.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07-8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마시안갯벌체험장은 마시안마을 어촌계에서 관리, 운영하는 갯벌생태체험장이다. 해양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수도권에 위치한 까닭에 연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서해안은 갯벌까지 거리가 비교적 먼 편인데, 마시안해변은 서해안에서도 보기 드물게 조금만 가도 갯벌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주로 채취할 수 있는 어패류는 동죽, 골뱅이, 소라 등 다양하다.
체험장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주황색 조끼를 나눠주는데 이 조끼를 겉옷 위에 입고 체험장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별도의 조끼 보증금을 내야 하는데, 체험이 끝나고 반납하면 돌려준다. 이용요금에는 세면장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장화와 호미를 준비해가도 되지만 없을 경우 유료로 대여를 할 수 있다. 조개가 더 많은 먼 갯벌에 나가 체험하려면 갯벌 마차를 이용하면 된다. 경운기를 개조해 만든 갯벌 마차는 현장에서 비용을 내고 이용 가능하다. 체험 시간은 하루 한 두 차례 갯벌이 드러나는 시간에 가능한데 수시로 변동됨으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1인당 나눠주는 2kg의 망에 캐낸 조개를 담아갈 수 있다. 호미로 갯벌 속에서 보물찾기를 하듯 조개를 캐는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이곳에서는 갯벌 체험뿐만 아니라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인 ‘어전임통’과 학교나 단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 마시안해변 카페거리, 거잠포해변이 있다.
⊙ 인천공항전망대
- 홈페이지
https://www.airport.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서로 279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근처의 오성산 등산로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인천공항 전망대가 위치하고있다. 2층으로 건립된 전망대는 1층은 내부에서, 2층은 외부에서 비행기가 다니는 활주로 뿐 아니라 제 1, 2 여객터미널, 탑승동까지 볼 수 있다.
1층에서는 항공기 이〮착륙을 실내 의자에 앉아서 조망할 수 있다. 대륙별 비행시간과 공항 조감도 등이 함께 비치되어 있다. 2층은 확트인 야외 공간에서 항공기들이 활주로를 타고 이〮착륙하는 모습을 좀 더 생생하게 볼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인천공항과 인천공항전망대도 군사 시설이므로 사진 촬영 시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가능하다.
⊙ 용유도 마시안해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18
마시안해변은 3km의 기나긴 해변길을 자랑하는 곳이다. 긴 해변의 모래사장과 소나무의 조화가 아름다워 용유팔경 중 제4경 명사십리에 꼽힌다. 해변 주변으로 잠진도, 무의도, 실미도 등의 섬들이 많아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말안장의 옛말인 ‘마시안’이라고 불리었는데 공식 명칭은 ‘마시란’이다.
이곳은 물이 들어왔을 때는 모래사장이고, 물이 빠질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는데, 해수욕을 즐긴 뒤에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매력의 해변이다. 마시안해변의 갯벌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땅이 비옥하고 갯벌생태계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마시안해변을 따라 하나, 둘 대형 카페가 들어서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되고 있는데, 카페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 맛있는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로 손님들이 많다. 해 질 무렵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좋다.
⊙ 영종도힐링캠프
- 홈페이지
http://www.영종도맛집.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로 70 (을왕동)
영종도 힐링캠프는 인천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 없이도 피크닉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장비들을 구비해 두었다. 글램핑장 텐트에서 고개를 내밀면 바다가 보인다. 야자수가 서있는 이국적인 바다 풍경에 여행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자판기가 있어 음료수와 간식거리는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물이 빠지면 조개 잡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 거북바위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로 68-2 (을왕동)
왕산리 통개포구에 커다란 너럭바위를 지반으로 거북이와 비슷한 모양을 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의 형태를 살펴보면 연평도 방향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있고 꼬리 부분은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삼현파 김해 김 씨 가문 집안 초상 때 식사를 대접받은 한 식객이 거북바위를 향해 묫자리를 잡으면 후대에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 이를 따랐다. 후대에 김 씨 가문이 광업에 뛰어들어 대부자가 되자 김 씨 삼 형제들은 자비로 도서민들의 생활에 고통을 덜어주는 편의 시설과 자선사업을 많이 하였고 그들을 기리는 송덕비가 세워져 있어 후세인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 선녀바위
- 홈페이지
https://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380번길 21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바다 위로 빼곡하게 솟아오른 곳에 선녀가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놀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선녀바위가 있다. 뾰족한 바위가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우러지고 바위로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일품이다. 선녀바위에는 전설이 하나 있다.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는데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의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진다. 이 여인의 시신을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어 용유도 포구에 표류하게 되고, 호군은 뒤늦게 후회하며 여인의 시신을 묻어주었다고 한다. 그 후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밤하늘이 맑은 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의 형상이 기도하는 여인과 비슷하여 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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