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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성북구] 성북동누룽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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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누룽지백숙


- 홈페이지
http://sbdnrgbs.modoo.at

- 성북동메밀수제비
02-754-0707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31길 9

성북동누룽지백숙은 성북동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백숙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누룽지백숙과 메밀들깨수제비, 메밀전이다. 누룽지백숙은 누룽지죽이 담긴 뚝배기 위에 백숙이 접시에 담아져 나오는데 백숙을 먹고 찹쌀누룽지죽으로 마무리한다. 들깨 국물의 메밀수제비는 메밀들깨수제비는 들깨 국물로 만들어 웰빙음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몸보신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성북동 누룽지백숙

- 문의및안내
02-764-0707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2-754-0707)

- 취급메뉴
성북동 누룽지백숙 / 들깨메밀수제비 / 메밀전 등

- 포장가능
가능







성북동메밀수제비_1



◎ 주위 관광 정보

⊙ 만해한용운심우장


- 홈페이지
성북구 문화관광 http://www.sb.go.kr/tour/PageLink.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9길 24 (성북동)

이 집은 3.1운동 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님의 침묵의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부터 1944년까지 살았던 곳이다. 동쪽으로 난 대문을 들어가면 북쪽으로 향한 기와집인 심우장과 양옥의 관리사 그리고 만해가 직접 심었다는 향나무 등이 있다. 심우장은 전체 규모가 5칸에 불과한 작은 집으로, 이곳에는 가운데 대칭을 중심으로 왼쪽에 온돌방, 오른쪽에 부엌이 있다. 부엌 뒤로는 식사 준비는 하는 공간인 천마루방이 있다. 한용운의 서재였던 온돌방에는 심우장이라는 현관이 걸려있는데, 이는 근대의 대표적인 서화가인 위창 오세창이 쓴 것이다. 이 이름은 깨우침을 찾아 수행하는 과정을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한 불교 설화에서 따온 것이다.
심우장이 있는 성북동 일대는 1930년대 서울이 확장되면서 주거지로 개발되었는데, 이 집은 당시의 여느 집과는 다르게 검소하고 소박한 구성을 보여준다. 한용운은 조선의 불교를 개혁하려고 했던 승려이자 조국의 독립에 힘쓴 독립운동가이며 근대 문학에 큰 업적을 남긴 시인이었다. 한용운이 만년을 보낸 심우장은 그의 이 같은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 북정마을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길 132-3

성북동에 위치한 마을로서 오래된 골목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한양도성 백악구간 코스에 포함되어 만해 한용운의 유택인 심우장과 연계하여 관광을 할 수 있다.


⊙ 와룡공원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공원길 192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와룡(臥龍)공원>은 1984년에 개원한 공원으로 서울우수조망명소인 북악산 '말바위'를 내려와 성곽길을 따라가면 와룡공원이 나온다. 와룡공원은 삼청공원, 창경공원, 북악산 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용(龍)이 길게 누워있는 형상을 하여 와룡동이라고도 한다. 와룡공원은 토심이 얕아 수목생육이 어렵고, 아카시아 나무 등으로 산림을 조성하였으나 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행사에 참여하여 수목을 심고 가꾸어 푸르름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봄에는 산수유, 매화, 진달래, 개나리 등이 피어나 가족단위의 나들이 코스로 좋을 듯하며 공원 내에는 배드민턴장, 에어로빅장, 체력단련시설 및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운동, 산책,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와룡공원의 주요산책코스로 북악산 서울성곽탐방로와 삼청공원 간 순환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변에는 왕벚나무를 심어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상허이태준가옥(수연산방)


- 홈페이지
https://www.sb.go.kr/tou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6길 8 (성북동)

이 집은 상허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살면서 많은 문학작품을 집필한 곳이다. 이태준은 이곳의 당호를 ''수연산방''이라 하고, 달밤, 돌다리, 코스모스피는 정원, 황진이, 왕자 호동 등 문학작품 집필에 전념하였다. 그의 수필 무서록에는 이 집을 지은 과정과 집터의 내력 등이 쓰여 있다.
이 집은 건물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건넌방, 오른쪽에 안방을 두어 T자형을 이루고 아담하면서도 화려하게 지어졌다. 이 건물의 안방 앞에는 누마루를 두고 그 뒤편에는 부엌과 화장실을 두어서, 공간의 기능을 집약시킨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누마루는 작은 규모의 집에서는 보기 드물게 섬세하고 화려하며 사랑방의 기능을 안채에 집약시켰다. 건넌방 앞에 놓인 툇마루는 건넌방보다 바닥을 약간 높이고 ''아(亞)''자 난간을 둘러서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임을 느끼게 한다.

