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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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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다방


- 홈페이지
http://hakrim.pe.kr

- 학림다방
02-742-2877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19

1956년부터 시작한 매장으로 복고풍의 분위기이다.대표메뉴는 비엔나커피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비엔나커피

- 문의및안내
02-742-287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3:00

- 취급메뉴
비엔나커피 /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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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대학로예술극장


- 홈페이지
http://theater.arko.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은 대학로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하 4층, 지상 5층 건물에 504석 규모의 대극장, 150석 규모의 소극장을 갖춘 공연예술장이다.대극장 1,2층은 총 504석의 부채형 객석과 프로시니엄 무대로 이루어져 있다. contemporary theater를 표방하고 있는 대극장은 관객과 무대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좁혀 공연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다.

* 개관일 : 2009년 3월


⊙ 아르코예술극장


- 홈페이지
http://theater.arko.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동숭동)

아르코 예술극장은 “공연예술 진흥과 공연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공간 확보, 재정적으로 어려운 순수 예술단체들에게 발표공간을 제공하는 간접 지원시설 조성”이라는 취지에 따라 1981년 4월 1일 개관 이래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연예술의 산실이 된 예술극장 주변에 다수의 소극장들이 자리잡게 되고 공연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면서 동숭동 일대는 공연예술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왔다.
아르코예술극장은 대극장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극장, 다목적 공간인 스튜디오 다락,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 개관일 : 1981년 4월 1일

⊙ 학전블루 소극장


- 홈페이지
http://www.hakchon.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46 (동숭동)

학전은 1991년 3월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개관하면서 출발해 다양한 예술 장르간의 교류와 접목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극장 학전, 학전블루와 그린 소극장, 도서출판 학전을 통한 뮤지컬, 연극, 콘서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의 기획, 제작과 음반 및 대본의 발간 등의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전 블루 소극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전 자체 기획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단체의 대관 공연도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 대학로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tour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동숭동)

서울 종로구 종로 5가 사거리에서 혜화동 로터리까지 1.1km에 이르는 가로로서 이 일대의 특성을 살려 문화 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대학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문예진흥원, 문예회관 등 각종 예술 단체와 공연장, 화랑 등 문화시설이 밀집한 대학로는 예술과 문화의 거리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연극 공연의 중심지이며 크고 작은 극장과 개성 있는 패션, 문화, 맛집들이 즐비한 복합문화지대이다.

서울대학교 병원 건너편의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봄, 여름에는 특색있는 거리축제도 열린다.서울시에서 '젊음의 거리’로 지정받기도 한 대학로는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끊이지 않고 상징적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서울의 명소로 친근성이 우수하다.


⊙ 예술가의집


- 홈페이지
https://www.arko.or.kr/arthouse/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매개형 열린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예술가의집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던 건물로 사적 278호로 지정되었으며, 설계는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이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2010년 12월 예술가의집으로 바뀌었다.

⊙ 마로니에공원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마로니에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칠엽수과에 딸린 갈잎 큰키나무이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로수로 많이 가꾸고 있다. 오뉴월에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핀다.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문을 연 마로니에공원은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자리에 있다. 마로니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각종 야외 문화행사장, 조각 전시장, 문예회관 등이 있는 이곳은 서울 시민의 꿈과 낭만이 어린 문화예술의 거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아트센터 K


- 홈페이지
아트센터K http://www.artcenterk.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01

2012년 2월 아트센터 K(구, 원더스페이스)가 재개관을 하였다. 아트센터 K는 젊음과 낭만 그리고 문화를 꽃피우는 대학로에서 다양한 형식과 가치를 가진 차별화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창작, 교류, 교육 및 공연활동의 장으로 예술인들을 지원하며 지역적으로 문화적으로 연결통로가 되는 전문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문화향유의 공간뿐만이 아닌 예술참여와 창조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다.아트센터 K에 위치한 동그라미극장, 세모극장, 네모극장은 이름만큼이나 무대 및 객석의 구조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그중 1개 극장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극이 상시 공연된다. 다른 2개 극장에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연극, 뮤지컬, 콘서트 외 기타 문화행사를 선정하고 대관하고 정기적으로 자체 기획하여 운영한다. 이밖에 2008년 9월 복합문화공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된 사이스튜디오는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아트센터 K 내.외부 공연의 연습실로도 활용된다.


