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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메밀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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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메밀막국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3

현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면서 외지인들에게도 인지도가 점점 쌓이게 된 곳이다. 속까지 청량해지는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과 쫄깃한 메밀 면발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평창 대관령 여행 시에 꼭 들러야하는 필수 코스이다.
속까지 꽉 차고 육즙이 알찬 만두와 냄새 없이 쫄깃하고 씹는맛이 일품인 수육도 인기 메뉴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메밀막국수

- 문의및안내
033-332-1151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19:00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메밀비빔막국수, 메밀물막국수, 메밀묵사발,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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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방림별곡카페&방림제빵소(해피방방)


- 홈페이지
https://in700.modoo.at/?link=9whh94l1

- 전화번호
010-7320-912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39

해피방방 방림별곡제빵소는 방림면사무소 옆 방림드림센터 안에 위치하고 있다. 메밀, 감자, 밤 등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커피, 제빵 메뉴와 더불어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플리마켓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이폰 커피체험, 쿠키만들기 체험 등은 전화(010-7320-9120) 또는 홈페이지(https://in700.modoo.at)에서 예약 가능하다.

⊙ 평창자생식물원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pyeongchangjasan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방림2길 79-66 (방림리)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평창자생식물원은 방림면 면사무소 뒤 보습봉 중간 지점에 자리한다.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수상식물을 볼 수 있고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꽃들과 새, 벌, 나비 등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정화되는 곳이다.
평창자생식물원은 분홍바늘꽃, 삼지구엽초, 깽깽이풀, 용둥굴레 등 300여종의 우리나라 고유의 꽃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식물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 뇌운계곡글램핑


- 홈페이지
https://pcglamping.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뇌운계곡로 659-6

뇌운계곡글램핑은 평창에 위치한 해발 600미터의 뇌운계곡에 있는 글램핑과 레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7개인데, 4개는 글램핑 텐트, 3개는 몽골 텐트에 투명 돔 키친이 있다. 특히 몽골텐트는 천창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텐트 안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다. 텐트 내부의 집기들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감성 캠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계곡에서의 래프팅, 패들 보드, 카약 강습은 물론 산악 오토바이, 숲속 서바이벌 게임 등 즐길 거리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 뇌운계곡


- 홈페이지
평창 문화관광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하고 있는 뇌운계곡은 평창강 줄기가 S자로 굽이 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고 시원하다. 또한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야영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나다. 골이 깊고 물이 맑아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이 넓어 천렵을 하기에도 좋아, 낚시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며, 물속에는 다슬기가 많이 있어 줍는 재미도 쏠쏠 하다. 물가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곳도 곳곳에 있어 좋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굽이굽이 계곡을 들어가다 보면 강과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수시로 소와 바위가 나타난다. 그 밑으로는 청정담수가 강바닥을 드러내고 쏘가리 · 꺽지 ·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가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뇌운계곡 근처에 민박집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서 숙박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뇌운계곡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방림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혹은 걸어서 가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면서 비포장도로를 걸어서 가는 것도 모처럼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특히, 5월에는 강을 따라 피는 철쭉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민박촌은 숙박과 향토음식 등 식사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으며 이 곳의 민박농가에서는 고추 따기, 감자 캐기, 민물고기 잡기 등 농촌체험 의 기회도 제공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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