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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진천군] 한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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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annwi_cafe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2길 2

한뉘는 진천 농다리 근처에 있는 카페로, 하얀 한옥 건물이 특징이다. 카페 내부는 나무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진천 농다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카페에서는 농다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한옥 건물의 외관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메뉴로는 쑥패너, 피타츄라떼, 사과주스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블랙크림라떼

- 문의및안내
0507-1307-4193

- 쉬는날
연중무휴

- 영업시간
10:00~20:00 (마지막 주문 19:3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흑임자라떼 / 홍삼라떼 / 말초라떼 등





◎ 화장실
있음





진천_한뉘 (1)진천_한뉘 (3)진천_한뉘 (4)





◎ 주위 관광 정보

⊙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

- 홈페이지
https://www.jincheon.go.kr/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이상설안길 14

이상설 선생은 현 가옥에서 학자이신 이행우의 아들로 태어나 1894년 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교수, 한성 사범학교 교관 등을 역임하면서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신학문을 깨우쳤다. 1904년에는 보안회의 후신으로 대한협동회를 조직하여 민족 운동을 하였으며, 탁지부 재무관 법부협판을 거쳐 1905년에는 의정부 참찬에 발탁되었다. 같은 해인 11월 7일에 수옥헌에서 이또 주재하에 대신회의가 강제 개최되어 이완용 박제순 등의 찬성을 조약체결을 선언하였는바 선생은 대신회의에 실무 책임자임에도 일본군의 방해로 참석하지 못하고 다음날 새벽에 알게 되어 땅을 치며 통곡하였다. 1906년 4월에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심하고 이동녕, 정순만과 같이 망명길에 올라 상해를 거쳐 북간도 용정으로 가서 서전서숙을 건립하고 자비로 항일 민족교육을 시켰으며 1907년 6∼7월 헤이그에서 개최하는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고종황제의 위임장을 받고 이준, 이위종과 함께 한국의 실권과 국권의 회복문제를 국제여론에 호소하려다 실패한 후 이준은 현지에서 순사 하였다.

(출처: 진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진천문화원


-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문화로 79

진천문화원은 진천군 문화로 시내 가운데에 있으며,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방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1956년에 건립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향토 문화의 발굴과 조사, 연구를 통해 더 많은 사료의 수집과 보존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교육 활동, 환경보전 등 문화의 창달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며 크고 작은 축제도 주관한다. 문화 사회교육을 통해 자아를 찾음으로 일상생활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주체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참여로 지역사회가 활발해질 수 있기를 원하며 운영하고 있다. 진천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민 모두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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