⊙ 어쩌다 산책


- 홈페이지
www.instagram.com/ujd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01 현대엘리베이터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점 겸 카페 "어쩌다 산책"은 혜화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나무로 된 인테리어에 나무 구조물과 작은 조명이 어울어져 지하임에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계절마다 하나의 주제로 운영하여, 계절마다 방문해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책을 집중해서 읽기 좋은 곳이다. 무용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원한다면 "어쩌다 산책"을 추천한다.

⊙ 서울 경모궁지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연건동)

함춘원은 조선시대의 정원으로 지금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치한 곳이다.『동국여지비고』에는 창경궁의 동쪽, 경희궁 개양문의 남쪽 등에 있는 궁궐의 정원 이름이 함춘원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그중 그 입지나 규모로 보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창경궁 동쪽의 것이다. 함춘원은 성종 15년 (1484)에 창경궁을 짓고, 풍수지리설에 의해 이곳에 나무를 심고 담장을 둘러 그곳에 관계없는 사람의 출입을 금하였던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성종 24년(1493)에 정식으로 이름이 붙여져 창경궁에 딸린 정원이 되었다. 연산군 때에는 함춘원 밖의 백성들의 집을 없애고 확장하였으며, 군대를 배치하여 일반인의 통행을 금하고 대문을 만들었다. 그 후 중종은 백성들을 다시 돌아와 살게 하였다. 임진왜란 때에는 덕빈의 시신을 임시로 묻는 등 점차 관리가 소홀해졌으며, 인조 때에는 함춘원의 절반을 태복사에 나눠주었다. 이후 140여년간 말을 기르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영조 40년(1764)에는 사도세자의 사당을 이곳으로 옮겨지었고, 정조가 즉위하자 이곳을 경모궁으로 불렀으며, 정조 9년(1785)에는 이 일대를 정비하였다. 광무 3년 (1899)에 경모궁에 있던 장조 즉 사도세자의 위패를 종묘로 옮기면서 경모궁은 그 기능을 잃게 되었으며, 경모궁도 경모전으로 이름을 고쳤다. 광무 4년 (1900)에는 경모궁 터에 6성조 즉 태조·세조·성종·숙종·영조·순조의 초상을 모시던 영희전을 옮겨 세웠다. 그 뒤 일제가 나라를 강점한 후 경모궁 일대에 경성 제국대학이 세워지면서 원래의 모습을 대부분 잃어버렸으며, 한국전쟁으로 인해 옛 건물이 불타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함춘원은 조선 후기의 세련된 건물 중 하나이며,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함춘문 뿐이다.

* 면적 - 4,142㎡


⊙ 구 서울대학교 본관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http://www.cha.go.kr
http://www.arte.or.kr/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로 알려진 대학로의 중심에 문화예술진흥원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이 바로 구서울대학교 본관이다. 일제 치하의 1931년 옛 경성제국대학의 본관 건물이다. 1922년 11월 이상재를 대표로 조선교육협회에 의하여 조선민립대학 기성회가 결성되고,1923년 3월 29일 발기인총회가 개최됨으로써 조선민립대학의 설립운동이 본격화되었다. 일제는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1923년 5월 경성제국대학령을 공포하고, 1924년 경성제국대학이란 관립대학을 설립하였다. 1924년 먼저 2년제의 예과를 설치하여 개교를 한 후, 1926년에는 3년제의 법문학부와 4년제의 의학부를 설치하였고, 1938년에는 이공학부를 신설하였다. 그리고 해방된 후 1946년 8월 미군정에 의해 국립 서울대학교 설치령이 발표되면서 오늘날 서울대학교로 바뀌었다. 이 건물은 한국인 건축가 박길룡이 설계를 하였고, 일본인 미야가와구미(宮川祖)가 시공을 담당하였는데, 1930년 8월에 착공하여 1931년 10월 준공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1972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옮기면서 문화예술진흥원의 청사로 사용되고 있다.이 건물은 장방형의 평면에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가 주가 되면서 벽돌과 목재를 겸용하였다. 지하는 1층이고, 지상의 일부분은 2층, 일부는 3층으로 설계되었으며, 근대합리주의적 형태로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다.

* 면적 - 1,628.1㎡
* 소유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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