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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깃대봉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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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냉면


- 깃대봉냉면
02-762-4407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12길 3

깃대봉 냉면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냉면 전문점이다.
메뉴는 비빔냉면, 물냉면, 만두 그리고 미취학아동을 위한 어린이 냉면이 있다.
매운맛, 보통맛, 덜 매운맛, 안 매운맛, 거의 안 매운맛, 하얀 맛으로 총 6가지 맛 중 선택하여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곳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냉면

- 개업일
1962년 01월 27일

- 문의및안내
02-762-4407

- 쉬는날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0:30 (라스트오더 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762-4407)

- 주차시설
주차 가능(3대)

- 취급메뉴
냉면 / 만두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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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숭인근린공원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150 (숭인동)

1980년에 개원한 도시공원으로 주민들이 휴식과 산책,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 면적 : 42,943m(제곱)


⊙ 창신동골목길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23-268

영화 <기생충> - 정겨움이 묻어나는 동네
기택의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던 날, 억수같이 퍼붓던 비는 물줄기를 이루며 사납게 흘렀다. 폭이 좁고 가파른 계단이 있는 창신동의 골목길은 굴러 떨어질 것 같은 기택 가족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주는 좋은 배경이었다. 창신동은 7~80년대의 흔적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동네로 구석구석 정겨움이 묻어난다.

⊙ 청룡사(서울)


- 홈페이지
https://www.jongno.go.kr/portal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65

청룡사(靑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다. 922년(고려 태조 5)에 도선(道詵) 국사의 유언에 따라 태조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고 하여 사호를 청룡사라 하였다.1036년(정종 2년)에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한 절을 창건 이후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창하여 10차의 중창 역사를 갖고 있다. 1923년 다시 옛이름인 청룡사로 불리게 되었고 1950년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있었으며 1973년에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창건배경과 역사

청룡사(靑龍寺)는 922년(태조 5) 도선(道詵, 827~898) 국사의 유언에 따라 왕명으로 창건되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되는 산등성이에 지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청룡사라 하였다고 한다. 제1대 주지로 비구니 혜원(慧圓) 스님이 주석한 이래 줄곧 비구니 스님만이 주석한 것이 특색이다. 고려에 와서는 1036년(정종 2)에 만선(萬善) 스님이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1158년(의종 12) 회정(懷正) 스님이 두 번째로 중창하였는데, 이때 이 부근에서는 청룡사 동북쪽 고개 너머에 있는 보문사(普門寺) 창건 이후로 43녀 만에 처음 세워진 절이라 하여 "새절 승방"이라고도 불렀다. 1299년(충렬왕 25) 중국 원나라의 침입으로 절이 황폐화되자 지환(知幻)스님이 중창하였다. 고려 말에는 공민왕비 혜비(惠妃)가 머물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태조의 딸 경순 공주가 머물렀으며, 1405년(태종 5) 무학(無學) 대사를 위하여 왕명으로 중창했다. 창건 당시 도선 국사를 위하여 창건한 이래 두 번째로 왕명에 의한 중창인 것이다. 이어서 1512년(중종 7)과 1624년(인조 2)에도 법공(法空)스님과 예순(禮順) 스님이 각각 중창하였다. 1771년(영조 47)에는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定順王后, 1440~1521)가 이곳에 있었다 하여 영조가 직접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라는 글을 내려 비석과 비각을 세우게 했는데, 이때 절 이름을 잠시 정업원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비석과 비각은 현재도 절에 남아 있다. 1813년(순조 13)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묘담(妙潭)·수인(守仁) 두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고 1823년(순조 23) 왕명으로 다시 옛 이름인 청룡사로 고쳐 부르게 하였다.

1902년(고종 6) 정기(正基)·창수(昌洙) 스님이 중창하였고, 1918년과 1932년에 상근(詳根) 스님이 중창하였다. 근대에 와서는 1954년~1960년 사이에 윤호(輪浩) 스님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중창을 하였고 대웅전은 다시 1973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청룡사는 왕실의 여인과 관계가 많은 곳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고려 말의 명신 익재 이제현(李齋賢)의 딸이자 공민왕비인 혜비(惠妃)가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또 조선 초 태조의 딸 경순 공주가 이곳으로 와 머무는 등 왕실과의 관계가 많았던 것이다. 특히 세조에 의해 폐위되고 강원도 영월까지 유배가 결국 그곳에서 죽게 된 단종(端宗, 1441~1457)은 유배 갈 때 왕비 정순 왕후와 이곳 우화루(雨花樓)와 영리교(永離橋)에서 마지막 이별을 하고, 이어 왕비는 영월이 있는 동쪽이 가장 잘 보이는 이곳 청룡사에서 스님이 된 비극이 서려있기도 하다.

