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강원도 원주시] 원주 치악기사식당

반응형

원주 치악기사식당


- 전화번호
033-734-2428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북원로 2852 (태장동)

치악기사식당은 태장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하게 차려지는 상이 인상적인 곳으로, 소내장볶음과 오돼지 볶음, 제육볶음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제육볶음

- 문의및안내
033-734-242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영업시간
05:00~21:00 (15:00~16:0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생선구이 / 소내장볶음 / 동태찌개 / 김치찌개 외







원주 치악기사식당_2원주 치악기사식당_3원주 치악기사식당_4원주 치악기사식당_5원주 치악기사식당_6원주 치악기사식당_7원주 치악기사식당_8





◎ 주위 관광 정보

⊙ 원주 고려인삼창


- 홈페이지
https://www.kgc.co.kr/rnd/factory/tour-apply.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북원로 2955

한국을 대표하는 힘, 홍삼!
한국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고려인삼창은 고품질의 정관장 제품을 제조하는 홍삼가공 공장이다.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배우고 인삼을 홍삼으로 만드는 과정, 좋은 홍삼 구별법 등을 배운다. 홍삼은 의약품과도 연계되기에 고려인삼창 제조과정 견학에는 다소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다. 사전신청을 하고 방진복 가운, 덧신, 위생캡에 손 세정과 에어샤워를 통과해야 제조창 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견학을 통해 건강과 관련된 홍삼제조는 의약품을 다루는 것처럼 까다롭고 세심하며 철저히 관리됨을 확인할 수 있다.

⊙ 태장동왕녀복란태실비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태장동

1982년 11월 3일 강원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왕자나 공주를 낳으면 오래 살기를 비는 뜻으로 이름난 산을 찾아 명당을 잡고 그곳에 태를 묻었다. 태가 묻힌 곳을 태봉이라 불렀다. 태장동 왕녀 복란태실비는 태장2동 우성 제2차 아파트단지 안에 있다. 아파트 신축 공사를 하면서 해체하였다가 다시 복원하였다. 이때 토기·백자기·돌함 등 24점의 유물이 함께 출토되었는데, 태호와 태지는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옮겨 보관하고 있다.

⊙ 원주태장체육단지


- 홈페이지
https://원주롭다.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태장동 2790

태장 체육단지는 원주에서 가장 큰 체육단지로 3만600㎡ 부지의 성인 야구장 4면과 작은 야구장 1면, 소프트볼 경기장 1면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구장, 실내 야구 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 중 제4 야구장은 1만2,000㎡ 규모로 4,000여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으며, 기록실, 특실, 더그아웃 등의 시설을 갖추어 야구와 소프트볼 전지훈련 등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볼 국가대표 훈련 캠프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규모의 야구 경기가 매년 치러지고 있다.
태장 체육단지는 소나무 군락지가 있는 맹골산이 에워싸고 있으며 원주 굽잇길 6코스 경유지로 둘레길이 체육단지 옆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와 운동 기구 등의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마음껏 달려도 좋은 넓고 탁 트인 실외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주말, 아이와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 이무기낚시터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usg

- 이무기낚시터
033-747-3386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신양선녀길 99

이무기 낚시터는 가족과 함께 수려한 풍경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기에는 더없이 좋다. 침묵하는 모든 것들의 따뜻한 울림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이무기낚시터는 5천여평의 아담한 낚시터로 크고 작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낚시터에서 올려다 보면 산비탈과 과수원도 보이고 과수원에서는 복숭아와 배, 자두 등이 익어간다. 과일을 수확하는 시기에는 흠집난 과일은 낚시꾼차지가 될 만큼 사람들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이무기 낚시터는 1994년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전설처럼 전해오는 얘기는 2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인근주민들에 따르면 이무기를 직접 목격했으며 이무기를 위해 고사를 지내는 과정에서도 이무기가 출현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정작 저수지의 물을 모두 뺏을 때는 맨바닥만 드러났다고 한다.

