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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중구] 아라베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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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베스크


- 아라베스크
032-764-006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42

아라베스크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터키음식 전문점이다. 2003년 사하라텐트로 개업하여 2007년 8월 이전 아라베스크로 상호를 변경하고 인도·터키 음식을 시작했다. 현재는 아랍, 인도, 터키 음식 모두 취급하며 요리사는 인도인, 사업주는 요르단인이다. 주로 인천에 머물고 있는 동남아 유학생, 아랍(중동) 사업가 등 서양 국적 외국인에게 알려져 있으며 본토에 가까운 맛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신포국제시장, 인천항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케밥

- 문의및안내
032-764-0064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32-764-0064)

- 취급메뉴
케밥 / 난 / 라이스 / 커리 / 탄두리치킨 등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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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한지생각이닥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35번길 14-1 (신포동)

인천 6호 공예 명장인 이미자 명장이 운영하는 한지공예 공방이다. 1층은 한지 체험을 하는 곳이고, 2층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한국 전통한지공예를 창작하고 있으며, 대중에 한지 공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포국제시장,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 인천내동성공회성당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45번길 21-32

영국 해군 종군 신부 고요한 주교 등 선교 동역자 6명이 1890년 9월 29일 인천항에 첫발을 내디뎌 선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초대 성당 건물은 1891년 9월 30일 성당을 준공하였다. 1902년에는 한때 러시아 영사관으로, 1904년에는 성공회 신학원으로 1956년까지 운영되었으며, 당초 건물은 6.25 전쟁 시 소실되었으나 1956년 6월 23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형태는 지붕의 목조 트러스를 제외하고, 외벽과 주요 부재는 화강암으로 견고하게 쌓아 올린 중세풍의 석조이나 한국의 전통적인 목구조 처마 양식을 가미하였으며 창호 및 벽체 부분의 처리가 뛰어나다.

⊙ 애관극장


- 홈페이지
https://www.dtryx.com/cinema/intro.do?cgid=FE8EF4D2-F22D-4802-A39A-D58F23A29C1E&BrandCd=etc&CinemaCd=000100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63-2, 애관극장)

126년 역사를 가진 조선인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극장이다. 1895년 협률사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뒤 '박첨지'. '흥부놀부전' 같은 인형극과 창극을 선보이며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5개의 상영관, 최신식 영사기와 디지털 음향시스템, 860여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일반 영화관의 절반 수준으로 가성비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 인천 답동성당


- 홈페이지
http://www.dapdong.or.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50번길 2 (답동)

인천 중구 답동에 소재한 답동 성 바오로 성당은 1981년 9월 2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구한말 1897년에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의 코스트 신부의 설계로 처음 건립되었고 1937년에 시잘레 신부의 설계로 증축된 991.74m²(300평) 규모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벽돌조 건물이며 한국의 성당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전면에 3개 종탑을 가지고 있고 각 종탑마다 8개의 작은 돌기둥이 8각의 종 머리 돔을 떠받들고 있으며 각각의 종탑 아래에는 나무로 된 낡은 출입문이 있다. 벽면을 넓게 둘러싸고 있는 붉은 벽돌과 흰 화강암으로 된 계단이 장엄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긴 아치형으로 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는 성당의 창문이 웅장하고 아름답다. 성당 뒤쪽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담쟁이덩굴로 덮여있는 낡은 담장이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듯 정감이 있다.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외국 무역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제물포에 건립된 이후 답동성당의 아름다운 자태와 위용으로 인천의 역사적인 건축물이자 종교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홍예문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

무지개처럼 생긴 문이라는 뜻의 홍예문(虹霓門)은 인천 시내 남북간 교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철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던 일본 공병대가 1906년 착공하여 1908년에 준공하였으며 처음에는 혈문(穴門)이라고 불렀다. 각국 지계(各國地界) 형성 당시 조선 정부의 계획에 반대한 일본인들은 조선과 만주 침략 계획과 인천으로 몰려든 일본인들로 인하여 거주공간 확장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지계(地界)의 확장을 꾀하게 되었다. 당시 교통사정이 매우 열악했으므로 일본 지계나 항구에서 만석동으로 가려면 서북 해안선을 따라 가야 했으므로 일본인들은 비교적 단구간인 현 송학동 마루턱을 깎아 만석동으로 통하는 길을 만듦과 동시에 화강석 홍예문을 쌓아 측후소 쪽으로 진출을 꾀하였다. 축조양식은 화강석과 벽돌을 혼용(混用)한 아아치 구조로서 그 당시 일본의 토목공법 및 재료에 대한 사료로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다.


