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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중구] 중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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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성

- 중국성
032-762-1677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3

중국성은 대표 곡창신 씨가 약 40년 가까이 오직 중국 정통 요리만을 고집, 신라호텔을 시작으로 현대 그룹사 금강개발산업(주)외식사업부에 근무하며 직접 운영(연안부두=만다린) 12년을 바탕으로 현재의 중국성을 운영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코스요리

- 문의및안내
032-762-167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2-762-1677)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코스요리 / 삼선자장면 / 삼선짬뽕 / 탕수육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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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짜장면박물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14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짜장면 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짜장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의 짜장 테마 박물관으로 총 6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짜장면의 유래와 역사, 문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 삼국지벽화거리

- 홈페이지

https://www.icjg.go.kr/tour/index/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2-15 (선린동)

‘인천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은 중국 화교의 13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차이나타운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중산학교 담장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는데 바로 삼국지 벽화거리이다. 현재에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차이나타운에서도 필수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삼국지 벽화거리는 길 양쪽 벽면에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80여 개의 중요 장면에 설명을 붙여 제작한 타일 벽화로 장식해둔 거리다. 그 길이가 자그마치 150m에 달해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으며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의 교육에도 좋아 주말이면 많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삼국지 벽화 거리는 차이나타운 안에 있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을 전체적으로 같이 관광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 맨 꼭대기에는 자유공원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함께 돌아보는 것도 좋다.

⊙ 인천 아트플랫폼

- 홈페이지

http://www.inartplatform.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2009년 9월에 개관하였다. 예술의 창작, 유통, 향유,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창작공간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발신지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향유의 광장의 역활을 하고 있다.


⊙ 인천 차이나타운


- 홈페이지
http://chinatown.alltheway.kr/
http://ic-chinatown.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0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를 많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 한중문화관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38 (항동1가)

인천광역시 중구 한중문화관은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ㆍ중국 간의 문화적, 경제적 교류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직접 중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중국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은 물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건립되었다. 한중문화관은 다채로운 공연, 특별기획전 및 국내 유일한 차이나타운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든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문화쉼터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문물전시실, 중국문화체험코너, 한국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있는 도서열람코너 등을 갖추고 지식, 체험, 흥미를 주는 문화적 메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또한 주말 상설 공연과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교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 무료영화상영 및 다양한 기획전시등을 제공하고 있다.


⊙ 인천개항박물관


- 홈페이지
https://ijcf.or.kr/load.asp?subPage=522.0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9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제 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로 중앙 돔형식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 석조 건축물로 건축된 근대건축물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로 구성되어 개항 이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유입된 근대문물들을 직접 관람하며 확인할 수 있다. 1층은 안내데스크,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이 있고, 2층은 세미나실과 명예관장실이 있다.
(출처: 인천중구문화재단)

⊙ 대불호텔전시관


- 홈페이지
https://ijcf.or.kr/load.asp?subPage=522.06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불호텔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대불호텔은 개항 후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서울로 가기 전 묵었던 서양식 호텔로 당시 인기가 높았으나, 경인선 개통과 러일 전쟁 후 서양인의 방문이 뜸해지자 점차 경영난으로 쇠락하여 문을 닫았다. 이후 중국인이 건물을 인수해 '중화루'라는 중국요리집으로 운영되다 철거된 후 2018년 전시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대불호텔 1층 후문으로 나가면 제2관 생활사전시관으로 넘어갈 수 있다.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1960~1970년대 인천 중구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
개항장 거리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하차 후 중부경찰서 방면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 중구생활사전시관


- 홈페이지
중구문화관광https://www.icjg.go.kr/tour/index
인천중구문화재단http://www.ijcf.or.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중앙동1가)

과거와 현재가 넘나드는 이곳,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인천중구, 중구생활전시관은 제1관 대불호텔 전시관과 제2관 생활사전시관(1960~1970년대)으로 되어 있다. 대불호텔 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며,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1960~1970년대 인천중구의 생활사를 볼 수 있다.

[출처: 중구생활전시관]


⊙ [인천 개항 누리길] 1시간 코스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9

* 인천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길

인천 개항 누리길은 100여년 전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관광도시 인천 중구의 개항장 권역을 돌아보는 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관광코스로 근대역사건축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인천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알 수 있는 근현대사의 핵심이 되는 지역이다. 국내 최초의 서구 공원인 자유공원, 일본조계지 역사를 알 수 있는 제1은행, 1.8은행, 5.8은행,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개항지 곳곳을 누비며, 한국의 급박했던 근현대사를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도보코스이자,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시작으로 자유공원, 한중문화관 등 인천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데 소요되는 도보시간별로 3개의 코스로 나뉜다. 1시간 코스는 인천역을 시작으로 차이나타운거리와 짜장면박물관, 해안성당,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아트플랫폼 등으로 이어진다. 2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대불호텔 전시관, 중구청, 삼국지 벽화거리, 인천역 등이다. 3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인천개항박물관, 중구청, 맥아더 장군동상, 짜장면박물관, 동화마을 등으로 이어진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10명 이상의 개인 및 단체의 경우 참가비 없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탐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 월미바다역


- 홈페이지
https://www.ictr.or.kr/main/wst/intro.jsp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9 (북성동1가)

월미바다역은 인천역에서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있고, 인천 월미도 곳곳을 순환하는 도심형 관광모노레일(월미바다열차)이 출발하는 역이다. 월미바다열차를 타면 서해바다의 낙조와 월미도 곳곳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월미바다열차는 총 6.1km 운행된다. 평균시속 9km의 속도로 월미도를 순환하고, 모든역을 한바퀴 순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 내외다. 운행노선은 월미바다역 > 월미공원역 > 월미문화의 거리역 > 박물관역 순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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