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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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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 이채
070-4259-0033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20-21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약 150미터 전진하면 때때로비라는 가게가 보이는데, 이 가게에서 우측 골목으로 30m 내에 있다. 전체 층은 1층으로, 100년 역사의 한옥집을 새로이 리모델링한 커피 전문점이다. 카페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내부에 중정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최상등급 커피 원두(스페셜티 등급)만을 취급하며, 이태리 직수입의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 문의및안내
0507-1330-0033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70-4259-0033)

- 좌석수
34석

- 주차시설
주차 불가 (18시 이후 골목길 입구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뱅쇼 외

- 포장가능
전메뉴 포장가능

- 할인정보
※ 한복 착용하고 방문시 1000원 할인





◎ 화장실
업소 내 있음(마당을 지나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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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전통주갤러리


- 홈페이지
전통주갤러리 https://thesool.com/front/home/M000000000/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만든, 전통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통주 갤러리가 있다. 우리 농산물로 빚은 우리의 전통주를 상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소비자와 외국인이 손쉽게 얻기 어려운 전통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전통주의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를 위하여 외식기업 및 유통(판매)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통주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며, 국내외 언론과 파워블로거를 통해 우리의 전통주와 문화가 홍보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통주 갤러리는 전통주 소믈리에 등 전통주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달 달라지는 "월별추천전통주"에 따라 한국공예디자인 문화 진흥원에서 추천한 그 달의 술잔과 술병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 북촌문화센터


-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북촌문화센터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한옥이며,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곳이다. 그리고 주민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말기 세도가였던 '민재무관댁'부지에 세워진 북촌문화센터는 서울시가 '계동마님댁'으로도 잘 알려진 이 곳을 매입, 외관 개보수를 마치고 2002년 10월 29일 개관하였다. 북촌문화센터는 북촌 주민들이 한옥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수준높은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시설이다.

서예, 다도, 한문, 판소리 등의 전통문화강좌, 자연염색, 오죽공예, 규방문화의 전통을 잇는 매듭, 조각보 등의 공예실기강좌, 한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촌의 한옥을 답사하는 한옥강좌, 영화상영, 연주회 등의 문화행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홍보전시관, 한옥 리모델링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을 하는 한옥 개보수상담실, 기타 주민 사랑방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에서는 한옥 밀집지역인 북촌을 보존하기 위해 한옥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는 북촌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전통한옥을 매입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들러 한옥의 멋과 북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있다.대지 697㎡,건평 237㎡의 규모에 안채와 행랑채, 별채로 구성되어 있는 북촌문화센터에는 북촌문화와 한옥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민문화센터,그리고 시민과 외국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과 정자가 들어서 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지역은 예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 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지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00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적으로 보여준다.현재에는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등으로 옛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북촌한옥마을


- 홈페이지
http://hanok.seoul.go.kr/front/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북촌마을 방문 시 지켜야할 '에티켓'
- 단체관광객 방문시 반드시 가이드 동행
- 관광버스 불법주차 금지
- 무단 침입, 무단 촬영, 무단 투기, 노상방뇨, 소음 금지
- 마을 방문시간 준수

예로부터 북촌이라 하여 양반 동네로 알려진 이곳 주택은 모두 조선 시대의 기와집으로서 상류층의 구조 형태를 간직하며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원래 이 동네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큰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밖에 없었으나, 일제 말기와 6.25 수복 직후 지금의 상태로 늘어났다.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백 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점 등으로 활용이 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예로부터 원서동, 재동, 계동, 가회동, 인사동으로 구성된 이 지역은 청계천과 종로의 윗 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당시로써는 왕실의 고위관직에 있거나 왕족이 거주하는 고급 주거지구로 유명하였다. 곳곳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몇 채의 한옥들은 이때의 명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여러 채의 한옥이 지붕처마를 잇대고 벽과 벽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풍경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뜻한 정과 살아갈 맛을 느끼게 해준다. 북촌 지역을 걷다보면 이어진 처마선의 아름다운만큼이나 골목길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북촌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침묵관광을 하도록 주의를 요한다.

* 허용시간 : 10:00 ~17:00(주중,토) / 일 : 골목길 쉬는 날
* 대상지역 : 북촌로 11길 일대 약 100m 구간

※ 침묵관광이란 외부 관광객들의 관광지 방문으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권과 환경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조용히 여행하는 관광형태를 말한다.


⊙ 북촌 8경


-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북촌은 원래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를 이르는 지명이다. 지금의 남산에 해당하는 종로의 아랫동네는 남촌이라 했다. 북촌에는 조선시대 왕족이나 권세있는 사대부들이 살았고, 남촌에는 하급 관리들이 살았다. 근래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마을을 북촌이라 부른다. 한옥의 멋과 분위기가 살아 있는 북촌 골목길 곳곳에는 북촌 8경이 있다. 이 곳에는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사진 촬영대(포토 스폿)을 마련해 놓았다. 한옥의 빛깔과 느낌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북촌의 8경을 직접 둘러보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북촌8경]
* 북촌1경 – 창덕궁전경
돌담 너머로 창덕궁의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이다. 북촌문화센터에서 나와 북촌 길 언덕을 오르면 첫 번째 포토 스팟이 나온다.
* 북촌2경 – 원서동공방길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불교미술관과 연공방을 지나 골목 끝에 궁중음식원의 정갈한 마당과 기와문양의 담이 보이는 그 자리에 북촌의 두 번째 포토스팟이 보인다.
* 북촌3경 – 가희동 11번지 일대
아름다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 북촌4경 – 가회동31번지언덕
가회동31번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점. 수많은 기와 지붕과 함께 북촌 꼭대기 이준구 가옥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 북촌5경 – 가회동골목길(내림)
키 큰 회나무집을 돌아 올라가면 처마를 서로 맞대고 빼곡하게 늘어선 예스런 한옥들이 있다.
* 북촌6경 – 가회동골목길(오름)
북악을 닮은 기와지붕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가회동 31번지 한옥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언덕길 막바지에 여섯 번째 포토 스팟이 보인다.
* 북촌7경 – 가회동31번지
북촌의 일곱 번째 장소는 한옥이 주는 고즈넉함과 작은 여유로움을 만날 수 있는 소박한 골목 전경이다.
* 북촌8경 – 삼청동돌계단길
빼곡한 한옥들의 지붕과 경복궁, 인왕산, 청와대의 조망이 좌측으로 펼쳐지는 화개1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삼청동길로 내려가는 돌층계길이 있다. 돌계단길을 끝까지 내려가면 북촌의 마지막 여덟 번째 포토 스팟이 있다.