⊙ 누들플랫폼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36 (관동2가)

인천의 먹거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각종 면 종류다. 짜장면은 물론 쫄면의 시작도 인천이었기 때문. 차이나타운 내에 자리한 누들 플랫폼은 이름 그대로 면을 주제로 꾸민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선 짜장면과 쫄면의 탄생을 비롯해 화평동 냉면과 새집 칼국수 등 인천 시민들에게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가 이뤄진다. ‘쫄면 제1호 공장’인 광신 제면소에서 기증한 사출기 등 다양한 관련 유물도 전시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층에선 모형이나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세계의 향신료가 전시돼 직접 그 향을 맡아볼 수 있다. 한쪽에는 컵누들 만들기 체험장도 운영된다.

⊙ 지인공방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48-1 (관동2가)

인천시 신포개항장 문화거리에 위치한 한지공예 공방이다. 전통 한지로 생활 인테리어 가구 만들기와 선물하기 등 다양한 생활 소품 및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한지공예자격증반, 창업반, 취미반 등 다양한 레벨의 한지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인천우체국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183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물. 1982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에 우편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지은 근대식 건물로서 당시의 행정 관청으로 웅대한 규모였다. 건립 당시의 명칭은 인천 우편국이었으며, 1949년 8월에 인천 우체국으로 개칭되었다. 그 무렵 유행하던 절충주의 건축양식을 단순화한 건물로서, 총면적 1,787㎡(약 540평)이다. 입구 양쪽에 큰 기둥 형식의 탑부(塔部)를 세우고, 그 사이에 주두(柱頭:기둥머리를 장식하여 공포를 받치는 재료)가 없는 여러 개의 기둥을 받쳤다. 당시 행정 관청 건물은 윗부분에 돔 모양의 탑옥(塔屋)을 올려놓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건물은 이를 생략하는 등 평면과 세부적 외양이 기본 형식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전체적 구조는 벽돌조(造)이지만, 바닥은 콘크리트로 시공하였다. 외부 마감은 징두리(건물 안팎 둘레의 밑동 부분을 가리킴)에만 화강암을 2단으로 쌓고 나머지 윗부분에는 모르타르로서 석조 모양을 표현하였다. 6·25전쟁 때 일부가 파손되어 슬래브 지붕을 슬레이트로 보수하는 등 1957년 복구공사를 마쳤다.


⊙ 재미난 박물관


- 홈페이지
재미난 박물관 http://www.funkr.com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190 (사동)

재미난박물관은 과학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의 사랑과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나 생각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제품 구성을 하였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자연에 질문을 던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과학전시물을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물건과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과학완구들을 체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재미난박물관을 다녀감으로 과학, 수학, 물리를 놀면서 다잡으며 외우지 않고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 동인천 삼치거리


- 홈페이지
인천투어 hthttp://itour.incheon.go.kr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관광 http://www.icjg.go.kr/tour/cttu0207a01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전동)

동인천역 앞 인천학생문화회관 옆 골목이 삼치골목이다. 이골목은 지금부터 40여 년 전 '인하의 집' 이라는 식당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당시 인하의 집은 가정집에서 손님을 받았다. 또한 지금 삼치골목이 아니라 그 뒷골목에 인하의 집이 있었다. 지금처럼 식당을 차린 것은 30년이 약간 못 된다. 그때부터 지금의 삼치골목 거리에 삼치집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삼치골목도 처음부터 삼치를 구워냈던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 안주 가운데 삼치가 인기를 끌어서 삼치가 대표메뉴가 됐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삼치골목으로 자리잡게 됐다.
지금 삼치골목 인하의집 근처 벽면에 보면 처음 이 거리에서 삼치를 구웠던 인하의집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벽화에 등장한다. 그 두 분의 힘으로 삼치골목이 지금처럼 꾸며지게 된 것이다. 십여 집이 이 골목에서 성업중이다. 2002년에는 구에서 삼치구이거리로 지정하여 골목 입구에 입간판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은 예전의 대문짝만한 간판을 다 없애고 각 식당마다 특색 있고 예쁜 간판으로 다 바꿨다. 간판이 바뀌니 골목 분위기도 그럴듯 하게 바뀌었다. 이 골목 삼치는 뉴질랜드 산이다. 삼치를 구워내는 방식과 찍어 먹는 소스에 따라 약간의 맛 차이가 난다. 또한 삼치 이외의 안주도 집 마다 많이 내놓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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