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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빵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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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빵명장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22

남한산성빵명장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카페이다.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고, 2층과 루프탑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빵명장은 특허받은 천연 발효종과 100% 유기농 밀가루, 건강하고 좋은 국내산 재료들만을 고집하여 빵을 만든다. 생유산균이 살아있어 빵을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다. 약 100여 종의 다양한 빵과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남한산성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베이커리이며, 단체석과 잔디가 있는 루프탑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남한산성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커피 한잔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함초소금크림라떼

- 문의및안내
031-746-585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10:00~21:30
- 주말 09:00~21:3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로얄시나몬밀크티 / 애플주스 / 블루레몬에이드 등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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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개미촌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개미촌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성 맛집으로 보양식인 한방백숙과 간장게장 한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토속 먹거리인 해물파전, 도토리묵, 감자전, 산성손두부 등 단품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널찍한 실내 좌석을 완비하였고 주차 요원이 상주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 스코그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kogseoul_official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07-18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스코그는 2024년 7월에 오픈한 지상 3층 규모의 대형 카페이다. 1층과 2층은 식음 공간으로, 맨 꼭대기 층인 3층은 루프탑 테라스로 운영 중이다. 노르웨이어로 '숲'을 의미하는 스코그는 이름에 어울리게 남한산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사방으로 뚫린 시원한 창으로 아름다운 남한산 숲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는 숲의 초록색과는 대비되게 빨간 벽돌로 이루어져 있어 독특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카페 내에서는 식음뿐만 아니라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쉼을 제공하기 위하여 'Skog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코그는 지리적, 공간적 특징을 담아 '아침부터 밤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동서남북 남한산의 아름다운 면면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 아라비카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36-27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에 위치한 핸드드립 전문카페 아라비카이다. 1984년에 건축된 건물을 1998년에 카페로 개조하여 오픈하였다. 건축 당시 형태와 공간을 그대로 유지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을 보여준다. 이곳은 숯불로 로스팅한 원두를 일정 기간 숙성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핸드드립 커피로, 케냐, 콜롬비아, 과테말라, 킬리만자로 예가체프, 브라질, 만데린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마실 수 있다. 또, 직접 만든 7종의 파운드케이크와 바스크치즈케이크, 구움과자 등의 디저트도 함께 판매 중이다.

⊙ 카페 르방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56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에 있는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다. 2층으로 된 외관이 전원주택처럼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꽃과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잘 가꾸어 놓은 푸른 잔디가 있는 정원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다. 낮은 흰색 울타리 옆으로 파라솔 철제 테이블이 있는 야외자리를 많이 찾는다. 정원 가운데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장비가 세팅되어 있다. 야간에 야외에 조명을 켜 놓으면 감성 카페가 된다. 내부는 통유리로 채광이 잘 들어오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로 따뜻한 분위기다. 테라스에도 좌석이 있어 선택하여 앉을 수 있다. 커피와 음료,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는데 몽블랑 빵이 인기 있다. 꽃피는 계절에 나들이하며 바람 쐬기에 좋은 장소다.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들이에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현촌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55

현촌은 남한산성에 있는 닭과 오리로 요리한 보양식 전문점이다. 남한산성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대형식당으로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넓다. 깨끗한 실내와 계곡이 바로 옆에 있는 실외 자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다. 한방백숙, 닭볶음탕, 능이버섯백숙 등의 토종닭 요리와 생오리구이, 오리주물럭, 오리한방백숙 등의 오리 요리, 감자전, 해물파전 등의 곁들임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 카페 들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afe_deul/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482

카페 들은 남한산성에서 내려오는 길가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기와지붕에 하얀색 2층 건물로 건물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건너편에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1층에는 음료를 주문하는 카운터와 그 옆에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카페는 디카페인 음료가 없어 아쉽지만, 당일 직접 만드는 디저트로 매일 다양한 베이커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딸기 케이크와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 실내 좌석은 2층으로 외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고 건물 옆에 넓은 정원에는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좌석이 있다. 이곳은 반려동물 동반할 수 있으며 실내 입장 시 캔넬 또는 가방 안에 들어간 상태로 입장하면 된다.

⊙ 물방아관광지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남한산성에 위치한 당일치기가 가능한 무료 계곡이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계곡을 즐길 수 있다. 30대 가량 주차가능한 무료 주차장과 남녀 구분이 되어있는 깨끗한 시설의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같은 군것질부터 국수, 두부김치, 도토리묵 등의 식사까지 가능한 매점도 있다. 폭이 많이 넓지 않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며, 물살이 세지 않고 수심이 군데군데 달라 선택해서 놀 수도 있다. 캠핑용 의자나 텐트 사용도 가능하며 간단하게 돗자리를 펴고 망중한을 즐길 수도 있다. 근처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있으며 여행길에 잠시 쉬다가기 좋은 유명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다.

⊙ 카페 산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길 82

카페 산은 남한산성 내에 있어 대형카페이다. 카페로 들어오는 입구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붉은 벽돌 건물로 1층 매장은 오픈형 천장에 넓은 창으로 되어 있어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다. 2층과 3층은 단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 포함 카페 내부는 모두 금연 구역이다.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구역은 주차장 입구 옆에 준비되어 있다. 전문 베이커리 카페는 아니지만 다양한 빵과 케이크,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고 1인 1 음료 주문해야 한다. 이 카페는 내부, 외부 모두 반려동물 동반이 안 되며 외부 음식 반입 금지되어 있다. 카페 산은 조용한 산속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장경사(경기)


- 홈페이지
http://jangkyungsa.or.kr/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76

장경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내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이 만들어지던 때 같이 세워졌다. 임진왜란 때 크게 활약한 승군[僧軍 ; 전쟁과 같은 나라의 위기 때 만들어지는 승려로 구성된 군대]은 전쟁 후에도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러 일을 맡았다. 남한산성 역시 당시 북쪽에서 새롭게 힘을 키우던 후금[後金]을 대비하여 벽암 각성스님을 책임자로 하여 승군을 동원해 서울의 남쪽에 새로 쌓은 대규모 산성이다. 이때 전국에서 올라온 승군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전부터 있던 망월사와 옥정사 외에 산성 안에 7개의 사찰을 함께 세우게 되는데, 장경사도 이 중 하나이다. 승군은 공사가 끝난 후에도 산성을 관리하고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어 9개 사찰에 머물면서 승려이자 군인으로 생활하였다. 1907년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될 때 남한산성의 군사시설과 함께 승군의 주둔지인 사찰도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장경사는 이를 피한 유일한 사찰이었다. 1975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장경사는 남한산성 동문인 좌익문에서 북쪽방향 망월봉 중간쯤 되는 곳에 위치하여, 산성의 제1암문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이 사찰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을 중심으로 승려가 머무르며 생활하는 공간인 요사와 문루인 진남루, 작은 불전인 칠성각이 남아 있다. 승군이 주둔하였던 곳이기에 예불을 드리는 불전보다 요사의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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