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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기장군] 해동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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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횟집


- 해동횟집
051-721-9477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03

대변항 근처에 위치한 해동횟집은 자연산 멸치회를 전문으로 한다. 창가를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어 대변항 바닷가의 경치를 보며 식사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멸치회

- 문의및안내
051-721-9477

- 쉬는날
명절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51-721-9477)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멸치회 / 멸치찌개 / 모둠회 외

- 포장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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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대변마을


- 홈페이지
http://tour.busan.go.kr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05

멸치의 고장, 기장에서도 멸치의 주산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대변마을. 대변항은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지만 파도가 밀려와도 자연스럽게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죽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천혜의 어항을 낀 어촌마을이다. 봄철 대변항에는 왕멸치가 잡혀오는데 멸치의 길이가 15cm나 된다. 항구에 들어온 멸치어선들은 잡은 멸치를 털어내는데 노랫가락에 맞추어 멸치를 털어내는 모습이 대변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이다. 대변마을은 조선 중기 때부터 사용된 이름인데 당시 김성련이란 선비가 적은 병술일기에 우기이대변포문생원가라는 기술이 있었고, 대동고변포라는 긴 지명을 줄여 대변포라 부르다가 대변마을이 되었다 한다.

⊙ 기장해녀촌(연화리횟촌)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84

연화리 횟촌은 대변항에서 차량으로 5분이내에 위치하며 연화 포구를 중심으로 50여개의 횟집이 성업중에 있으며 죽도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활어회는 고기에 따라 각각 모양을 다르게 뜨는데 보통 붉은살 생선은 흰살 생선보다 두껍게 뜬다. 그리고 흰살 생선은 얇게 떠서 찬물에 담갔다가 먹어야 제맛으로 살이 수축되어 씹는 맛이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알수 없는 맛. 넉넉한 주방장의 인심과 입담은 더욱 회맛을 살리고 기억나게 한다.


⊙ 기장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gijangcc.or.kr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로74번길 35-6

*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기장문화원 *

기장문화원은 지역의 문화유적 보전, 향토문화 연구 등을 목적으로 1997년 개원하였다. 현재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8년 1월 향토문화연구소와 정신문화연구소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1997년 3월 26일 열린 창립총회에 이어 같은 해 8월 4일 부산광역시 설립인가를 받고 11월 6일 문을 열었다. 1998년 1월 홍문관이라는 이름으로 부설 도서관을 설치하였으며 2002년 8월에는 부속 국악단을 창단하였다.

* 시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

기장문화원은 지상2층 지하1층 연면적 1,645㎡ 규모에 향토사연구실과 생활예절실, 민속놀이 시설, 강당, 강의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교실, 다도 및 예절교실, 문화강좌 등의 문화교실을 개설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원지 《기장문화》를 비롯하여 《한시문화》 《기장현문헌지》 등을 발간하고 태정대(太停臺) 기장읍성 등 기장군 지역의 여러 문화유적지 탐사를 주도하고 있다.


⊙ 젖병등대


-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7-5

2009년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만든 젖병 모양의 등대다. 등대를 세운 2009년은 부산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10년째 선정되던 해로, 저출산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출산 장려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부산에 사는 영·유아 144명의 발 도장과 손 도장이 양각으로 제작되어 있다. 방파제 길을 따라가면 연도별로 출산율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볼 수 있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시대에서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되었다가 이제는 ‘아이가 미래’라는 시대가 되었다. 이색적인 등대에서 인생 샷을 찍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 월전장어구이촌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54-21

기장 월전마을에 들어서면 장어구이집이 늘어서 있고 주차장을 낀 월전 활어판매장이 보인다. 이 근방의 장어구이 식당을 통칭하여 월전 장어 구이촌이라고 한다. 활어판매장에서는 그날 잡은 싱싱한 바닷장어(붕장어)들을 판매한다. 마음에 드는 매장에서 장어를 고르면 판매장 밖에 늘어선 포장마차들 중 구입한 매장 상호와 같은 포차에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허름한 포장마차이지만 이 장어구이의 냄새와 어촌 분위기를 잊지 못해 다시 찾는 이가 많다. 상차림비만 내면 숯과 불판이 무한 제공되고 먹고 싶은 만큼 활어판매장에서 구매해 먹을 수 있다. 얼큰한 매운탕도 장어구이와 함께 먹기에 좋다.

⊙ 월전포구(월전방파제)


-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월전해안길 31

월전포구는 아담한 항구로 장어구이가 유명하다. 때문에 포구 주변으로 작은 횟집들과 장어구이집들이 올망졸망 몰려 있다. 월전 방파제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이 새벽부터 자리를 잡는 모습이 흔하다. 월전방파제 끝에 세워진 월전등대는 2009년 9월부터 첫 점등을 했다고 하는데 월전-마음에 뜬달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다른 등대와는 달리 1, 2층이 전망대로 구성되어 둘러보기 좋다. 인근에는 월전 꽃동산, 월전활어판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월전 꽃동산에서는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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