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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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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 마롱


- 망경 마롱
010-4145-4007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천수로 190-3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카페이다. 팬케이크인 더치베이비는 모양이 바구니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토핑으로 여러가지의 맛을 볼수 있는 디저트이다. 오픈시 3가지 종류로 시작하여 현재 6가지 팬케이크가 판매되고 있다. 유튜브에 이 팬케이크가 방송되어 지금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더치베이비 전문 카페로 자리 잡았다.
진주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인 유등축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더치베이비 팬케이크

- 문의및안내
0507-1486-4007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취급메뉴
더치베이비 팬케이크 / 커피 / 빙수 외





◎ 화장실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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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진주어린이박물관


- 홈페이지
https://jcm.or.kr/jjcm/main/index.php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224번길 40 (망경동)

어린이가 행복하고 올바른 꿈을 만들 수 있도록 진주 어린이박물관을 개관했다. 진주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오감만족을 넘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 감동과 감수성이 넘치는 어린이다운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어린이 복합문화 예술공간인 진주 어린이 박물관이 어린이 문화의 발전과 어린이 문화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인 만큼 어린이가 올바른 가치관과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자라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는 신념으로 진주 어린이 박물관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 관람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
-개인관람(인터넷 사전 예약) : 토요일(10시, 12시, 13시, 14시) 4회차
-단체관람(전화 사전 예약) : 화요일~금요일(10시20분) 1회차

⊙ 배건네공작소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w_o_o_j_o_o_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325번길 7-1

배건네공작소는 처음 커뮤니티모임에서 만난 주민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경남 진주 배건네 마을, 촉석루를 바라보는 이 작은 마을이야기에서 ‘우리가 진주다’를 품고 경남 진주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마을 주민의 일상생활과 문화활동을 콘텐츠로 만드는 곳이다. 현재 배건네공작소에서는 문화기획, 지역아카이브, 스토리텔링을 통해 진주관광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에 있다.

⊙ 남가람공원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320

진주 남가람공원은 남강 바로 옆 대나무 숲길 쪽에 자리하고 있다. 남강 쪽은 자전거길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남가람공원에는 자전거 보관소는 있지만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다. 3월에 방문하면 벚꽃과 산책길 곳곳에 핀 다양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공원 끝 쪽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고, 물놀이 분수대가 있어 여름에는 이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남가람공원에는 울창한 대나무숲이 있는 남가람 별빛 길이 있는데 꼭 한번 둘러봐야 한다. 빼곡하게 자리 잡은 대나무 숲길은 밤이 되면 숲길에 조명이 켜져 더욱 빛을 발한다. 또 공원 곳곳에 의자와 정자가 있어 편히 쉬어갈 수 있다. 특히 진주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남가람공원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 근처 경남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국립진주 박물관도 가까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도구 지참)

⊙ 남가람별빛길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320 (망경동)

남가람 별빛길은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진주성 맞은편에 자리한다. 남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대나무 숲이 일 년 내내 싱그러운 초록빛을 뽐낸다. 산책로도 잘 다듬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한여름에는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한 대나무 숲이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처럼 낮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가 되어주던 대숲이 밤이면 환상적인 은하수를 선물한다. 대나무 잎에 빨강 파랑 초록의 작은 전구를 달아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는 하늘을 연출한다. 대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책로에는 달처럼 동그란 조명이 길을 밝혀준다. 해가 진 직후에 찾으면 보랏빛 하늘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 총림선원(진주)


- 홈페이지
https://www.jinju.go.kr/main.web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망진산길 71 (망경동)

