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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꽃,밥에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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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에피다


- 홈페이지
http://www.goodbab.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6길 3-6 (관훈동)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레스토랑이다. 봉하마을 유기농 쌀과 유기농 자연재배 26년 현미쌀, 유기농 그리고 무농약 채소, 무농약 우리 밀, 전통장, 무항생제 돈육, 유기농 한우 등을 이용해 건강한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비건들도 드실 수 있는 채식 코스와 유기농 한우 떡불고기, 흑산도산 우럭찜, 알록달록 오색 고명이 아름다운 보자기 비빔밥이 인기 메뉴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유기농 한우 떡불고기, 흑산도산 우럭찜, 보자기비빔밥

- 문의및안내
02-732-0276

- 쉬는날
명절 당일 휴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1:00(브레이크타임 15:00~17:30)







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03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05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07-2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08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09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10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19서울_종로_2021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탄 <꽃, 밥에 피다> 20



◎ 주위 관광 정보

⊙ 노화랑


- 홈페이지
노화랑
http://www.rho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노화랑은 1977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송원화랑'으로 개관했다. 1996년 현 위치인 종로구 관훈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을 노화랑으로 바꾸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미술로 본 20세기 한국인물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1997년 백자전을 통해서 한국의 전통 미의 정수를 확인하였으며, 이강소, 윤형근, 송수남전 등을 기획 및 전시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역량을 제시하였다. 또 전통 회화의 거장인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하여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오지호', '장욱진' 등의 기획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1996년에는 FIAC에 참가하면서 국제 미술시장에도 진출하였다.


⊙ 인사동


- 홈페이지
북인사관광안내소 http://www.insainfo.or.kr
비짓서울 https://korean.visitseoul.net/index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 (관훈동) 일대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이 곳에는 100여 개의 화랑이 밀집되어 있는데 한국화에서 판화, 조각전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랑으로는 민중미술의 중심역할을 했던 학고재, 재능있는 작가들의 터전이 되었던 가나화랑, 가나아트센터 등이 있다. 만약 인사동의 유명한 화랑만을 골라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미술관 순화버스 를 이용해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화랑 10여곳을 둘러볼 수 있다.
화랑과 함께 인사동 거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바로 전통 찻집과 음식점이다. 처음에는 찾기가 힘들지만, 산책하듯이 천천히 골목골목을 둘러보면 매우 재미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명소를 꼽는다면 전통찻집 귀천이 있다. 귀천(歸天)은 고 천상병(千祥炳) 시인의 부인이 운영하는 전통찻집으로 내부는 매우 작지만 당시 시인의 책과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모과차가 가장 향기가 좋아 인기인데, 지금도 가끔 유명 인사들이 다녀가는 곳이다.인사동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은 기존 가게는 물론 거리에는 전통공연과 전시는 물론 엿장수,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할아버지가 함께 한다. 이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은 바로 각국에서 몰려든 외국인들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통가게에서 고물건을 보거나 고미술을 산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엿을 사고 전통 파전을 먹는다. 도심에서 느끼는 전통의 멋에 빠진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 동덕아트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gallerydongduk.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B1 동덕아트갤러리

동덕아트 갤러리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에 자리한 전시, 문화 공간이다. 1979년 동덕학교 법인에 의해 동덕 미술관으로 개관한 이래, 한국 미술 문화의 동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는 창작 발표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시대의 새로운 요구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 동덕아트 갤러리는 동시대 작가 및 기획자의 창작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의 전시와 세미나,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미술 문화의 현장과 담론이 교류되는 역동적인 공간이 되고자 한다.


⊙ 안녕인사동


- 홈페이지
http://www.xn--o70bt1cn3s2seb6c.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2019년 10월에 오픈한 안녕인사동은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일상의 재미와 여유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1층부터 6층까지는 맛거리,멋거리,즐길거리 등 테마로 구성된 상업공간이 있으며, 6층부터 13층까지는 프리미어 호텔로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시설이 위치해 있다.


⊙ 컬러풀뮤지엄(COLORPOOL MUSEUM)


- 홈페이지
http://www.colorpool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인사동 6F

컬러풀뮤지엄은 오감을 통해 컬러를 만나는 아트플레이스이다. 컬러를 주제로 한 플레이그라운드이다. 모든 연령과 계층이 함께 교감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다. 컬러풀뮤지엄에서 관람자는 아티스트가 된다.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속에 직접 들어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저마다의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컬러와 플레이하며 컬러의 색을 보고, 향을 느끼고, 듣는 퍼포먼스가 컬러풀뮤지엄이 지향하는 참여형 예술활동의 가치이다. 우리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 컬러도 각각 고유의 에너지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갖가지 컬러들은 당신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비타민을 전달할 것이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창작활동이 당신의 삶에 건강한 활력과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동성의 친구들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직장동료들이, 윌리웡카 초콜릿 왕국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매직플레이스로 컬러풀뮤지엄이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2년에 걸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서, 생활 환경 곳곳에서 마주하는 생명력 있는 색(Color)과 향(Scent)을 모았다. 컬러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찾고자 놀라운 탤런트를 가진 아티스트,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이커, 봉사활동가들이 탐험의 여정을 함께 했다.