⊙ 서울 관상감 관천대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조선시대 기상대나 천문대인 관상감이 있던 자리에 설치한 것으로, 흔히 소간의대(小簡儀臺)나 ‘별을 관측하는 데’ 라는 뜻에서 첨성대(瞻星臺)라고 불렀다. 세종 16년(1434)에 설치된 서운관의 관측대로서, 서운관은 천문, 지리, 측후, 물시계와 관련된 일을 관장하는 곳이었다. 서운관은 조선 세조 12년(1466)에 관상감, 고종 31년 (1894)에 관상소, 1907년에 측후소로 바뀌어 현대식 시설을 갖추기 시작할 때까지 업무를 수행했던 곳이다 관천대는 다듬은 돌을 높이 4.2m, 가로 2.8m, 세로 2.5m 크기로 만들었고, 그 위에 직사각형의 돌로 난간을 둘러 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원래는 대 위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었다. 경주에 있는 신라의 첨성대, 개성 만월대의 고려 첨성대, 서울 창경궁 내의 관천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천문 관측역사의 발전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 청원산방


- 홈페이지
청원산방 http://www.somokjang.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27 (계동)

삼청동에 위치한 성심예공원(誠心藝工院)은 '공간의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1981년에 설립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소목장(창호장) 심용식 선생님의 창호(窓戶) 공방이다.현재 심용식(沈龍植, Sim Yong-Sik) 소목장(小木匠)이 제자들과 창호 연구와 제작에 전념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우리의 창호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소목장이라고 하면 생소하지만 옛 전통방식으로 집을 짓는 한옥에서 기본 뼈대를 대목장이라 하고, 그밖에 문이나 창 그 외 모든 것들을 소목장이라 한다. 성심예공원에는 분합문(分閤門), 사창완자문(紗窓'卍(만)'字門), 정자(井:격자)매화꽃살문, 솟을빗꽃살문(빗살무늬형태의 살대에 꽃의 형상을 도드라지게 조각한 문) 등 다양한 무늬의 창문과 출입문이 즐비해 있다. 또한, 창호제작 시연회 및 무형문화재ㆍ공예 전시회 등의 볼거리가 제공된다. 성심예공원은 일반인도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이 되어있다.


⊙ 북촌박물관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bukchon_art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9 (가회동)

북촌박물관은 우리의 문화자산을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 하고자 시작되었다. 북촌박물관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유.무형의 문화자산을 전시하고 옛것이 지닌 미의식의 가치를 오늘의 생활에 연결시키고자 한다.이를 위해 북촌박물관은 고미술품은 물론, 전통의 가치가 새롭게 해석되고 재현된 현대미술 및 공예품의 전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총체적인 삶의 아우라로서의 우리문화’를 재조명 한다. 또한 우리문화의 전통적 가치를 공유하는 많은 이들이 풍속도의 한 장면처럼 모이고, 그 모임을 의미 있는 형태로 기록하여 널리 알리는 통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전통의 바탕 위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삶의 가치를 되돌아 보고, 체험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일본공보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kr.emb-japan.go.jp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4 (운니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1971년 7월 30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관실'로 걸스카웃 빌딩에서 개소하였다. 1975년 2월 15일 현재의 건물인 국원빌딩 1층으로 이전한 후 몇 차례의 확장을 거쳐 현재의 규모에 이르렀다. 1988년 1월 1일부터는 '주한일본대사관 광보문화원'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1993년 4월 1일 '광보'를 한국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공보'로 바꾸어 현재와 같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으로 부르게 되었다. 지하 1층에 일본음악정보센터, 도서관과 로비, 2층은 전시실, 3층에는 일본음악정보센터와 유학, JET 상담실이 있다.


⊙ 현대원서공원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9

원서공원은 현대건설이 현대그룹 사옥을 건립할때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휴식과 도심지의 녹지 공간을 위해 조성되었다. 그리 넓은 부지는 아니지만 아담한 공간만큼이나 운동시설과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이 있고, 벤치와 그늘시렁이 조화롭게 잘배치되어 있다. 현대그룹의 직원들을 비롯한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때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공원이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저녁때는 연인들의 약속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 홈페이지
http://www.arariomuseum.or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뮤지엄은 ㈜아라리오의 창업자인 김창일 회장이 남다른 안목과 열정으로 수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여 탄생한 컨템포러리 아트뮤지엄이다. 아라리오뮤지엄은 서울과 제주에서 사무실, 영화관, 모텔 등으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기존의 건물들이 지닌 역사적인 가치에 현대미술의 문화적 가치를 더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아라리오뮤지엄은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내외 현대 미술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과 예술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관이 되고자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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