진주 8경의 하나인 망진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총림선원은 산 주위에 300m 남짓한 토성지가 남아 있으며, 옛날 봉수를 올렸던 봉수대 아래 진주시를 내려다 보며 불도의 성을 지키고 있다. 총림선원은 조선후기에 창건이 이루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으나 정확한 창건연대와 창건주를 알 수 없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진주의 총림선원은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 조선 후기인 1890년대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진주의 부자집 며느리가 아들을 얻기 위해 현재의 총림선원 아래에 있는 미륵불에서 기도를 하여 아들을 얻게 되었고, 그 후에 보살이 지금의 총림선원을 세웠다고 한다. 이 보살을 절에서는 야공보살이라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내력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공보살이 총림선원을 세운 후에 아들을 얻기 위해 찾아와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후 대웅전은 1978년 중건하였고 2005년에 내부중창을 하였으며, 1970년대 중건한 천불전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소실하고 새로이 중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선방과 요사인 선화당, 공양간인 영명당이 있다.


⊙ 망진산 봉수대


-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tour.web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봉수대길 116 (망경동)

고종 32년인 1895년 폐지전까지 수백년 동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통신수단 기능을 가져 민중의 소리를 나타내기도 했다.1996년 8월 16일 폐지된지 1백여 년 만에 진주시민의 힘으로 '망진봉수' 로 복원되어 현재 첨단통신 시설 중계탑인 진주 MBC의 망진산 송신소와 진주 KBS의 망진산 중계소가 설치돼 있다.


⊙ 진주 음악분수대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542 (신안동) 일원

진주의 역사와 남강의 수려한 경관이 이루는 남강둔치에 설치된 음악분수는 아름다운 음악선율에 맟춰 춤을 추고 있는 듯 천년도시 진주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음악분수의 연출방식은 음의 고저에 따라 입력되어 있는 값이 나오는 단순한 음악 분수가 아닌 음악에 맞추어 수동으로 분수 모양을 조합하여 조명과 각종 효과들을 연출함으로써 연출가의 뛰어난 음악에 대한 해석과 예술성이 요구되는 종합창작 예술품이다.


⊙ 의기사와 의암


-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02232/02818/02237.web?amode=view&idx=605&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본성동)

이곳은 제2차 진주성 싸움 뒤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사적인 진주성내에 있으며 경남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계사년 전투에서 진주성이 함락되자 논개는 이 자리에서 왜장을 강가 바위까지 유인하여 껴안고 물에 뛰어들었는데, 그 바위가 바로 의암이다. 논개사당은 조선 영조 16년(1740) 경상우병사 남덕하가 건립했는데 1960년 의기창열회에서 재건하였다. 김은호 화백이 사당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인 목조 기와집이고 지수문이라는 정문을 갖추고 있다. 논개사당에는 다산 정약용의 의기사기와 매천 황현의 시판과 기생 산홍(山紅)의 시판이 걸려 있어 한층 뜻이 깊다. 매년 제향과 별제를 드린다.


⊙ 촉석루


-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되었다. 6.25 때 불탄 것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진주 고적 보존회를 만들어 1960년에 복원하였는데 건물은 팔작지붕에 다락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누각 밑의 돌기둥은 창원의 촉석산에서 채석하였고 목재는 강원도 오대산에서 가져왔으며 루에는 4개의 현판과 시인 묵객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매년 가을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 청계서원(진주)


-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tour.web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청계서원은 1833년(순조 33)에 건립되었으며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는 데 공을 세운 은열공(殷烈公) 정신열(鄭臣烈)과, 고려 말 물레를 만들어 백성들에게 따뜻한 목면(木棉, 목화) 옷을 입게 한 문충공(文忠公) 정천익(鄭天益)의 위패를 봉안한 서원이다. 두 분은 각각 진양부원군(晋陽府院君), 진양군(晋陽君)에 봉해졌다. 본래 대평면 마동에 건립되었으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 훼철된 것을 1961년에 지금의 자리에 복원하였다. 1961년 후손들이 이곳에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경덕사와 정교당을 건립, 봉남서당이란 이름으로 그 맥을 이어오다가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숭은사와 진사청을 재건, 청계서원으로 복원되어 매년 음력 3월 15일 사당에서 제향을 올리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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