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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내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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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상회


-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naeja_and_c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10길 3 (내자동)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 내자상회는 조선 시대에 궁중 식품을 관장하던 ‘내자시’의 터에 들어선 카페이자 다양한 생활잡화를 선보이는 편집숍을 겸하기에 ‘내자상회’라는 이름이 붙었다. 카페 내부는 예스럽고도 현대적인 미를 뽐내는 한옥으로 고운 처마 선과 서까래, 한옥 마당을 닮은 바닥재,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벽이 운치가 있으며, 외벽을 통유리창으로 만들어 안에서 서촌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쑥절미 카스테라

- 문의및안내
070-7755-014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2:00

- 취급메뉴
쑥절미 카스테라 / 흑임자 카스테라 / 인절미 카스테라 / 내자 모나카 / 쑥라떼 외







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05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06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7-1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7-2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08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10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12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16요즘 애들 다 흑임자 케이크 먹고 쑥 라떼 마신다, 할매 입맛 디저트 카페 3_17



◎ 주위 관광 정보

⊙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 홈페이지
https://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체부동 194-2

인근 먹자골목으로 과거 금천교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2011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실제로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마을이라 붙은 이름이다. 왕의 이름이 붙은 동네지만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서민 거리 그 자체. 금천교 시장으로 불릴 때부터 오랜 단골을 확보해 둔 손맛 좋은 노포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 사장들의 톡톡 튀는 최신 핫플레이스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점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때 그 맛집을 찾는 사람과 SNS에서 핫플레이스를 검색해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려는 사람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게들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메인 골목뿐 아니라 구석구석 샛길까지 독특한 맛집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며 말 그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종로구 대표 먹자골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역 2번 출구가 시작점이다.

⊙ 주한중국문화원


- 홈페이지
주한중국문화원 http://www.cccseoul.or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23-1

중국정부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원한 문화원인 주한중국문화원은 2004년 12월 28일 설립되었으며,한국 각계 인사를 대상으로 현대 중국의 발전상과 중국 문화를 정확히 소개하여 중국을 이해하려는 한국인들에게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를 한층 활성화시켜 여러 형태의 문화활동 개최와 중국어 뿐만이 아닌 각종 중국에 관한 지식 강좌들을 열어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며, 중한 양국문화에 관한 협력을 한단계 더 높여 서로 협력하며 문화교류를 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교류와 친선의 장을 제공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 홈페이지
http://childlib.sen.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7 (사직동)

어린이 도서관은 1979년 5월 4일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여 설립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어린이 전용 공립도서관으로, 인왕산 자락의 사직공원 안에 있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어린이와 관련된 각종 사전, 컴퓨터, 각 교과목, 과학, 예술, 명작, 창작동화, 역사, 지리에 관련된 도서 등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위해 많은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고 가정으로 대출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는 제1자료실, 제2자료실, 유아실 등의 자료실에서 볼 수 있으며,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전자 자료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문화공간인 전시실을 마련하여 어린이 및 지역주민의 문화공유의 장으로 제공되고 있다.

* 개관 - 1979년 2월 개관


⊙ 표갤러리


- 홈페이지
표갤러리 http://www.pyoart.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4

표갤러리는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우리의 예술 문화를 국제적인 마인드와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예술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1981년 여의도 미술관으로 출발하여 1986년 인사동과 1988년 강남구 신사동의 사옥을 거쳐 2007년 2월에는 이태원동의 전시공간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2006년 북경에 위치한 표갤러리 베이징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청담동 네이처포엠 빌딩 표갤러리 사우스와, 베이징 798 예술특구에 새로운 전시공간을 확장하였다. 그리고 2008년 7월에는 미국에 표갤러리 L.A를 오픈하여 국내 작가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내는 물론 국외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표갤러리는 김창열, 천경자, 박서보,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들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제의 다양한 아트페어도 참가하여 왔다. 또한, 국내 최초 아트 펀드를 설립하였고, 투자가치로서의 작품들을 감상, 투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내 유일의 아트 뱅크 전문 갤러리이다.