⊙ 나화랑


- 홈페이지
나화랑 http://www.na-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나화랑은 1987년을 시작으로, 그 동안 폭 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과 전시기획안 공모를 통하여 젊고 재능있는 작가들의 창작의지를 고취하여 계속해서 작품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이러한 작가들 중심으로 해외 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다. 회화, 사진, 판화, 조각, 미디어영상 등 모든 장르를 다루면서 앞으로 더욱더 우리나라의 미술문화를 활성화하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 쌈지길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4

골목마다 이야기를 담고있는 정감 있는 서울의 인사동에 약 500m의 새로운 길이 만들어졌다. 2004년 12월 18일 문을 연 <쌈지길>은 공예품전문 쇼핑몰로서 “인사동 속의 새로운 인사동”으로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한국의 인간문화재가 만든 최고급의 전통공예품과 현대공예작품, 그리고 한국의 멋이 풍기는 디자인 제품들을 쌈지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한국 음식인 ‘전주비빔밥’, ‘불고기’, ‘빈대떡’과 한국의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 천도교중앙대교당


- 홈페이지
종로구 문화관광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은 우리나라 천도교의 총본산이다.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3대 교주 손병희는 1904년 이용구가 일진회와 합하여 친일 행위를 자행하자, 이와 구별하기 위해 천도교로 1905년 개칭하였다. 개칭한 이후, 1906년 1월 『천도교 대헌』을 반포하고 교단을 새롭게 조직하였다. 1910년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자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하였으며, 3·1운동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고초를 겪던 천도교는 광복 이후 북한 지역 교세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크게 확장되었다가 한국전쟁으로 다시 쇠퇴하였다. 1953년에 중앙 총부를 서울로 옮겼으며, 1961년에는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法說)이 포함된 『천도교 경전』을 간행하였다. 중앙대 교당은 천도교의 종교 의식 및 각종 정치집회, 예술 공연 등의 일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붉은 벽돌로 고풍스럽게 지어진 4층 건물이다. 제3대 교주인 손병희에 의해 건축하기로 결정하여 교인들의 성금으로 건립되었다. 건물의 설계는 일본인 중촌여자평(中村與資平)이 했으며, 중국인 장시영(張時英)이 시공하고, 일본인 기사 고곡호시(古谷虎市)가 총감독을 맡아 완공하였다. 기초부는 화강석으로 벽체는 붉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건물의 기초부는 화강석을 사용하고 벽은 붉은 벽돌을 사용하여 쌓았다. 지붕 옆면이 사람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인데, 철근 앵글로 중간에 기둥이 없게 하였다. 또한, 앞면에 2층 사무실을 탑 모양의 바로크풍으로 하여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는 서울시내 3대 건물의 하나로 꼽혔으며, 교회당의 구조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지니고 있는 건물이다. 총 건평은 927.87m²(280.68평)으로 약 800명에서 1,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중앙대교당 옆으로는 현재 천도교의 사무실이 있는 수운회관이 있다.

⊙ 서울공예박물관


- 홈페이지
https://craftmuseum.seoul.go.kr/main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안국동)

2021년 7월,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에서 (구)풍문여고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건축한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 기록, 사람, 환경 등을 연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예가 지닌 기술적·실용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2만여 점의 공예품과 공예자료를 수집, 보유하고 있으며 공예역사전시, 현대공예전시, 지역공예전시, 어린이공예전시, 공예 아카이브, 공예 도서관, 공예자원관리시스템, 공예작품설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자료와 시스템을 준비중이다.

서울공예박물관 터는 세종의 아들 영응대군의 집, 순종의 가례를 위해 건축된 안국동별궁 등 왕가의 저택으로 사용되거나 왕실 가례와 관련된 장소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며, 수공예품을 제작하여 관에 납품하던 조선의 장인 '경공장(京工匠)'들이 존재했던 종로구의 중심 지역이기도 하며, 주변에 북촌, 인사동, 경복궁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출처 : 서울공예박물관>


⊙ 갤러리 미즈


- 홈페이지
http://www.miz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1982년도에 개관한 갤러리 미즈는 기획전, 초대전을 비롯 한국미술의 발전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가 발굴을 위한 일련의 MIZ Artists 프로그램은 젊은작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이 제도를 통해 작가 김지현 등 20여 명이 배출되어 한국화단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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