⊙ 채석장 전망대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rcblo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창신동)

낙산 자락에 위치한 채석장 일대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등을 짓는 데 사용될 석재를 공급하는 곳이였다. 한국 전쟁 이후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뤘으며, 2007년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돼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뻔했으나, 주민들이 반대해 지정이 해제됐다. 현재는 국내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채석장전망대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전망이 좋아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

⊙ 안양암(서울)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5길 59-2

안양암(安養庵)은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자리한 사찰로 한국미술박물관의 별관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찰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전래되어온 문화재들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몇 건에 지나지 않고, 그나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비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중요한 유물을 보기 위해 사찰을 찾지만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편이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자리한 안양암(安養庵)은 1889년 성월대사(性月大師)가 창건한 정토도량(淨土道場)이다.

또한 이곳에는 조선 말기부터 조성된 전각, 불화, 불상, 공예품 등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사찰 전체가 문화재인 것이다. 작은 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눈에 보이는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 100여년의 짧지만은 않은 세월을 머금고 있는 성보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반 박물관에서처럼 유리장을 사이에 두고 유물을 관람해야만 하는 일은 전혀 없다. 다만 항시 예경을 올리는 종교적인 성지이기에 사찰에서 가지는 기본예절을 지켜가면서 감상을 하면 된다.


⊙ 산마루놀이터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play_sanmaru/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가길 47 (창신동)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 누리공간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산마루놀이터는 기존의 획일화된 놀이터에서 탈피하여 봉제산업의 메카인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되살린 골무모양의 건축물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인 놀이공간이다. 외부에는 황토놀이터, 모래놀이터, 열린 광장이 있으며, 내부에는 9m 높이의 정글짐과 어린이도서관과 주민 휴게공간인 골무홀, 관리실, 화장실 등이 있다. 또한 상부 전망대에서 남산타워 등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묘각사(서울)


- 홈페이지
http://www.myogaksa.net/
http://www.templesta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숭인동)

묘각사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낙산 동쪽에 있는 사찰로서 대한불교 관음종 총본산이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창건 이래 현재까지 '법화경' 을 중심으로 수행과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하는 법화신앙의 중심사찰로,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묘각사에는 대광명전과 천수관음이 봉안된 원통보전, 마애관세음보살, 석굴암, 산신당, 낙가선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법당의 본존불은 청동불로서 합장을 한 특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심속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관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명상 및 참선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한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종로구민회관(실내)


- 홈페이지
종로구시설관리공단 http://www.ijongno.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5길 7-5

종로구민회관은 2000년 2월에 설립된 종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종합스포츠/문화센터로서 지역발전 및 구민여러분의 생활 편익과 건강, 복리증진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수영, 헬스 및 각종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항상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가활용공간을 유지하는 한편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서울 동관왕묘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27길 84

중국의 고전인 삼국지에 나오는 명장 관우의 사당(보물)으로 정식 명칭은 동관왕묘이다. 조선 선조 34년(1601)에 동묘, 서묘 및 북묘를 세웠으나 지금은 동묘만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왜병을 격퇴함에 있어 관우의 힘이 컸다고하여 명의 신종이 임진왜란 후에 비용과 친필로 쓴 편액을 보내왔으므로, 이에 창건하였는데 그 후 영조 15년(1739)에 중수하였다. 중국 묘사 건축의 영향을 받아 그 평면이나 외관은 우리나라 건축과 비교 할때 매우 색다른 모습을 이루고 있다. 9,315m²의 대지는 흙돌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정원수와 의자가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2길 36 (창신동)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독일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120곳의 문구점이 있는 동대문 문구거리가 나온다. 동대문 문구거리는 1960년대에 생겨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학용품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주로 공책류와 크레파스, 연필, 실내화, 가방, 스케치북 등의 학용품과 어린이 선물용품이나 팬시용품, 파티 용품 등 서울시내 학교 앞 문방구에 있는 문구가 이곳에 다 있다. 가격은 소비자 가격의 30~40%까지 싸게 살 수 있고 한 번에 구입해야 하는 단위가 클수록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작년에 팔다 남은 이월 상품이 정가의 절반 이하로 파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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