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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담양군] 원조제일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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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제일숯불갈비


- 원조제일숯불갈비
061-381-1234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마두길 4

원조제일숯불갈비는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숯불에 구운 떡갈비가 유명한데 담양 한우만을 사용하여 갈비에 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갈비뼈에 있는 살을 떼어 내어 다진 후 다시 뼈에 얹어 굽는다. 인절미 크기만큼의 떡갈비를 구울 때는 타지 않도록 연한 숯불을 이용하며 양념장을 발라서 고기 깊숙히 스며들게 한다. 쫄깃하면서도 입안에서 녹는 듯한 갈비맛에 매료되어 다시 찾게 되는 맛집이다. 이외에 돼지갈비, 갈비탕을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떡갈비, 돼지갈비

- 문의및안내
061-381-1234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0:30 (라스트오더 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61-381-1234, 061-381-1204)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한우떡갈비 / 돼지갈비 / 갈비탕

- 포장가능
일부 메뉴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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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남희정


- 홈페이지
http://tour.damyang.go.kr/index.damyang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 향약의 시행처로 사용되었던 정자, 남희정 *

남희정은 1857년(철종 8) 당시 부사 황종림(府使 黃鐘林)이 지은 정자로 북(北)은 관어대(觀魚臺), 남(南)은 남희정(南喜亭)이라 하였다. 두 정자를 지은 목적은 양로(養老)와 교육(敎育)이였으며, 두 정자를 노인들에게 사용하게 하여 강학(講學)과 향약(鄕約)의 시행처로 사용하게끔 하였다. 이처럼 향약의 시행처로 정자가 사용됨은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 남희정의 구조 *

정자의 구조를 살펴보면 사방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자의 내부에는 기, 명공기, 계헌 등이 걸려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내부의 가구 구조는 모임지붕처럼 중앙을 향하여 서까래와 추녀가 모이고 이 부분에 연등천장을 설치하였다. 바닥의 구성은 바닥 전체를 누마루로 깐 무실형(無室形) 정자이다. 대지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누마루가 높지 않다. 또 3면(面)을 평난간으로 돌린 단촐한 정자이나 서까래와 부연을 둔 겹처마로 단청은 호화롭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지정연도 : 1984년 2월 29일
*시대 : 조선
*종류 : 누정


⊙ 담양문화원


- 홈페이지
http://dyculture.kr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 지역 문화 발굴과 계승을 책임지는, 담양문화원 *

전남 담양군 담양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이다. 비영리 문화 예술 기관으로 담양 지역의 문화 사업과 사회 교육 사업 및 향토 문화 연구는 물론 각종 행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고유 문화의 계발, 연구, 조사 및 지역 문화 행사의 개최, 활발한 국내·외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의 질을 높이고,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보급하며, 지역 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한국대나무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damyang.go.kr/museum/index.damyang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예로부터 담양은 기후와 토질이 대나무가 자라기에 알맞아 마을이 있으면 대나무가 있고 대나무가 있는 곳엔 마을이 있는 대나무의 주산지로서 특히, 죽세공예가 발달하여 대나무고을(竹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통적 죽제 민예품의 명산지인 담양에 죽제품을 보존, 전시, 시연, 판매, 체험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죽세문화의 전통 계승과 공예 진흥을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1981년 담양읍 담주리에 개관하여 운영해오다 지난 1998년 현재의 위치에 확장 이전하여 2003년에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 35년간 수집하여온 죽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입상작품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외국 제품 및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전시품과 참여국의 기증품이 전시되어 있다. 대나무 박물관 야외로 나오면 대숲 산책길과 대나무공예체험관, 유리온실도 같이 둘러볼 수 있다.

⊙ 용화사(담양)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촌길 77

* 백양사의 포교당으로 출발한, 용화사(담양) *

용화사(龍華寺)는 태고종 사찰로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자리하고 있다. 담양 용화사는 1934년 갑술년에 백양사 차학신 스님께서 백양사 포교당으로 출발한 것이 효시가 되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으로 민가에 팔렸다가, 담양불교청년회와 신도회 등이 1945년 해방 전까지 백양사 청류암에 주석하셨던 백양사 묵담큰스님께, 깊은 산중에 계시느니 가까운 읍내로 내려오시어 교화해 달라고 권청한 것을 계기로 다시 세워졌다. 당시 임야 6천평, 대지 6백평의 초가집 2동 등을 매입하여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 106번지에 사찰을 창건하니 사액을 용화사라 하였다.

* 용화사의 역사와 변천 과정 *

최초 창건자 묵담 대종사께서는 임야 대지 등 약 7천 평에 초가를 개조하여 인법당으로 만들고, 대중스님들과 운수납자 신도들이 운집하여 사찰 발전기반을 견고히 하였다. 2대 주지 덕봉지광 대종사께서는 큰스님의 뒤를 이어 미륵전, 칠성각, 종각, 요사 등을 창건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다. 뒤를 이은 제3대 주지 도월수진스님께서도 선사스님의 유훈을 받들어 1995년부터 천일기도를 봉행하면서, 1997년 9월 18일까지 48평 크기의 외5포 내7포의 목조 대웅보전을 건립하고, 본존 석가모니불, 문수, 보현 양대보살과 1천관세음보살, 후불탱화, 신중탱화, 지장탱화를 조성 봉안하여 대사찰의 규모로 발전하였다.


⊙ 해동문화예술촌


-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haedongart
http://www.instagram.com/haedongplatform

-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지침1길 6

'(구)해동주조장', '(구)담양의원', '(구)담양읍교회'로 이루어진 '해동문화예술촌'은 도시 예술과 실험 예술을 기반으로 하여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공간으로 운영되는 전시장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체험 공간, 국제레지던시 및 '(구)해동주조장'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해동주조장'은 5.225㎡, 창고 10동, 주택 4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양에서의 사회적 위치와 삶(시간)의 관계에서 발현되었던 주조장의 역할에 대한 정신적 측면을 재해석해 운영 철학을 설립했다. 즉, 전통적인 '해동주조장'의 역할(노동, 나눔, 쉼)과 예술정신(자율성, 창조성, 공공성)을 현대적으로 수용하면서 장소와 인간의 문제에서 출발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기치를 갖고 운영 된다.그리고 정기적 주제 전시와 연계 된 교육·체험 프로그램 및 관람객들을 위한 주말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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