⊙ 수암리 마애삼존불상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강원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수암리 마애삼존불상은 수암리 절터로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에 규모가 큰 바위가 있는데, 화강암이며 표면이 거칠다. 바위 표면에는 마애삼존불상이 전체적으로 비례가 뛰어나게 선각되어 있다. 불상의 크기는 본존상이 대좌와 두광을 포함하여 높이 150㎝, 우협시보살상이 두광을 포함하여 높이 165㎝이다.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에는 굵은 선으로 표현된 옷주름이 보인다. 손은 파손이 심하여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것으로 보아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비로자나삼존불 형식과 긴 하체의 표현은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양식이다. 이로 보아 이 불상은 통일신라 후기의 전통을 계승한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 흥양3기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 흥양이 자랑하는 돌 세 개, 흥양3기 *

흥양3기는 원주시내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첫째 것은 자식을 얻기 위해 치성을 드리는 여자바위, 둘째 것은 소의 머리를 떠오르게 하는 쇠세바위이며, 세 번째 것은 크기는 작지만 설악산의 흔들바위와 비슷한 흔들바위이다. 이 세 바위는 흥양이 자랑하는 명물이라고 한다.

* 흥양3기가 있는 흥양리 *

흥량리는 대부분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촌으로 동쪽은 치악산 줄기인 삼봉과 투구봉으로 막혀 있고 남쪽은 장양천이 흐른다. 근처에 사래울소류지, 하초구소류지, 황골소류지가 있다. 자연마을로 돌모루, 뜀바우, 사래울, 살여울, 새두둑 등이 있다.


⊙ 부흥사지 석탑재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탑신에는 양우주가 있으며 옥개받침은 4단이다. 기단 갑석의 상면은 합각선이 뚜렷하다. 이 탑재의 신상 조각과 탑신의 짜임으로 보아 고려 초에 세운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석의 높이가 17㎝인 점으로 보아 상층부의 탑신으로 추측되며, 특히 상층 기단 면석에 있는 신상이 원형 두광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석탑이 완전하지 않고 부재 몇 개에 불과하지만, 기단부의 조각이 눈길을 끄는 탑으로서 원주 지역의 불교유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즉, 이 팔부신중상은 각 면에 양우주와 1탱주가 있어 1면에 2구씩의 신상을 배치한 것이다.


⊙ 영천사(원주)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2006-19 (태장동)

영천사(靈泉寺)는 강원도 원주시 태장 1동 122-1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영천사는 고려 시대의 고승 나옹 스님이 창건한 고찰로 처음에는 영전사(令傳寺)였으나 그 뒤 절 부근에서 신비로운 샘물이 솟는다고 하여 영천사로 하였다고 한다. 고려 말 혜근(惠勤:1320∼1376)이 이 절에서 말년을 보냈으며, 그가 입적하고 난 뒤 1388년(고려 우왕 14)에 사리탑이 세워졌다. 이때 절 이름은 영전사(令傳寺)였고, 조선 중기까지 원주 지방에서 가장 큰 절로 번창했다. 그러나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사세가 크게 기울었다. 1938년 박처사(朴處士)가 꿈을 꾸었는데, 부처가 절을 지으라고 하여 법당을 짓고 절 이름을 영천사로 바꿔 중창하였다. 1950년 6·25전쟁으로 절이 다시 불에 탔으며, 1958년 김종길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이후 선광(善光) 등이 불사를 계속 진행하여 오늘에 이른다.

⊙ 원주역 급수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로 158 (학성동)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원주역 내에 있는 옛 급수시설이다. 2004년 12월 3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국철도공사 소유이다. 원주역 급수탑은 높이 18m이며 상부 지름이 하부 지름(4.5m)보다 큰 원추형으로 뿔을 잘라낸 형상이다. 1930년대 이전에 건축된 석조급수탑과 구별되는 일제 강점기 후반에 건축된 철근콘크리트조 급수탑이다. 1940년에 설치되었고, 1940년대 급수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시설물은 중앙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