⊙ 길상사(서울)


- 홈페이지
http://kilsangsa.info/home/default_in.asp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성북동)

서울 성북동 중턱에 위치한 길상사는 예전 대원각 자리에 세워진 사찰로, 대원각 주인이었던 길상화 김영한 님에게 당시 시가 1000억 원이 넘던 대지와 건물을 시주 받아 1997년에 개원하였다. 역사는 짧지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하여 내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들러볼 수 있는 곳이며, 사찰 체험, 불도 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심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길상사에는 대중들의 정진 수행공간인 ‘길상선원’과 ‘침묵의 집’이 있다. 길상선원은 일반인들을 위한 상설 시민선방으로 방부가 허락된 사람들만 이용이 가능하며, 침묵의 집은 참선은 물론 음악을 통한 명상 등을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정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소유, 영혼의 모음, 말과 침묵, 물소리 바람 소리,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등을 저술하신 법정 스님이 계신 곳으로도 유명하다. 파리에 길상사 분원이 있다. 또한 1997년 세워진 길상사는 역사는 짧지만 개원법회가 있던 날, 김수환 추기경이 개원 축사를 하였고, 2005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수녀님들을 초대하여 ‘길상 음악회’를 통해 불교와 천주교의 종교를 뛰어넘은 만남을 갖기도 하였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최종태 교수가 직접 조각한 관세음 보살상과 기독교 신자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기증한 7층 석탑을 보유하고 있어 종교 화합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 한국가구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kof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121 (성북동)

서울 성북동 언덕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통목가구를 재료별(먹감나무, 단풍나무, 오동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종이 등), 종류별(사랑방, 안방, 부엌 등), 지역 특성 별로 분류 전시하고 있는 특수박물관으로 한국의 옛 가옥 10채와 더불어 실내 장식, 꽃담, 굴뚝, 마당 등 한국의 전통 주(住)생활 문화를 총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의 전시와 운영에 있어 가구와 자연과 어우러진 한국의 집문화(housing culture)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가이드 투어(한 그룹에 20명 최대 인원)로 관람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가구라는 옛 생활기물을 유리 보관함 밖, 방 구조의 전시장에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G20 서울정상회의의 20개국 정상 배우자의 공식 오찬지로 선정된 이후, 중국의 시진핑 주석 내외를 비롯하여 독일 대통령, 헝가리 총리, 싱가포르 총리, 벨기에 국왕 내외, 스웨덴 국왕, IMF총재, 영화배우 브레드 피트, 빅토리아 베컴 등 국빈 및 세계적인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2011년 CNN에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3월에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BTS의 인터뷰 장소가 되기도 하는 등 서울의 대표적인 탐방지이자 정부 부처를 비롯한 기업 등이 선호하는 문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북악산 숙정문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1 (성북동) 삼청각 부근

숙정문은 북한산 동쪽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울 성곽의 북대문으로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태조 5년(1396)에 완공되었는데 처음에는 지금 위치보다 약간 서쪽에 있었으나 연산군 10년(1504)에 성곽을 보수하면서 옮겨졌다고 한다. 숙정문은 본래 사람들의 출입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 서울성곽 동서남북에 4대문의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그리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평소에는 닫아두었기 때문에 숙정문을 통과하는 큰 길은 나있지 않다. 1976년 북안산 일대의 성곽을 복원하면서 문루를 짓고 '숙정문'이란 편액을 달았다.

⊙ 성북동성당


- 홈페이지
http://www.sbsd.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 28 (성북동)

성북동 산책로 중심에 자리 잡은 성당으로 길상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마당 한가운데 서있는 성모상은 일반적인 성모상과 달리, 아기 예수 대신 성경책을 끌어안고 있으며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도 인상적이다. 성북동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볼 수 있는 장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 삼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사랑받는 곳이다.

⊙ 우리옛돌박물관


- 홈페이지
우리옛돌박물관 http://www.koreanstone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성북동)

2015년11월 11일 서울 성북동에 개관한 우리옛돌박물관은 국내 최초 석조유물 전문 박물관이자 수복강녕과 길상을 기원하는 박물관이다. 전체 부지면적은 5,500평 규모로 3층으로 이루어진 실내전시관과 수목과 석조가 어우러진 야외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긴 세월 우리 땅에 숨 쉬어온 옛돌조각과 그 속에 담긴 선인들의 수복강녕과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전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재 석조유물 1,250여 점과 자수 250여 점, 한국 근현대 회화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https://swb.skku.edu/museum/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내 600주년 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박물관은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전반을 관찰할 수 있는 유물들을 중심으로 하여 선사·고대에서 근·현대 까지의 문화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상설전시실은 유교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기획전시실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만이 소장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연구,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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