⊙ 서울메트로미술관


- 홈페이지
서울메트로 http://www.seoulmetro.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지하 130 (적선동)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역사 內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화강석의 수려함과 아치형의 웅장함을 겸비하였고 시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격조 높은 문화공간이다. 1986년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지난 20년간 역사적 문화시설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술 지역의 초입에서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미술관의 시설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2005년, 2006년 및 2008년 등 3차례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안내데스크, 전시면 조명시설, CCTV 및 DVR, LED 전광판, 강화 GLASS DOOR,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하여 그 품격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로 작품에 대한 훼손 및 도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2008년부터 전국 규모의 서울메트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미술 애호가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공공미술관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 사직공원(서울)


- 홈페이지
서울의 공원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사직동)

종로구에는 이름난 공원이 세 개 있다. 탑골공원, 사직공원, 삼청공원 등이 그것이다. 정부종합청사 서쪽, 인왕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총 넓이 188,710㎡의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종묘와 함께 맨 처음 만든 사직단(사적)을 한복판에 두고 이루어진 공원이다. 사직이라는 말의 뜻을 보면 ‘사’는 땅의 신이며 ‘직’은 오곡의 신으로 이들에게 제사를 올려 풍년을 기원했던 곳이 사직단이다. 어린이 놀이터,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동상, 활터(황학정), 시립어린이 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군성전, 종로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사직공원 옆 인왕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인왕산 등산로가 나온다.

⊙ 한복남


- 홈페이지
http://www.hanbokna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3-5

지금은 한복 입혀주는 남자, '한복남' 이라는 이름으로 서울까지 진출했지만, 이전에는 전주에서 2012년부터 한복데이를 기획하여 사람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었다. 이처럼 한복의 재발견으로 주목 받은 한복남은 문체부에서 2015년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됐고, 2016년 북촌에 한복남 전시실과 대여점을 열었으며, 2017년에는 제주도 지점과 홍대 지점을 오픈한다. 비치된 한복은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고 다양하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거지 한복까지 다양한 테마로 준비되어 있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악세사리도 골라볼 수 있다.

1. U20 FIFA 월드컵 - 1000명 기적 한복 응원단
한복남은 전주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여하여 전주시 소속 월드컵 추진위원단과 함께 "전주스러운 개막응원전"을 만들어 전국에서 모인 1000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복응원전을 펼쳤다.

2. HANBOKNAM 제주도 지점 홍대 지점 오픈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된 한복남은 서울경복궁, 창경궁, 잠실롯데월드, 홍대, 제주도 지점을 오픈했다.

3. HANBOKNAM의 새로운 꿈. 그리고 미션 (기업 존재의 이유)
기존 한복이 어렵고 비싸다는 한복의 개념을 바꾸어 한복은 쉬울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한복을 입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4. 해외에서 러브콜이 조금씩 들려온다. 세계속에서 한복남의 서비스를 가지고 해외 각지에서 한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지 여행사들과 미팅을 통해 "한복체험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 성곡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sungkokmuseum.or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신문로2가)

쌍용그룹 창업자 故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의 정신을 미술 문화로 구현하고자 설립된 순수 공익단체로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우리의 전통적인 얼과 정신,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기획전을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전시 사업은 물론 "성곡미술대상", "내일의 작가상" 을 통해 신인 미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본관, 별관과 조각공원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찻집과 아트샵이 있다.


⊙ 홍건익가옥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필운동)

서촌의 좁은 골목 사이에 있는 홍건익가옥은 지난 2017년 공공한옥으로 일반에 개방되었다. 1930년대 건축물인 이곳은 낮은 언덕을 따라 대문채와 행랑채, 사랑채, 안채, 별채 등 다섯 동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서울에 남아 있는 한옥 가운데 일각문과 우물, 빙고까지 갖춘 유일한 집이다. 특히 안채 대청마루의 풍혈판에 새겨진 팔괘 문양과 별채의 화초벽을 장식한 태극 문양, 이화꽃 문양, 연꽃 문양 등 당대 가옥의 화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 대청에 설치한 유리문과 처마에 설치한 차양이 근대 한옥의 특징까지 드러낸다. 이처럼 근대와 전통의 특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홍건익가옥은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서울시 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됐다.

⊙ 사직단


- 홈페이지
https://tour.jongno.go.kr/tour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종묘사직’ 중 사직에 해당하는 곳이다. 두 곳 모두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동쪽)에는 종묘, 오른쪽(서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대궐, 관아, 능 등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때 공원으로 개조해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일대가 공원으로 더 유명하다. ‘사직단(社稷壇)’이라고 쓰여 있는 정문 현판을 지나면 높이 3자(약 90cm), 한 변의 길이 2장 5척(약 750cm)인 정사각형 단상 2개를 만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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